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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모든 것을 내줄 수 있을만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보험, 취리히 보험(Zurich Insurance Company)의 광고 - '진정한 사랑(온기)'편 [한글자막] 스위스 광고를 포스팅 하는 것은 내 기억으로는 처음인듯 하다. 맥켄 월드그룹(McCann Worldgroup)에서 제작한 이 스위스의 취리히보험 광고(Zurich Insurance Company)는 데이트 중인 남녀의 상황을 통해, 세가지 수준의 사랑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여자친구가 추위에 떨고 있는 상황에서의 남자친구의 대처를 세가지 단계인 사랑하지 않음(No Love)와 약간 사랑함(Some Love), 마지막으로 진정한 사랑(True Love)으로 반복해서 보여주면서 취리히 보험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내줄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보장성이 높은 보험이라는 것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여자친구가 추워할때, 정말 자켓 외에 바지까지 다 벗어서 입혀주는걸 좋아할지는 의문이지만, 그.. 더보기
캐나다 퀘벡의 수도권 운송 네트워크(Capital Transit Network)의 TV광고 - 버스를 타야하는 또 다른 이유 '여자친구/보너스'편 [한글자막] 캐나다 퀘벡의 수도권 운송 네트워크(Capital Transit Network)의 TV광고 시리즈인 여자친구(Girl friend)편과 보너스(Bonus)편은 기존의 버스광고와는 다른 접근을 보여준다. 그간 우리가 버스의 USP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 버스를 타면 '혼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많다'는 것을 장점으로 어필하는 접근을 보여주고 있다. 하긴, 영화 8마일(8mile)에서 에미넴이 연기했던 래빗도 차가 고장난 뒤, 버스로 출퇴근을 하며 혼자 생각을 정리하고, 가사와 라임을 쓰지 않았던가. 그나저나, 생각을 거듭하고 난 뒤, 보너스를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것 보단, 자신의 코를 세우는 성형수술에 쓰는 것이 더 낫다는 결론은- 아마 우리나라에서 집행했으면 욕 꽤나 먹었겠지만, 뭐 어떤가. 어차피 .. 더보기
여자친구가 살찐 것 같다며, 다이어트를 이야기할때 올바른 대처법. "오빠! 나 체중이 2kg나 늘었어. 오늘부터 완전 다이어트야!! " 라는 말을 애인에게 들었을때 해줄 멘트하나 소개드립니다. "절대 안돼! 난 사랑하는 니가 1g이라도 사라지는거 싫어." 한번 해보시고 후기 부탁합니다.— 천정현(Dr. Chon) (@drjhchon) 2014년 2월월 7일 "오빠! 나 체중이 2kg나 늘었어. 오늘부터 완전 다이어트야!! " 라는 말을 애인에게 들었을때 해줄 멘트하나 소개드립니다. "절대 안돼! 난 사랑하는 니가 1g이라도 사라지는거 싫어." 한번 해보시고 후기 부탁합니다.예전에 "오빠, 나 살찐 것 같아"라는 말을 들으면, 어떻게 대답하든 트집을 잡혀 싸울 수 밖에 없으니- 질문이 나오자마자, "헤어져"라고 대답하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었는데, 이런 훌륭한 대답이 있었.. 더보기
올드스파이스(Old Spice)의 TV광고, '엄마의 노래(Mom Song)'편 [한글자막] 국내 대부분의 소비자들에게 올드 스파이스(Old Spice)는 생소한 브랜드겠지만, 해외광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올드 스파이스(Old Spice)광고의 유명세(?)에 대해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젠 병맛 광고를 하나의 장르로까지 끌어올린 올드 스파이스가 이번엔 엄마들의 입장으로 스토리를 풀었다. 올드 스파이스 New Refresh Body Sprays - Mom Song 편을 통해 엄마가 화자가 되어, 엄마가 올드 스파이스를 사용하기 시작하며, 성인 남자의 티를 내기 시작하는 아들을 섭섭한 마음으로 바라보며 부르는 노래로 TV 광고를 제작했다. 엄마들의 반응이 다소 섬뜩하긴 하지만, 뭐 어떤가, 엄마들이 걱정할 정도로 여자에게 인기를 끈다는데- 며칠전에 포스팅한 기발한 액스 피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