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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100살이 넘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전해주는 당신의 인생과 차에 대한 지혜의 이야기, 닷지 챌린저(Dodge Challenger), 뉴욕모터쇼 광고 - '지혜'편 [한글자막]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닷지(Dodge)의 TV광고는 사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비주얼의 자동차 광고다. 미국 머슬카의 상징인 닷지(Dodge)의 광고를 생각하면 늘 굉음을 울리며 질주하고, 스모그를 피우며 드리프트를 하는 모습이 화면을 채우던 것이 떠오르지만. 주름살이 얼굴 가득한 100세 노인들의 얼굴 클로즈업으로 화면을 모두 채우고 그들의 이야기만을 들려주는 이 광고의 크리에이티브는 지금껏 봐왔던 닷지광고 뿐 아니라, 지금껏 봐왔던 모든 자동차 광고와도 달라보인다. 이 100세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닷지의 광고에 출연한 것은, 닷지형제가 닷지 브라더스(Dodge Brother Ltd.)를 설립하고, 닷지의 1호차인 올드 벳시(Old Betsy)를 내놓은 것이 바로 1914년이기 때문이다. 올해로 1.. 더보기
우주괴물에 쫓겨 우주선에서 탈출할때도 5인승만으로 충분할까? - 닛산(Nissan)의 7인승 SUV 로그(Rogue) 캐나다 TV광고 - '우주선(Space Ship)편' [한글자막] 오늘 소개할 광고는 캐나다에서 제작한 닛산 로그(Nissan Rogue)의 7인승 SUV, TV광고 - '우주선(Space Ship)편'이다. 대부분의 자동차 브랜드들이 북미용 TV광고를 제작하면, 미국과 캐나다에 동시에 집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이하게도 닛산(Nissan)은 캐나다 TBWA와 광고를 따로 제작하여, 별개의 광고소재를 직접 집행하는 것 같다. 뭐, 누가 만들건 어떤가, 크리에이티브만 뛰어나면 그만이지. 닛산 로그의 이번 광고는 7-80년대 특촬물 B급 영화의 한장면을 따서 우주에서 우주괴물을 만나 겪게되는 위기상황과 그로부터의 탈출 시도를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7명의 친구/동료 중 한명도 남기지 않고 모두 태워가려면- 당연히 7인승이 필요할 터, 다소 뜬금없고 황당한 이야기로 보일 수.. 더보기
고질라가 삼키지 못하는 자동차! - 이탈리아 자동차 피아트 500L (FIAT 500L)의 영화 '고질라(Godzilla)의 공동 광고(Tie-In Commercial) [한글자막] 며칠전, 5월 16일에 북미에서 개봉될 예정인 영화 '고질라(Godzilla)'와 함께, 이탈리아의 자동차 브랜드인 피아트(FIAT)가 타이인 커머셜(Tie-in Commercial) 공동 광고를 공개했다. (참고로, 고질라의 우리나라 극장 개봉은 5월 15일임) 영화의 내용은, 이탈리아에 푹 빠진 나머지 이탈리아 자동차만 잡아먹는 고질라(Godzilla)가 등장하여, 이탈리아 소형차인 고질라를 막 색깔별로 잡아먹고 다녔지만, 4도어 피아트 500L은 생각보다 커서 한번에 삼키지 못하고 도로 뱉어낸다는 스토리. 피아트 FIAT 500L을 광고하기 위해, 자사의 다른 피아트 500, 피아트 500C 등은 그냥 고질라 뱃속으로 집어넣어버리는, 광고주의 패기가 대단하다. 심지어, 빨간 피아트 500는 운전자도.. 더보기
불곰국에선 개가 차를 훔치지만, 러시아(Russia)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 스바루(Subaru)의 바이럴 영상. 러시아에서 공개된 스바루(Subaru)의 바이럴 영상이 화제다. 언뜻, 한밤중에 한적한 시골길에서 일어난 로드킬을 찍은 블랙박스 영상으로 보이는 이 영상은, 사실, 스바루(Subaru)의 바이럴 영상으로, 자해공갈(?)로 운전자를 방심시킨 뒤, 운전자가 구급차 혹은 어디론가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를 거는 동안, 차를 훔쳐가는 장면을 담고 있다. 생각해보면, 저 위치에다 블랙박스를 달았다는 것 자체가 일단 조작. ㅎㅎ 아아, 불곰국에선 개가 자해공갈에 헐리우드 액션으로 운전자를 속인 다음, 차를 훔쳐서 운전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러시아는 평화롭습니다. 사실, 스바루(Subaru)가 왜 차와는 별 관계도 없는 개를 등장시켜서 바이럴 영상을 찍었는지 궁금할텐데, 사실, 스바루(Subaru)는 그 .. 더보기
