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 REALITY - 체감형 미디어로 진화하는 가상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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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 REALITY

체감형 미디어로 진화하는 가상현실

올해 10월21일은 1989년에 개봉한 영화 ‘백투더퓨처2’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한 날이다.

2015년으로 시간여행을 간 주인공들이 실제 상어처럼 갑자기 입을 벌리고 다가오는 상어에 놀라 몸을 숙이는 장면이 나온다.

주인공이 보고 놀란 상어는 광고를 위해 3D가상현실로 제작된 것이다.



 영화가 현실이 되어 실제 2015년에 가상현실이 게임, 교육, 의료, 유통, 광고 등의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은 인공적인 기술로 실제와 유사한 환경이나 상황을 만들어 사람들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느낄 수 있는 기술이다. 초기 가상현실을 구현하고 체험하기 위해서는 오토바이 헬멧처럼 생긴 HMD(Head Mounted Display)같은 무겁고 복잡한 장비를 사용해야 했지만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손쉽게 가상현실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페이스북이 인수한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소니의 프로젝트 모피어스(Project Morpheus), 구글의 카드보드(CardBoard)등의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는 기기들이 출시되고 있다. 애플도 가상현실 기기 출시를 고려하고 있으며, 럭셔리 브랜드인 크리스찬 디올(Dior)도 스마트폰을 결합하여 매장내에서 런웨이 같은 패션쇼의 백스테이지(Backstage)를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 기기인 디올아이(Dior Eyes)를 출시했다.







 현재 가상현실이 가장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분야는 게임이다. 환상적인 게임의 세계와 역동적인 게임의 동작을 실제 게임 속의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짜릿한 경험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있다. 독일 게임 개발사 크리텍(Crytek)의 ‘다이노사우르스 아일랜드(Dinosaur Island)’는 고화질 영상과 사운드로 이용자가 공룡섬 한 가운데 와있는 느낌을 제공해주고 있다. 반다이 남코 게임즈(Bandai Namco)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썸머레슨(Summer Lesson)’ 에서는 가상의 공간에서 여자친구처럼 데이트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실제 자신이 가고 싶은 여행지에 관한 체험과 정보를 정보 얻을 수 있도록 여행 분야에서도 가상현실이 활용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영국런던에서 열린 2015년 세계여행박람회(WTM)에서 평창동계 올림픽 홍보관을 개설하고 가상현실 고글을 착용하고 스키점프를 직접 체험하는 이색 체험관을 운영하였다. 메리어트호텔은 삼성VR기어를 활용해 호텔방에서 가상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 엽서(VR POSTCARDS)’ 라는 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상현실을 통해 낯선땅에서의 새로운 발견과 사람과의 만남 등 각각 실제로 여행을 하고있는 사람들의 시선을 통해 마치 정말 그곳을 방문한 것과 같은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 저널이 가상현실을 이용한 뉴스보도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가상현실이 콘텐츠 영역을 넘어 저널리즘에서도 새로운 표현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인터넷 신문사이트인 버즈피드(BuzzFeed)는 '가상현실 속 목격자 되기'(Being a witness in Virtual Reality)’ 라는 뉴스를 가상현실로 제공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2014년 8월에 발생한 미국 국경순찰대의 멕시코 남성집단폭행 사건현장을 기존 뉴스와 달리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해 현장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사건 목격자가 되어 폭행을 옆에서 보는 듯한 느낌을 제공해 독자 스스로 사건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마케팅과 광고의 경우 제품의 기능적인 차별화를 부각시키고 고객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색다른 몰입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일찍부터 가상현실을 활용해 왔다. 최근 페이스북과 유튜브가 경쟁적으로 360도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가상현실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가상현실을 기반한 콘텐츠 및 광고를 브랜드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켈로그(Kellogg)는 시리얼 소비량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층을 타깃으로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Nutri-Grain’ 제품에 가상현실 헤드셋(HeadSet)을 제작할 수 있는 시리얼 상자를 출시했다. 시리얼 상자를 가위로 자른 후 테이프로 렌즈를 부착하면 간단히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는 헤드셋이 완성된다.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는 전용 모바일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스카 이다이빙, 스노우보드, 오프로드 자전거 등의 청소년들이 관심있어 하는 익스트림스포츠(Extreme Sports)를 체험할 수 있다. 





