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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광고

브라질(Brazil) CIM 여성통합센터(CIM - Women Integration Centre)의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뉴미디어 인터랙티브 광고 - '터치 스크림 광고(The Touch-Scream Ad)'편 [한글자막] 브라질(Brazil) CIM 여성통합센터(CIM - Women Integration Centre)는 '브라질 국민의 26%는 여성의 복장에 따라 성희롱/성추행을 정당화 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는 최근 브라질에서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이를 개선하고, 사람들에게 올바른 인식 및 새로운 관점을 전달하기 위해, 태블릿 잡지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뉴미디어 인터랙티브 광고를 만들었다. 광고의 내용은, 여성의 동의가 없다면, 어떤 작은 터치 하나도 모두 여성에 대한 폭력이자 추행이라는 것을 전달하기 위해,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잡지 어플리케이션의 페이지를 넘기기 위해 이루어지는, 여성 모델에 대한 작은 터치도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터랙티브 광고 영상을 통해 보여주는 것. 사실, 커버리지가 확 떨어지는 미디어의 .. 더보기
댄스음악의 악령을 퇴치하라! Rock 전문 채널, 브라질 KISS FM 라디오방송국의 엑소시스트 패러디 광고 '엔돌시즘(Endorcism)' - 락이 네 육신을 떠나도록 버려두지 말지어다(Don't Let Rock Leave Your Body) .. 사실, 요즘 세상에 누가 락을 듣나. 나도 한때, 천리안 락동호회에서 활동하며- 음악 이야기와 좋아하는 밴드들의 계보 이야기로 밤을 새워 술을 마시곤 했고, 인디밴드를 하는 친구들과 작은 EP라도 하나씩 내는 꿈에 대해 떠들곤 했지만, 지금은 2014년이고, 강남스타일과 아이돌이 한류라는 이름으로 전세계를 강타하는 적어도 그렇다고 미디어가 주장하는 마당에, 댄스음악을 넘어 이젠 그냥 소음들의 연속인 것 같은 덥스텝(dubstep)같은 장르가 뜨는 판에, 과연 누가 아직까지 락'만' 고집한단 말인가. 물론, 이런 이야기를 하려고 이 포스팅을 작성한 것은 아니고- 브라질의 사정도 아마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나보다. KISS FM이라는 락음악 전문 라디오방송국에서 내놓은 이 광고는, '엑소시스트'와 같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