BMW i8 광고 - UFO를 본 듯한 목격자들의 증언, '목격'편 [한글자막] BMW가 야심차게 내놓은 하이브리드형 슈퍼카 i8의 광고가 나왔다. 사실, 처음 컨셉트카 형식으로 나왔을때만 해도 설마 저런 디자인으로 진짜 양산화 되겠어?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ㄷㄷㄷㄷㄷㄷ i8의 광고는, 그 동안 못보던 디자인의 차량이라 그런지, 마치 외계인이나 UFO를 목격한 목격자들의 증언, (미드 X-파일에서나 볼 법한 증언으로 i8을 묘사하다가) 마지막에 실제 i8을 보여주는 형태로 제작되었다. 어떻게 보면 황당하고 어이없을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지만, 실제로 마주하게된 i8의 비주얼이 너무 외계스러워서-_ -? 오히려 별 다른 거부감 없이 납득하게 되는 힘이 있는듯 하다. 더보기
폭스바겐(Volkswagen) 7세대 골프(Golf)의 TV광고 - 시끄럽고 피곤한 강아지/자동차는 이제 그만, '개'편 [한글자막] 어제 포스팅했던 닷지 차저의 TV광고 - 포스터 편 (링크 바로가기)에서는, 실용적인 패밀리카보다는 두터운 배기음의 머슬카가 대부분의 소년들에게 어릴적 로망이었다는 메시지가 등장했었다. 거기에 비교의 대상으로 등장했던 것이 폭스바겐의 파사트(Passat)였는데, 이 광고는 비록 파사트(Passat)의 광고는 아니지만, 같은 폭스바겐(Volkswagen)의 골프(Golf)광고로써, 닷지 차저처럼 시끄럽고 피곤한 차들과 폭스바겐 골프를 비교해서 표현하고 있다. 다만, 언제나 광고를 잘만드는 폭스바겐(Volkswagen)답게 개를 등장시켜서 위트있게 다른 머슬카와 7세대 골프를 비교하고 있는데, 이 비유가 너무나 적절해서 보고 있으면 저절로 웃음이 난다. ㅎㅎ 재밌는 광고인듯. 더보기
폭스바겐(Volkswagen) 광고 - 폭스바겐 자동차가 10만마일을 찍을때마다, 독일 엔지니어에게 날개가 돋는다? '날개(Wings)'편 [한글자막] 폭스바겐(Volkswagen)의 2014년 슈퍼볼(Super Bowl) 광고인 날개(Wings)편은, 그 동안, 슈퍼볼에서는 주로 멋있는 신제품을 발표하기 보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티브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광고를 많이 보여줬던 폭스바겐 답게, 폭스바겐 자동차가 다른 브랜드의 자동차들에 비해 누적 주행거리 10만마일(16만km)를 찍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 것을 주 메시지로 전달하고 있다. 다만, 이 실용적이지만, 화려하지 않은 폭스바겐스러운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한 부녀의 황당한 이야기로 크리에이티브를 풀어냈다. 폭스바겐 자동차가 10만 킬로를 찍을때마다, 폭스바겐을 생산하는 독일 엔지니어에게 날개가 돋는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꺼내는 아빠와 20만킬로를 찍으면 독일 엔지.. 더보기
톰 히들스턴/벤 킹슬리/마크 스트롱의 재규어(Jaguar) 슈퍼볼 광고 - 영국 악당(British Villains)편 [한글자막] 톰 히들스턴(Tom Hiddleston)과 벤 킹슬리(Ben Kingsley), 마크 스트롱(Mark Strong)이 주연을 맡은 재규어(Jaguar)의 슈퍼볼(Super bowl)광고인 영국 악당(British Villains)의 회합/만남(Rendezvous)편이 공개되었다. 이 광고는 본편 공개전, 세명의 주인공들에 대한 티저(Teaser)부터 이미 화제를 모았었는데, 최근 토르와 어벤저스에서 악역 로키를 맡았던 톰 히들스턴과 아이언맨3에서 악역 만다린을 맡았던 벤 킹슬리, 극장판 셜록홈즈에서 악역 블랙우드를 맡았던 마크 스트롱이 함께, Good To Be Bad 라는 컨셉으로 재규어에 매력있는 악당의 이미지를 불어넣었다. 광고의 메이킹 필름은 여기에 광고에 등장하는 재규어의 F-Type Coup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