 나이키(Nike)는 축구화 ‘하이퍼 베놈 팬텀2(Hypervenom Phantom 2)’ 프로모션을 위하여 브라질 축구스타인 네이마르 주니어(Neymar Jr)를 활용한 가상현실 영상을 제공하였다. 가상현실 헤드셋을 장착하면 자신이 네이마루가 된 것처럼 앞에 가로막고 있는 상대 수비수를 드리블로 차례로 제치면서 멋진 프리킥을 넣어 화려한 골을 넣는 순간을 리얼하게 체감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하이퍼 베놈 팬텀2’ 의 뛰어난 착용감과 더불어 민첩성, 섬세한 볼 터치를 구사할 있다는 것을 가상현실을 통해서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한 것이다. 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가상현실이 문자와 동영상을 잇는 차세대 콘텐츠로 우리 일상생활 깊숙이 파고들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문자와 동영상보다 가상현실이 전달력이 뛰어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로 성장할 것이라는 것이다. 보고 듣는 멀티미디어의 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직접 만지고, 느끼는 체감형 미디어로서의 가상현실은 진화하고 있다. 



김형택 / 마켓캐스트 대표

다양한 실무현장에서 전략기획, 마케팅, 신사업을 담당하였으며,

현재는 PPL & Company 마케팅이사와 디지털마케팅전략 전문 컨설팅 회사인

마켓캐스트(www.marketcast.co.kr)의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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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1.22 13: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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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TREND

취향에서 플랫폼까지


2016년에 가장 주목해야할 트렌드 화두는 '취향' 이다. 취향에 대한 관심은 곧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이기도 하고, 이는 자기중심적인 개인주의자들의 확산으로도 볼 수 있다. 취향이 중요해진건 우리가 가진 소비의 태도 변화와 함께, 삶의 태도이자 방식에도 큰 변화를 가져온다. 그만큼 취향은 아주 중요한 화두다. 취향이 2016년 라이프 트렌드의 주연이라면, 플랫폼이 비즈니스 트렌드의 주연이 된다. 

글 _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trendhitchhiking@gmail.com




취향 소비자의 등장과 취향 비즈니스의 확대 


 이탈리아 밀라노의 향수 전문점 ‘데지레 퍼퓸(Desiree Parfums)’에는 샤넬 No.5 도, 디올의 쟈도르도 없다. 모든 향수는 아무 글자도 적히지 않은 테스트 병에 담겨 있다. 오로지 자신의 후각에만 의지해 향수를 골라야 하니, 향수에 대한 나의 진짜 취향을 알 수 있다. 브랜드나 로고에 기대지 않은, 온전한 자신의 취향을 찾아주는 이 같은 ‘취향 비즈니스’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다. 


