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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

올림푸스의 신들마저도 깨어나게 만드는 여신의 향수, 파코라반(Paco Rabanne) 올림피아(OLYMPÉA) 향수 TV광고. 파코라반(Paco Rabanne)은 사실 국내에서 아주 인기있는 브랜드는 아니다. 그래서, 파코라반의 광고가 국내에 소개되는 일도 드문 편이라, 지난 7월에 공개된 광고를 웹서핑을 하다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광고의 아트웍과 스타일과 소품(그 중 처음에 등장하는 페가수스를 연상시키는 흰색 스포츠카)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늘 소개해본다. 그리스 로마신화의 올림푸스를, 마치 지루한 클럽처럼 표현하고, 그 사이를 파코라반 올림피아 향수를 뿌린 여신이 걸어갈 때마다 클럽의 남자신들과 석상, 여자 시종들이 깨어나고 각성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앨범에 수록되었던 Power가 BGM으로 너무나 잘 어울린다. 모델의.. 더보기
오우삼 영화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존재감 넘치는 스포츠 쿠페, 사이언(Scion FR-S)의 TV광고 - 사이언 FR-S는 모든 것을 웅장하게 만듭니다(The Scion FR-S Makes Everything Epic) [한글자막] 좌중을 압도하고, 시선을 끌어모으는 존재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가끔 있다. 토요타(Toyota)의 브랜드인 사이언(Scion)은 자신들의 FR-S가 그런 종류의 쿠페(Coupe)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런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해서- 사이언(Scion) FR-S의 배경에다 액션 영화 속의 웅장한 액션서사에나 나올 법한 장면들을 재미있게 집어넣었다. 우리에겐 페이스오프, 미션임파서블2, 브로큰애로우, 첩혈쌍웅, 영웅본색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오우삼 감독의 영화에서 극적인 순간에 항상 나타나던, 폭발장면과 슬로모션 그리고 날아오르는 흰 비둘기까지 이 광고에서 총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톤앤매너의 자동차 광고라 무척 재밌는듯. 이런 폭발씬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슬로모션으로 걸어나오는 모습들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