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감독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Wes Anderson)'의 영화에 꼭 있는 중앙(Centered) 구도. Wes Anderson // Centered from kogonada on Vimeo. 얼마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개봉하여 화제가 된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Wes Anderson)'의 영화에는 아주 자주 쓰이는 중앙(Centered) 구도가 있었으니, 이 장면들을 모아둔 영상이 화제다. 화면을 정확하게 절반으로 분할하는 이 구도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외에도 문라이즈 킹덤이라든지, 판타스틱 Mr.폭스, 다즐링 주식회사,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 생활, 로얄 테넌바움 등, 그의 작품들이라면 시기와 관계없이 줄 곧 볼 수 있는 구도인데- 단순히 고정된 촬영에서만 정확히 화면을 절반으로 분할하는 컷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을 팬시키거나 이동시킬 때도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생각해보니.. 더보기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Kurosawa Akira)감독의 스토리보드(Storyboards). 일본의 거장인 영화감독 구로사와 아키라(Kurosawa Akira) 감독이 직접 손으로 그린 스토리보드(Storyboards)가 공개되어서 화제다. 사실, 구로사와 아키라(Kurosawa Akira) 감독이 서양화를 전공했고, 꽤 전도유망한 화가 지망생이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사실 이 정도의 엄청난 그림실력일 정도는 몰랐다. 스토리보드와 실제 촬영 컷의 비교. 대단하단 말 밖에는 안나온다.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들이 구도가 좋고, 회화적인 색채감 뛰어났던데는 다 이런 배경이 있었다. 그나저나, 수 많은 컷을 이렇게 그렸다니.. 실력만큼 열정도 정말 대단한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