 명품 브랜드에게도 취향은 매우 중요하다. 2015년 7월 구찌는 중국 상하이에 레스토랑을 열었다. 버버리는 런던에 카페를 열었다. 랄프로렌은 뉴욕 5번가 폴로 플래그십 스토어에 카페를 열었고,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밀라노, 칸 등에서 13개의 레스토랑과 카페를 운영한다. 에르메스는 레스토랑을, 디올은 카페를 운영한다. 명품 브랜드들이 왜 갑자기 ‘음식점’을 차리는 걸까? 소비자들에게 취향을 직접 경험하도록 해주기 위해서다. 온라인 쇼핑이 급속히 커져 가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에 가는 이유가 단지 물건을 직접 만져 보고 사기 위해서는 아닐 것이다.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만족을 제공해야 하는데 패션 브랜드들의 카페, 레스토랑 오픈은 이런 요구에 부합한다. 백화점마다 고급 식품관을 꾸미고, 유명 카페나 레스토랑을 푸드 코트에 유치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 같은 취향 소비자들의 진화 덕분에 가장 두드러지게 성장하는 분야가 홈 퍼니싱(home furnishing), 집 꾸미기이다. 2015년에 가구업체 한샘의 주가와 실적은 고공행진을 이어 갔다. 소득이 늘면서 집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미려는 욕구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가구 공룡’ 이케아의 진출도 가구 시장의 파이를 키워 주었다. 쉽게 가구를 바꾸는 사람들에겐 저렴한 이케아가 답이고, 오래 쓸 가구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한샘이 답이 된 것이다. 집뿐 아니라 의식주 전반에서, 남들에게 보여 주고 과시하던 소비가 자기만족에 집중하는 소비로 돌아섰다. 1~2 인 가구의 증가도 큰 영향을 미쳤고, SNS와 블로그에 자신의 일상과 생활공간을 공유하고 자랑하는 트렌드 역시 한몫했다. 


 아울러, 취향이 점점 중요해지면서 취미가 ‘밥벌이’가 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요즘 갤로퍼 리스토어(restore)로 대표되는 올드카 마니아들이 급증세인데, 처음에는 취미로 하다가 아예 돈 받고 남의 차를 리스토어해주는 전문가로 나서는 경우도 많다. 특정 분야에 대한 깊은 애정이 콘텐츠 창조자라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 낸 것이다. 덕후가 곧 ‘테이스테셔널(Tastessional, taste+professional)’이 되고, 그 전문성이 직업이 되고 때론 하나의 산업을 키우는 원동력도 되는 셈이다. 취향이 곧 콘텐츠가 되는 시대, 덕후는 중요한 생산자이며 마케팅 영향력을 가진 트렌드 주도자가 되고 있다.



Edge SMALL族, Well族, Slow族, 새로운 빅3가 되다


 남들과 다른 나만의 특별한 가치를 찾는 태도는 ‘에지 스몰족(Edge SMALL族)’에게서도 두드러진다. 원빈과 이나영의 결혼식은 2015년 한국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한국에서의 스몰 웨딩 열풍이 강원도 밀밭에서 시작된 것이다. 결혼식이라는 형식보다 결혼의 의미에 더 집중하는 스몰 웨딩은 2030들 사이에 널리 퍼지고 있다. 결혼식뿐만이 아니다. 무조건 큰 것을 선호하던 외제차도 골프, 미니 같은 소형차가 인기고, 아파트도 작은 평수가 인기다. 외형보다는 본질에 집중하고, 크기보다는 특별함에 가치를 두는 2030들, 이들이 바로 에지 스몰 족이다. 작지만 뭔가 특별하고 멋진걸 지향한다. 


 웰빙에서 킨포크로 이어진 트렌드는 이제 ‘웰족(Well族)’으로 진화했다. 잘 살자는 웰빙 차원을 넘어, 잘 나이 먹자는 웰에이징, 인간다운 죽음을 고민하는 웰다잉, 관계의 중심에 나를 두는 웰네트워킹으로 분화하고 있다. 특히 SNS에서 많은 가식과 가면을 경험한 2030들이 웰네트워킹에 더 적극적이다. 친목과 인맥이 주 목적이던 동호회에서도 오로지 취미에만 집중하고 밥을 먹거나 술자리를 갖지도 않기도 한다. 2015년 내내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켰던 『미움받을 용기』도 이런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 비록 남들에게 ‘미움’을 받더라도 행복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다. 


