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가 전하는 두가지 뉴스! 페덱스(FedEX)의 TV광고,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Good News Bad News)'편 [한글자막]


페덱스(FedEX)의 새로운 TV광고,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Good News Bad News)'편은


사실 제품이나 브랜드와 Relevance 측면에서는 크게 관계가 없다.




서비스의 USP는 그냥 직장상사의 입을 빌려 구두로 몇 초 풀 뿐이지만,


스토리의 도입부에 나오는 여직원의 이야기, '좋은 뉴스는 직접 이야기하고, 나쁜 뉴스는 문자로 이야기한다'는 정보 때문에,


페덱스(FedEx)가 저렴하고 좋다는 뻔한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크게 거부감 없이,


자, 이제 내게 나쁜 소식을 전해봐!! 라는 심정으로 기다릴 수 있다는 것이 크리에이티브 포인트라면 포인트일듯.




유머러스한 스토리를 위해 억지로 끼워맞춘 것 같은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페덱스(FedEx)의 좋은 소식 만큼은 잘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은 든다.


그나저나, 미국에서 주말 출근이 엄청난 일이긴 한가보다.


이렇게 광고에서까지 나올 정도니.




우리나라야 주말출근 뭐 그까이꺼.. (후략)


사실, 일주일 전에도 페덱스의 TV광고 한편을 포스팅 한적이 있다.


다른 페덱스(Fedex)광고가 궁금하신 분이라면 페덱스 배송 매니저 TV광고 - '해변'편(링크 바로가기)도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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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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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때문에 휴가 떠나길 포기하지 마세요! 페덱스 배송 매니저(FedEx Delivery Manager)의 TV광고, '해변(Beach)'편 [한글자막]


페덱스(Fedex)의 새로운 페덱스 배송 매니저(FedEx Delivery Manager)의 TV광고


자신들의 특장점인 배송조회 후 배송 날짜와 시간 지정 서비스와,


택배 보관 서비스 등에 알리기 위해서


택배를 받기 위해, 휴가를 집에서 보내기로 한 가족을 보여준다.




집에서 해변에 온 기분을 내고 싶다는데, 별 문제가 없을리가 있나.


택배를 받는 여자의 뒤에서 흐릿하게 벌어지는 일련의 사고들을 보여주며,


굳이, 택배를 위해 휴가를 집에서 보내는 바보같은 짓을 할 필요가 없단 것을 전달하고 있다.


뭐, 물론 과장된 스토리긴 하지만,


지루해지기 쉬운 이야기를 나름 재밌게 표현한듯.




미국은 우리보다 땅덩이가 훨씬 커서 그런지,


택배(익스프레스, 특송)업계가 중소업체들 보다는 세계적인 대기업들의 큰 경쟁으로 치열한데


그만큼 광고도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택배 업계의 경쟁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예전에 포스팅 햇었던 DHL is Faster의 DHL 트로이의 택배, 바이럴 영상 (포스팅 바로가기) 도 함께 보시길.



택배 때문에 휴가 떠나길 포기하지 마세요! 페덱스 배송 매니저(FedEx Delivery Manager)의 TV광고, '해변(Beach)'편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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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x Delivery Manager: Beach

Advertising Agency: BBDO, New York, USA

Chief Creative Officer: David Lubars

Executive Creative Directors: Greg Hahn, Mike Smith

Associate Creative Directors: Justin Bilicki, Matt Herr

Producer: Amy Wertheimer

Account Directors: Olivia Heeren, Andrea Derby

Account Executive: Liz Smith

Production Company: Biscuit

Director: Aaron Stoller

Managing Director: Shawn Lacy

Executive Producer: Holly Vega

Producer: Mala Vasan

Director of Photography: Chris Soos

Production Designer: Dan Butts

Editorial Company: Rock Paper Scissors

Editor: Carlos Arias

Executive Producer: Helena Lee

Music: Sound Lounge

Mixer: Tom Jucarone

Visual Effects: Company 3

Colorist: Tim Masick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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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의 경쟁사 직원들이 DHL의 광고를 옮기도록 한다! - 트로이의 택배, 바이럴 영상 [한글자막]


DHL은 자신들이 경쟁사들에 비해 빠르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비싼 광고비, 매체비를 들여 캠페인을 집행하는 대신에


좀 비열해보일지도 모르지만, 훨씬 비용이 덜 들어가고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했다




경쟁사 직원들이, 'DHL이 더 빠르다(DHL is Faster)'는 광고판을 들고 거리를 다니도록 하는 것,


즉, 경쟁사 직원들이 'DHL이 더 빠르다'는 택배 상자를 들고 배송하게 만든 것이었는데,


그냥 무작정 저런 상자를 옮겨달라고 하면, 경쟁사 직원들이 옮겨줄리가 없을터.


택배를 접수할 당시에는 문제가 전혀 없어 보이도록,


열반응 호일로 박스를 포장하고, 영하의 온도로 얼려서 메시지가 노출되지 않도록 만들었다


상온에 노출된 채, 배송되는 동안 박스는 점차 원래의 색깔을 찾아가고,


결국 경쟁사 택배기사들이 물건을 옮길 쯤에는 누가봐도 선명한 광고판이 되어 있다는 것인데.


그 와중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광고판을 볼 수 있도록


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위치의 주소로 발송하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그리고, 그 운송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바이럴영상으로 써먹었는데,


이걸 비열하다고 해야할지, 교활하다고 해야할지.ㅋㅋㅋㅋ


아무튼, 국내 정서와는 잘 맞지않아 오히려 역효과가 날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나름 영리하고 재밌는 바이럴 영상이었다.



DHL의 경쟁사 직원들이 DHL의 광고를 옮기도록 한다! - 트로이의 택배, 바이럴 영상 [한글자막]


DHL의 경쟁사 직원들이 DHL의 광고를 옮기도록 한다! - 트로이의 택배, 바이럴 영상 [한글자막]


DHL의 경쟁사 직원들이 DHL의 광고를 옮기도록 한다! - 트로이의 택배, 바이럴 영상 [한글자막]


DHL의 경쟁사 직원들이 DHL의 광고를 옮기도록 한다! - 트로이의 택배, 바이럴 영상 [한글자막]


DHL의 경쟁사 직원들이 DHL의 광고를 옮기도록 한다! - 트로이의 택배, 바이럴 영상 [한글자막]


DHL의 경쟁사 직원들이 DHL의 광고를 옮기도록 한다! - 트로이의 택배, 바이럴 영상 [한글자막]


DHL의 경쟁사 직원들이 DHL의 광고를 옮기도록 한다! - 트로이의 택배, 바이럴 영상 [한글자막]



DHL의 경쟁사 직원들이 DHL의 광고를 옮기도록 한다! - 트로이의 택배, 바이럴 영상 [한글자막]


DHL의 경쟁사 직원들이 DHL의 광고를 옮기도록 한다! - 트로이의 택배, 바이럴 영상 [한글자막]


DHL의 경쟁사 직원들이 DHL의 광고를 옮기도록 한다! - 트로이의 택배, 바이럴 영상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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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 Agency: Jung von Matt/Neckar, Stuttgart, Germany

Creative Directors: Holger Oehrlich, Philipp Barth

Art Director: Raphaela Sigg

Copywriters: Kai Schmelzle, Jan-Erik Scheibner

Director: Tim Steffan

Editor: Tim Steffan

Project Manager: Susanne Barthel

Additional credits: Till Beckert

Published: January 2014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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