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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약국에서 만난 미드 브레이킹 배드(Breaking Bad)의 마약제조범 월터 화이트(Walter White) - 이슈어런스(Esurance)의 브레이킹배드 패러디 TV광고 'Say My Name'편 [한글자막] 블로그에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이야기 외에, 다른 이야기를 쓰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오늘의 크리에이티브를 소개하기 전에 잠깐 근황을 이야기하자면.. 지난번 포스팅이 언젠지 찾아봤더니 작년 6월말이었다. 지금이 2월말이니, 무려 8개월만의 포스팅. 사실, 작년 7월에 회사를 옮기게 되면서 좀 정신이 없어서 그 동안 블로그를 버려뒀는데- 이직이 잦고 이직자에 대한 시선이 유연한 광고대행사 업계지만, 그래도 이직 초기에는 회사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 블로그와 번역 일은 좀 버려뒀었다. 이제 옮긴 회사에도 어지간히 적응을 마쳤고, 마침 설 연휴도 긴 편이라 다시 포스팅을 시작해본다. 오랜만의 티스토리라 많이 낯설긴 하지만, 반갑기도 하고, 감회도 새롭고.ㅎ 오랜만에 소개하는 크리에이티브라.. 더보기
약국에서 직접 콘돔 사이즈를 확인해본다? 심의에 걸려 방송정지로 화제가 되었던 포시즌즈 콘돔(Four Seasons Condoms)의 네이키드(Naked) 콘돔 광고 [한글자막] ) 작년말, 선정성 문제로 광고심의에 걸려 TV광고가 방송정지 되었던 것으로 오히려 더 화제가 되었던 포시즌즈 콘돔(Four Seasons Condoms)의 신제품 네이키드(Naked) 콘돔 광고를 소개한다. 콘돔광고야 원래 제품의 특성상 어느 정도는 선정적인 면을 띄고 있기 마련인데, 사실 이 광고는 성행위를 묘사하긴 하지만, 그렇게 야한 장면이 나오지는 않는데 아무래도, 약국 혹은 드럭스토어에서 직접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시착(?)/테스트를 해본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었던 듯 하다. 사실, 콘돔이 아니라 다른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그저 그런 무난한 광고인듯. 유럽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 두 남녀가, 아마도 호주의 드럭스토어에서 자신의 콘돔 사이즈를 몰라서 고민하던 중, 직원의 권유를 받고 직접 매장에서 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