 웰족과 공통분모를 지닌 ‘슬로족(Slow族)’ 역시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 슬로 시티, 슬로 패션에 이어 최근에는 슬로 TV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노르웨이 국영방송 NPR는 무려 7시간 20분 동안 달리는 기차를 찍어 편집없이 그대로 내 보냈는데, 이게 경쟁사의 인기 정상 오디션 프로그램을 누르고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피오르 항해, 양털깎아 실 만들고 뜨개질 하기, 연어의 이동, 찬송가 연달아 부르기 등을 짧게는 수시간에서 길게는 6박 7일 동안 방영했다. 기네스 팰트로와 조니 뎁, 해리 왕자 같은 유명인들이 샴푸 대신 물로만 머리를 감는 ‘노푸족(No Poo族)’인 것도 조금이나마 여유를 가지려는 슬로 트렌드를 받아 들인 것이다. 




킹핀이 된 영포티를 주목하라 


 X세대는 ‘영포티(Young-Forty)’로 다시 등장했다. 이제 40대가 된 이들은 역사상 가장 젊은 40대로, 중년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바꿔 놓고 있다. 진보-보수의 진영 논리를 떠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태도, 가정과 기업의 중심이자 다른 세대에 영향을 미치는 ‘킹핀’으로서 향후 이들의 행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당장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에서 이들이 누구에게 표를 던지느냐에 따라서 우리 사회의 정치 지형이 달라질 수 있다. 


 왜 하필이면 지금 40대를 주목해야 할까? 2014년 기준으로 40∼44세는 433만7823명이고, 45∼49세는 417만 6603명이다. 2014년 기준 만 40∼44세는 1970∼74년생에 해당된다. 이들 5년 단위의 그룹이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수가 많은 그룹이다. 여기에 40대로 진입할 1975∼79년생 그룹까지 포함하면 1천만 명이 훌쩍 넘는다. 선거권을 가진 1천만 명 이상의 강력한 세력이자 경제활동 인구 중 가장 중심이 되는 세력이 바로 영포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에 이들이 어떤 정치적, 경제적 태도를 가지는지,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현재 소비에서 가장 큰 손도 이들이다. 정치든 경제든 영포티를 장악해야 기회가 커진다.



모든건 플랫폼으로 통한다 


 IT 분야에서는 플랫폼 전쟁이 뜨겁다. 물론 IT가 모든 산업의 핵심적 연결고리이기때문에, 플랫폼 전쟁은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친다. 모든 산업이 IT와 연결되는 ‘기-승-전-플랫폼’의 시대, 이제 플랫폼을 장악하는 기업이 시장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구글은 인터넷과 모바일, 자동차까지 아우르는 강력한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는데, 최근에는 지주회사 ‘알파벳(Alphabet)’을 만들어 A부터 Z까지 모두 장악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애플도 iOS로 자사의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를 연결하고 집안 온도, 조명까지 원격 제어한다. 전기 자동차도 개발 중이고 GPS 업체도 인수했다. 우버, 페이스북 등 두각을 나타내는 IT기업들 역시 플랫폼화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윈도10을 무료 업그레이드해 주면서 플랫폼 구축에 도전한 마이크로소프트, ‘전자’까지 떼고 제조 너머를 고민하는 삼성, 독일 자동차 3사 BMW-아우디-벤츠의 ‘반구글 연합’의 행보도 플랫폼 전쟁의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미 시작된 장기 불황 시대, 기업들의 평균수명은 이제 10년에 불과하다. 2016 년에는 살아남고자 하는 기업들의 구조조정 바람 역시 거셀텐데, 우리 기업들이 얼마나 잘 버틸지도 관심사다. 내수 시장에서 활력을 잃어가는 현대차와 드론, 로봇 등 미래 먹거리에 도전하는 삼성의 선택에도 눈길이 쏠린다. 역대 최고의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공존할 2016년에 기업들의 과감한 파괴적 혁신과 플랫폼 전쟁을 지켜보는건 아주 흥미로울 것이다.



tip - LIFE TREND 2016 그들의 은밀한 취향

『라이프 트렌드 2016』에서는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와 마케팅 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트렌드를 한눈에 보기 쉽게 키워드로 정리했다. 

