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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스탬프를 10번 받아야 마실 수 있는 쿠폰과 12개를 받아야 마실 수 있는 쿠폰. 中신병철 지음 / 21세기북스 컬럼비아 대학의 란 키베츠(Ran Kiverz) 교수는 스탬프를 10번 받으면 무료로 커피를 한 잔 마실 수 있는 쿠폰과 12번 도장을 받아야 하지만 이미 두 개가 찍혀있는 쿠폰을 비교한 적이 있다. 공짜로 커피를 마실 때까지 걸리는 시간, 그러니까 10잔을 누가 더 빨리 사먹는지를 비교해본 것이다. 실험 결과, 스탬프가 이미 찍혀있는 쿠폰을 갖고 있었던 고객들이 10잔을 사 먹는 데 걸리는 시간이 20%나 더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쿠폰을 가진 고객들은 상점 내 점원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더 자주 웃으며 더 많은 정서적 상호 작용을 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같은 10개를 찍어야 하지만 미리 2개가 찍혀있는 것이 사람들로 하여금 더 빨리 목표에 도달할 수.. 더보기
추운 겨울, 꽁꽁 얼어있는 창문에 광고 메시지를 새겨라! - 무초 부리토(Mucho Burrito)의 스탬프형 옥외광고. 많은 나라들이, 한파로 힘들어 하고 있는 가온데, 캐나다에서 겨울철 눈과 성에 위에 광고를 도장처럼 찍어 새기는 스탬프 활용 광고기법이 나왔다. 무초 부리토(Mucho Burrito)의 광고는 추운 겨울에 더 먹고 싶어지도록 꽁꽁 얼어있는 창문 위에 자신들의 광고메시지를 스탬프로 찍어 녹여서 저렴하게 모든 유리창이 광고판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훌륭한 아이디어인듯. Advertising Agency: WAX, Calgary, CanadaCreative Director: Trent BurtonArt Director / Illustrator / Photographer: Brad ConnellCopywriter: Chris LihouPublished: January 2014 더보기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손을 씻게한 2가지 해외 캠페인! The Germ Stamp와 Hope Soap. 오늘 소개할 캠페인들은 아프리카 대륙의 남아공과 동남아시아의 필리핀에서 각각 따로 집행된 캠페인이지만, 공통의 목표를 갖고 있다. 그 목표는 바로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열심히 손을 씻게 하는 것.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세균의 감염이 주로 손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개발도상국이나, 빈곤지역 일수록 손을 씻는 것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는데, 문제는 아이들에게 이러한 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중요성을 이해시키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재미있는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 중요한데, 이 것을 잘 해결한 두 캠페인을 살펴보자. 먼저 소개할 남아공의 Hope Soap(희망비누) 캠페인은 남아공의 비영리단체인 Safety Lab And Blikkiesdorp 4 Hope에서 집행한 손씻기 캠.. 더보기
버거킹, 코카콜라 알루미늄 컵. 지난 주 부터 시작된 버거킹의 코카콜라 알루미늄컵 프로모션. 버거킹 매장에서 콰트로치즈와퍼셋트(7,900원) 혹은 콰트로 스모키와퍼셋트(8,000원)를 사먹으면 찍어주는 스탬프를 행사기간 내에 3개 모으면 코카콜라 컵을 주는 이벤트란다. 온갖 종류의 맥주 브랜드 전용 컵을 모으고, 코카콜라 컵을 모으는게 취미라- 행사 첫날부터 회사 동료들을 버거킹으로 끌고가, 목구멍에 억지로 콰트로버거셋트를 쑤셔넣고 알루미늄컵을 받아왔다. 오오- 이 고운 자태를 보라. 알루미늄 재질 답게 엄청 가벼워서 나름 만족스러웠는데- 손톱에 잠깐 긁히니, 작은 흠집이 생기길래-_ - 아아;; 설거지할때 철수세미쓰면 한방에 아작나겠구나 싶어 좀 당황했음.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컵 안에 들어있던 사용상 주의사항을 조심히 읽어보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