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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영화를 보는 도중 갑자기 모든 관객이 핸드폰이 울린다? - 폭스바겐(Volkswagen)의 운전 중 핸드폰 사용금지 공익 캠페인 극장/영화관 광고 [한글자막] 중국 베이징의 오길비(Ogilvy)와 폭스바겐(Volkswagen)이 홍콩에서 재밌는 극장광고를 제작했다. 홍콩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MCL Cinema에서 영화를 온 관객들에게- 마치 영화 예고편인 것처럼, 자신들의 광고영상을 보여주었다. 이 광고영상은 한 사람이 자신의 차를 운전하는 모습을 1인칭의 시점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사람들이 자신이 운전석에 있는 운전자가 된 것처럼 느끼도록 하고, 영사실에서 미리 준비해둔 위치기반 신호발송장치(A Location-based Broadcaster)를 통해 영화관 내의 모든 관객들의 핸드폰이 울리게 한 다음, 사람들이 그 핸드폰을 확인하는 타이밍에, 광고 영상 속 차량이 교통사고가 나게 구성하여 운전 중 핸드폰을 보는 사이에, 사고가 날 수 있다는 것을 극장 관.. 더보기
우루과이 공공건설교통부의 블록버스터급 공익광고 - '지진/쓰나미/화산'편 시리즈 [한글자막] 우루과이(Uruguay) 공공건설교통부(Ministerio de Transporte y Obras Públicas)의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제작된 3편의 TV 광고는, 3가지 자연재해로 구성되어 있다 지진(Earthquake)편, 쓰나미(Tsunami)편, 화산폭발(Volcano)편이 그것인데, 셋다 아주 실감나게 블록버스터 급으로 제작되어, 한편의 재난 영화(Disaster Movie)로 떠올리게 한다. 이 광고는, 다행히, 실제로는 우루과이에서 지진이나 쓰나미, 화산폭발이 일어나지 않지만, 우루과이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10년 칠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보다 많고 우루과이의 인구당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이, 2011년 일본 동일본대지진 쓰나미 때의 일본 인구당 사망자 비율보다 많으며, 전세계 화산.. 더보기
뉴질랜드 교통안전/과속주의 공익광고 (New Zealand Transportation Agency) - 실수(Mistakes)편 [한글자막] 뉴질랜드의 과속방지 캠페인이자, 교통안전 공익광고인 '실수(Mistakes)'편은 당신은 실수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은 실수를 할 수 있기에 과속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보통 임팩트있고 좋은 비주얼을 가진 광고들의 경우 메시지가 약한 경우가 많은데 New Zealand Transportation Agency의 이 광고는 임팩트있고 좋은 비주얼을 아주 담담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해 완성도가 높은듯 하다. 교통사고 직전의 순간, 시간이 정지하면서, 사고의 당사자가 된 두 남자의 대화가 시작되는데 이 대화로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으며, 그 결과는 되돌릴 수 없음을 확실하게 전달한다. 뒷좌석에 아들을 태운 아빠의 표정과 눈빛도 "other people make mi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