우선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측면에서는 다음의 사람들을 주목하자. 


1 WELL族 : 섭리에 순응하는 삶, 흐르는 강물처럼 살고픈 사람들 

2 HIPSTER : 무심한듯 시크하게, 제멋에 취해 사는 사람들 

3 Young-OLD(Forty+) : 영원히 청춘이고픈 사춘기 좀비들 

4 Maker(Creator) : 전방위 창작자들의 시대를 살아가는 일상의 창조자들 

5 New-Egoist : 자기밖에 모르는 합리적 이기주의자들 

6 Tastessional(TASTE+ professional) : 취향이 전문성이 된 사람들 

7 Edge SALL族 : 작지만 오히려 큰, 특별한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 

8 SLOW族 : 느리게 살고픈 사람들, 시간의 상대성이 주는 새로운 행복 

9 Concierge : 컨시어지 이코노미의 근간이 되는 플랫폼 기반 집사들



2016 BUSINESS MARKETING - 주목해야할 트랜드 이슈

2016년 비즈니스와 소비 측면의 트렌드 키워드 역시 취향, ‘TASTEs’로 아래 주요 트렌드의 이니셜을 땄다. 


1 Taste Consumption : 취향 소비자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2 At last Robot : 마침내 일상에 들어온 진짜 로봇, 친절한 기계의 시대 

3 Self sufficiency & Maker (Creator) : 자급자족에서 기회를 찾는 사람들 

4 To be or Not to be : 절박함과 생존욕구에서 찾을 기회 

5 Eventually Platform : 기-승-전-플랫폼의 시대 

6 Stereotype & Don't be Evil : 기업이여 관성을 버려라


라이프 트렌드 2016 그들의 은밀한 취향 _김용섭 저

대홍기획 2015년 11/12  사보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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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결산 보고


1.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현황 

2013년 국내 인터넷 노출형광고 총 집행금액은 2012년 대비 3.5%, 금액으로는 약 250억 원 증가한 약 7,298억 원으로 집계 되었다.

광고금액 외에도 광고주수, 품목(브랜드)수, 광고수, 캠페인수 및 매체수 전 지표에서 2012년 대비 증가하였다. 특히, 광고수가 39.3%로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으며, 광고주수와 품목(브랜드)수도 각각 23.5%, 21.0% 증가하였다. /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현황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결산 보고

1.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현황 

최근 3년간 월별 광고금액 추이를 보면, 2011년 대비 2013년 광고금액이 4월, 5월, 10월에 높았을 뿐 전체적으로 2011년도 월별 광고금액이 최근 3년 중 가장 강세를 보였고, 2012년도 월별 광고금액이 전체적으로 약세를 보였음을 파악할 수 있다. 최근 3년간 월별 광고금액 추이

1.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현황

2.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업종 현황

2013년 업종별 광고집행 현황을 살펴보면, 광고금액 구성비 순으로는 ‘컴퓨터 및 정보통신’ 업종, ‘유통’ 업종, ‘서비스’ 업종, ‘금융/보험 및 증권’ 업종 순이었다. 광고금액과 광고수, 매체수는 ‘컴퓨터 및 정보통신’ 업종이 광고주수, 캠페인수는 ‘유통’ 업종이 품목(브랜드)수는 ‘서비스’ 업종이 각각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 되었다. / 표2. 2013년 업종별 광고집행 현황

기초재.소재,에너지, 식품, 음료, 기호식품, 제약, 의료용품, 기관, 출판, 화장품, 보건용품, 패션, 의류, 산업기기, 정밀기기, 사무기기, 가정용 전기전자, 컴퓨터, 정보통신, 수송기기, 가정용품, 화학공업, 건설, 건재, 부동산, 유통, 금융, 보험, 증권, 서비스, 관공서, 단체, 교육, 복지후생, 그룹, 기업광고

