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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남자를 두번이나 뺏아간 친한 친구년(?)의 생일선물은 어떤 것이 좋을까? - 밀러 라이트 맥주(Miller Lite Beer) TV광고, '마지막에 고른 선물(Last Minute Gift)'편 [한글자막] 최근 TBWA/CHIAT/DAY가 밀러 라이트 맥주의 TV광고 캠페인은, 편의점 주인인 프레드(Fred)가 여러 타입의 단골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모든 고민에 대한 상담을 밀러 라이트 맥주(Miller Lite Bees)로 해결해주는 광고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5-6편의 시리즈 광고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그래도 가장 위트있는 대답을 하는 '마지막에 고른 선물(Last Minute Gift)'편이다. 가장 친한 친구면서도, 남자를 두번이나 뺏아간 친한 친구년(?)의 생일선물을 마지막까지 고민하는데, 모든 상담을 맥주로 해결하는 프레드가 처음엔 큰 맥주팩을 추천하려다, 8학년의 이야기를 듣고는 작은 팩을 꺼내고, 대학 시절 이야기를 듣고는 그냥 6병 팩을 꺼내는 것이 재밌다. 그리고, 6.. 더보기
당신은 그의 진짜 이름을 한번도 불러본 적 없지만, 당신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한 남자 - 밀러 라이트(Miller Lite)의 TV광고 '그 한 친구(That One Friend)'편 [한글자막] 우리나라는 어버이날을 5월 8일로 정해놨지만, 미국은 '어머니의 날'과 '아버지의 날'을 따로 분리하여, 5월 둘째주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Mother's Day, 마더스데이) 6월 셋째주 일요일을 아버지의 날(Father's Day, 파더스데이)로 나누어 놓았다. 밀러 라이트(Miller Lite)는 이 아버지의 날(Father's Day, 파더스데이)을 몇주 앞두고 아버지와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밀러 라이트의 TV광고 '그 한 친구(That One Friend)'편을 내놓았는데, 오랜만에 동네에 나타난 한 청년이, 맥주 6캔팩을 사들고, 친구들과의 파티를 즐기러 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자신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한 친구이자, 자신이 기억하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늘 곁에 있었던 한 친.. 더보기
전통적인 방법으로 신문 배달하듯, 맥주를 배달한다! - 오리지널 밀러 라이트(Original Miller Lite)의 광고 '오리지널 배송 시스템(Original Delivery System)'편 [한글자막] 미국의 유명 맥주 브랜드인 밀러(Miller)에서는 Miller Lite 캔의 디자인을 초창기 런칭때의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바꾸고 당시의 맛을 재현한 오리지널 밀러 라이트(Original Miller Lite)를 내놓았는데, 이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재밌는 광고를 만들었다. 오리지널 맥주인 만큼, 오리지널 배달 시스템(Original Delivery System)으로 (설마!!) 맥주를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신문배달하듯 던져서 가가호호로 배송한다는 설정인데, 당연히 재밌는 상황들이 발생하게 되는 것을 보여준다. 따로 브랜드가 노출되는 마지막 씬 없이, 경고 자막으로 엔딩을 처리한 것이 파격적이고 그런 점이 더 광고를 재밌고 임팩트 있게 만들어 주는듯 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시청자 오인지의 위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