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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시리아 내전으로 무너진, 어린 소녀의 행복했던 삶 -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TV광고 '소원(Wish)'편 [한글자막] '시리아'(#Save Syrias Children) 영국에서 제작된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TV광고인 '소원(Wish)'편은 현재 내전 중인 시리아(Syria)를 배경으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소원을 빌던 소녀의 삶이 시리아 내전을 통해 어떻게 삶이 망가져가는지, 행복이 어떻게 무너져내리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시리아 내전과 관련하여, 발생한 지난 1년간의 사건들을 사건 자체보다, 소녀의 얼굴 앞에 놓여진 카메라를 통해 지극히 소녀의 입장에서 겪은 1년간의 비극을 가감없이 표현하고 있다. 비록, 시리아에서 멀리 떨어져있어 우리에게는 일어나지 않는 현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모든 비극을 겪고 있는 사람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Just because it ins't happening here, Doesn.. 더보기
폭스바겐 골프(Volkswagen Golf)의 자동거리조정 기능 광고 - '인형의 비극'편 [한글자막] 폭스바겐 골프(Volkswagen Golf)의 차간 자동거리유지 기능(Automatic Distance Control)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인형의 비극(Teddy tragedy) 광고는 그 흔한 대사나 나레이션 한마디 들어가지 않은 광고다. 차간 자동거리유지 기능과 같은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설명으로 풀어야 할 것 같은 기능을 대사 한마디 없이, 심지어 숙련된 광고모델들의 연기 없이, 그저 토끼인형 2개에 카피 두 줄로 해결해버린 크리에이티브가 아주 인상적이다. 물론, 국내에서는 현실적으로 제작되기 어려운 45초라는 러닝타임에, 다른 사족들은 다 빼고 단 한가지 기능만 전달하면 되는 폭스바겐의 골프 광고니까 가능한 일이다. (45초면 우리나라 TV광고의 기본 포맷인 15초를 3개 합친격이니, 우리나라에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