2.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업종 현황

3.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광고주 현황

상위 20개 광고주의 광고집행 현황을 평균값으로 살펴보면, 2013년 광고금액 기준 상위 20개 광고주는 평균 11개 품목에 대하여 218개 캠페인을 통해 852개의 광고를 33개 매체에 게재하여 약 110억 원의 광고비를 지출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 표3. 2013년 TOP20 광고주 광고집행 상세 현황

이베이코리아, 삼성전자, 위메프,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삼성, 포워드벤처스엘엘씨, 에이블씨엔씨, 넥슨, 한국피앤지, SK텔레콤, 와이제이네트워크코리아, 씨제이E&M픽쳐스, 티켓몬스터, CJ E&M, 한국피자헛, 롯데쇼핑, 롯데엔터테인먼트, SK플래닛, 현대자동차, CJ오쇼핑, 한국GM, 한국지엠

3.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광고주 현황

3.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광고주 현황

광고금액 기준 상위 20개 광고주의 업종별 광고금액 구성비 현황을 살펴보면, 2012년 대비 주요 4대 업종 중 ‘유통’, ‘컴퓨터 및 정보통신’, ‘금융, 보험 및 증권’ 업종은 구성비가 증가한 반면 ‘서비스’ 업종에서는 감소하였다. 그 외 ‘가정용 전기전자’, ‘가정용품’을 제외하고는 ‘그룹 및 기업광고’, ‘수송기기’, ‘화장품 및 보건용품’ 업종 포함 ‘식품’, ‘정밀기기 사무기기’, ‘제약 및 의료’, ‘화학공업’ 업종 등 비중이 작업 업종까지 2012년 대비 2013년 그 구성비가 감소하였다.. / 그림2. 2012년 대비 2013년 20대 광고주의 업종별 광고금액 비중 변화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광고주 현황

4.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주요 광고주의 시간대별 광고 현황

광고금액 기준 상위 5개 광고주로 대상을 좁혀 2012년 3개 포털 초기면을 중심으로 광고주별 매체 활용 패턴을 보면 아래와 같다. 집행 광고금액 기준 상위 5개 광고주인 ‘이베이코리아’, ‘삼성전자’, ‘위메프’,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모두 3대 포털인 ‘네이버’, ‘다음’, ‘네이트’의 초기면을 통해 광고집행을 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중 ‘다음’ 초기면에서는 ‘이베이코리아’의 광고 집행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네이버’ 에서는 ‘위메프’ 비중이 높은 가운데 5개 광고주의 비중이 비교적 고르게 분포하였고, ‘네이트’ 에서는 ‘현대캐피탈’의 광고 비중이 높고 ‘위메프’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3대 포털 초기면을 중심으로 한 상위 5개 광고주의 광고비 점유율은 ‘이베이코리아’, ‘위메프’, ‘삼성전자’,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순으로 전체 매체 기준의 광고비 순위와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참고로 전체 매체 기준으로는 ‘이베이코리아’, ‘삼성전자’, ‘위메프’,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순 이었다. 그림3. 2013년 주요 5개 광고주 3개 포털별 초기면 광고비 점유 현황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주요 광고주의 시간대별 광고 현황

5.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매체 현황

2013년 광고금액 기준 상위 20개 매체의 광고집행 현황을 살펴보면, 주요 매체인‘네이버’, ‘다음’, ‘네이트’ 3대 포털 매체의 광고금액은 2012년 대비 6.6% 상승한 약 5,708억 원으로 전체 광고금액의 78.2%를 점유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이들 각 매체별 증감현황을 살펴보면, ‘네이버’와 ‘다음’은 각각 7.1%와 13.9% 증가한 반면, ‘네이트’는 2012년 대비 6.8% 감소 하였다. 전체 매체에서 상위 20개 매체의 비중은 광고수는 51.1%, 광고금액은 89.5%를 각각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상위 20개 매체의 특징으로는 ‘조인스엠에스엔’이 2013년 6월까지만 운영 되었고, 2013년 7월 이후부터는 ‘조인스’로 운영 되었다. / 표4. 2013년 TOP20 매체 광고집행 상세 현황

