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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올림푸스의 신들마저도 깨어나게 만드는 여신의 향수, 파코라반(Paco Rabanne) 올림피아(OLYMPÉA) 향수 TV광고. 파코라반(Paco Rabanne)은 사실 국내에서 아주 인기있는 브랜드는 아니다. 그래서, 파코라반의 광고가 국내에 소개되는 일도 드문 편이라, 지난 7월에 공개된 광고를 웹서핑을 하다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광고의 아트웍과 스타일과 소품(그 중 처음에 등장하는 페가수스를 연상시키는 흰색 스포츠카)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늘 소개해본다. 그리스 로마신화의 올림푸스를, 마치 지루한 클럽처럼 표현하고, 그 사이를 파코라반 올림피아 향수를 뿌린 여신이 걸어갈 때마다 클럽의 남자신들과 석상, 여자 시종들이 깨어나고 각성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앨범에 수록되었던 Power가 BGM으로 너무나 잘 어울린다. 모델의.. 더보기
유명광고의 카피로 여자를 꼬셔라! 영라이온즈 핀란드(Young Lions Finland)의 광고 - '펀치라인(Punchline)'편 [한글자막] 깐느광고제(Cannes Lions)기간 중에 열리는, 젊은 광고인들을 위한 부설행사인 영 라이온즈(Young Lions)는 해마다 각국의 젊은 광고인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시행하여 입상자들을 깐느광고제에 초청하고, 그들이 함께 Workshop과 교육, 팀 작업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는 젊은 광고인들의 좋은 등용문이 되기도 한다. 핀란드에서는 이 영 라이온즈(Young Lions) 공모전에 젊은 광고인들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온라인용 광고인 '펀치라인(Punchline)'편을 제작했는데, 이 광고가 해외광고와 캠페인에 대해 좀 아는 사람이라면 아주 즐겁게 웃을 수 있도록 재밌게 만들어졌다. 광고영상에 자막을 입히면서 주석을 열심히 달긴 했는데, 광고 속에서 오마쥬 혹은 패러디된 광고 캠페인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