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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재운 엄마, 아빠의 비밀스러운 취미 - 브라이어스 젤라또(Breyers Gelato Indulgences)의 TV광고 '늦은 밤(Late Night)'편 [한글자막] 오늘 소개할 광고는 사실 예전부터 포스팅하려고 했으나, 길기도 길고, 대사도 많아 도저히 자막을 만들 엄두가 나지 않아서 미뤄놨던, 브라이어스 젤라또(Breyers Gelato Indulgences)의 TV광고 '늦은 밤(Late Night)'편이다. 사실, 장난스럽게 만들었지만 노래가 너무 좋아서-_ - 핸드폰 벨소리로 만들어볼까 생각까지 했었던 바로 그 광고;;; 늦은 밤, 드디어 아기를 재우는데 성공한 엄마, 아빠가 기쁨의 노래를 부르며, 젤라또를 몰래 퍼먹는다는 단순한 스토리지만, 노래가 쓸데없이 고퀄인데다, 엄마/아빠 역할의 CF모델들의 표정 연기가 너무 재밌어서 가끔 심심할때마다 다시 찾아보는 재밌는 광고다. 애정이 넘친 나머지, 움짤도 2개나 만들었음-_ - 이렇게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된 광.. 더보기
NBA스타 찰스 바클리(Charles Barkley)의 굴욕, 캐피탈 원(Capital One) 벤쳐카드(Venture Card) TV광고 - '관중석 농담(Bleacher Banter)'시리즈 [한글자막] 캐피탈 원(Capital One) 벤쳐카드(Venture Card) TV광고인, '관중석 농담(Bleacher Banter)'시리즈는 NBA 드림팀의 일원이자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의 라이벌, 하지만 끝내 우승반지 하나 없이 은퇴하고 말았던 '무관의 제왕' NBA스타 찰스 바클리 경(Sir. Charles Barkley)을 모델로 제작되었다. 사용기한이 따로 없는 마일리지가 2배로 쌓인다는 벤쳐카드의 USP를, '관중석 농담(Bleacher Banter)'시리즈라는 작은 꽁트 에피소드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우선, Autograph / Foam Finger / Big Head 3편을 번역해서 자막을 달아 따로 모아봤는데, 올리고 난 다음에 안 사실인데, 이 외에도 4편이 더 있는듯. .. 더보기
리복(Reebok) 스카이스케이프(Skyscape) 광고 - '미란다 커(Miranda Kerr)의 건망증(Forget)'편 [한글자막] 슈퍼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리복(Reebok)의 모델이 되었다. 이번에 제작한 스카이스케이프(Skyscape)광고는, 아무래도 요가로 보이는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미란이 언니가, 집에 돌아온 후, 샤워를 하기까지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아무래도 자신의 집에서 편하게 샤워를 하는 설정인데다 모델이 모델이니 만큼, 숨막히는 뒤태를 비롯한 서비스 컷을 아낌없이 보여주신다. 기엔 역시 조금 아쉽다. ㅎㅎ 리복(Reebok)의 스카이스케이프(Skyscape) 운동화가 너무 편한 나머지, 자신이 신고 있다는 것을 깜빡하고, 샤워를 할때도 신고 들어간다는 설정이 애교스럽고 재밌다. 광고 BGM도 분위기와 잘 맞는듯 하다. BGM은 Sister Nancy의 Bam Bam. 리복(Reebok.. 더보기
폭스바겐 골프(Volkswagen Golf)의 자동거리조정 기능 광고 - '인형의 비극'편 [한글자막] 폭스바겐 골프(Volkswagen Golf)의 차간 자동거리유지 기능(Automatic Distance Control)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인형의 비극(Teddy tragedy) 광고는 그 흔한 대사나 나레이션 한마디 들어가지 않은 광고다. 차간 자동거리유지 기능과 같은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설명으로 풀어야 할 것 같은 기능을 대사 한마디 없이, 심지어 숙련된 광고모델들의 연기 없이, 그저 토끼인형 2개에 카피 두 줄로 해결해버린 크리에이티브가 아주 인상적이다. 물론, 국내에서는 현실적으로 제작되기 어려운 45초라는 러닝타임에, 다른 사족들은 다 빼고 단 한가지 기능만 전달하면 되는 폭스바겐의 골프 광고니까 가능한 일이다. (45초면 우리나라 TV광고의 기본 포맷인 15초를 3개 합친격이니, 우리나라에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