네이트, 다음, 네이트, 조인스엠에스엔, 조선닷컴, 페이스북, 동아닷컴, 스포츠서울, 판도라TV, 맥스무비, 조인스, 연합뉴스, 전자신문, 곰TV, 인벤, 지디넷, 노컷뉴스, KBS, 매경, 와이티엔, YTN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매체 현황

5.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매체 현황

2013년 주요 매체별 업종별 광고집행 현황은 위의 표와 같다. ‘네이버’는 ‘컴퓨터 및 정보통신’, ‘서비스’, ‘유통’ 업종 순으로 높은 광고금액을 보였으며, ‘다음’은 ‘유통’, ‘서비스’, ‘컴퓨터 및 정보통신’ 업종 순으로 높은 광고금액을 보였고, ‘네이트’는 ‘유통’, ‘컴퓨터 및 정보통신’, ‘금융, 보험 및 증권’ 업종 순으로 높은 광고금액을 나타낸 것으로 집계 되었다.표5. 2013년 주요 매체별 업종별 광고집행 현황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매체 현황

6. 리서치애드 고객군별 2013년 서비스 이용 현황

리서치애드 서비스 이용 고객군은 크게 대행사, 미디어렙사, 매체사로 나눌 수 있으며, 대행사는 온라인 대행사, 오프라인 대행사, 검색 대행사로 구분 된다. 2013년 고객군별 서비스 이용 현황을 살펴 보면, 매체사의 경우는 리포트>기타>광고통계>국내광고>광고디렉토리 순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미디어렙사의 경우는, 리포트>기타>광고통계>매체시간점유차트 순으로 서비스를 활용했음을 확인 하였다. 한편, 오프라인대행사의 경우는 국내광고>리포트>기타>광고통계 순으로 서비스 사용량이 많았으며, 검색광고대행사도 이와 유사하게 국내광고>리포트>기타>광고통계>광고디렉토리 순으로 사용량이 많았고, 온라인대행사의 경우, 국내광고>리포트>기타>광고통계 순의 사용량이 나타났다. 참고로, 기타 서비스는 리서치애드 데이터서비스 외에 서비스소개, 회사소개, 자료실, 이용 안내 등의 이용을 의미하며, 해외광고, 광고디렉토리, 매체시간점유차트서비스는 각각 유료 옵션 서비스이다. 그림4. 2013년 고객군별 서비스 이용 현황

고객군별 2013년 서비스 이용 현황

6. 리서치애드 고객군별 2013년 서비스 이용 현황

4대 포털 초기면의 시간대별 광고주/브랜드 검색이 가능한 매체시간점유차트 서비스는 일부 온라인대행사의 활용을 제외하면 미디어렙의 활용이 거의 대부분임을 확인할 수 있고, 기타 서비스는 미디어렙>온라인대행사>오프라인대행사>검색대행사>매체 순으로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벤트 경품 예산정보 중심으로 경품/모델 정보 및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이벤트 히스토리까지 확인 가능한 광고디렉토리 서비스는 온라인대행사>검색대행사> 오프라인대행사>매체 순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 중국, 일본 3개국 총 90개 매체 기준으로 업종, BI ,CI 등으로 소재 검색이 가능한 해외광고 서비스는 온라인대행사>오프라인대행사>검색대행사>매체 순으로 활용비중이 높음을 알 수 있다. 500여개 이상의 다양한 형태로 통계 데이터를 추출하여 볼 수 있는 리포트 서비스의 경우는 미디어렙>온라인대행사>검색대행사>오프라인대행사>매체 순으로 나타났고, 정형화된 통계 데이터 서비스인 광고통계의 경우는 미디어렙>온라인대행사>검색대행사>오프라인대행사>매체 순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국내 소재 및 랜딩페이지 확인이 가능한 국내광고 서비스는 온라인대행사>검색대행사>오프라인대행사>매체 순으로 활용 비중이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그림5. 2013년 서비스별 고객군 이용 현황

6. 리서치애드 고객군별 2013년 서비스 이용 현황

7. 리서치애드 2013년 데이터베이스 현황

이상의 통계는 리서치애드가 2013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 까지 국내 인터넷 웹사이트 중 인터넷 광고 매체로 유의미한 115개 웹사이트로부터 클리핑 엔진을 통하여 총 517,626개의 노출형광고 파일을 클리핑하여 자사광고 등 분류 대상에서 제외된 253,943개 파일을 제외한 263,683개 파일을 분류 및 통계 처리하여 그 결과를 발췌한 것이다. 2012년 대비 분류 및 통계 대상 인터넷 노출형광고 파일의 수는 121,642개 증가 하였다. 표6. 2013년 분류 및 통계 대상 인터넷 노출형광고 파일

7. 리서치애드 2013년 데이터베이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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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0대 광고주별 매체비 현황 


2013년 11월, 회사별 4대매체 광고비 순위

국내 100대 광고주별 매체비 현황, 회사별 4대매체 광고비 순위 (2013년 11월 기준)


순위 / 회사명 / TV / Radio / 신문 / 잡지 / 계


삼성전자, 동서식품, LG전자, KT, SK텔레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 LGU플러스, 기아자동차, 케이투코리아, 라이나생명보험, 애플, 롯데하이마트, 오뚜기, 한국피앤지, 두산, 현대중공업, 한국암웨이, 기업은행, 롯데쇼핑, SK에너지, SK이노베이션, 대한항공, 에이블씨엔씨, 블랙야크, 레드페이스, 농협생명보험, 남양유업, 일동제약, 코오롱인더스트리, 동국제약, SK,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명인제약, 농심, 아모레퍼시픽, 삼성생명보험, SK플래닛, 밀레, 한국야쿠르트, 시몬스, 옥시레킷벤키저, FRL코리아, 한화생명보험, 코웨이, 위메프, 에이스침대, 귀뚜라미보일러, 리치몬드코리아, 유한양행, 팬택, 대우건설, 현대해상화재보험, 네파, 신한은행, SK브로드밴드, 팰, 경동나비엔, 영원아웃도어, 롯데제과, 삼성물산건설, 로엔엔터테인먼트, 세정, 한국토지주택공사, 동아제약, AIG손해보험, 국민은행, 위니아만도, 삼성공동, 현대그룹, AIA생명보험, 대교, 화승, F&F, 대성산업, 에너지, 현대백화점, 현대건설, 하이모, 루이비통, 삼진제약, KB금융지주, 휠라코리아, 파크랜드, 오리엔트골프, 이마트, 쿠쿠전자, 한국 네슬레, 대웅제약, 미래에셋자산운용, E1, 위닉스, 잔디로, 새마을금고중앙회, LG패션, 롯데칠성음료, 해냄출판사, G&G, 휴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 자료: 닐슨코리아


* TV SPOT : net국은 부산·대구·대전·광주·전주·마산의 6개국만 집계. 단 전국 spot은 전국요금 계산

* TV 광고시간 : net국의 수효에 관계없이 1회분의 초수만 계산.

* RADIO SPOT : 지방국 요금은 제외

* 신문·잡지 : 무단 게재분. 특약 단가에 의한 게재분도 일괄 정상가로 집계. 단가는 회원사 거래가 중 높은 쪽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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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윤규 2015.05.13 23: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광고 매체비가 어느 기간동안 지출된 자료인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