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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그래비티(Gravity)의 스핀오프 단편 '아난강/아닌강(Aningaaq)' 영화 '그래비티(Gravity)'에서 산드라 블록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던 '개 짖는 소리'와 '자장가'를 들려주었던 '아난강(Aningaaq)' (아난강? 아닌강?) 그 아난강을 주인공으로 한 짧은 단편, 스핀오프가 공개되었다. 이 단편은 10명의 스탭과 10만달러의 적은 예산으로 게릴라성으로 제작되었으며, 산드라 블록과 교신하던 '아난강(Aningaaq)'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보여주는 7분짜리 단편영화로, 그래비티를 재밌게 봤던 사람들에겐, 또 다른 여운을 남길듯. 출처는 헐리우드 리포터 : http://www.hollywoodreporter.com/news/gravity-spinoff-watch-side-sandra-657919 더보기
은하수는 나중에 여행하기로 하고, 일단은- - 회사, 일, 목표 모두 걱정없이- 목욕 가운 걸치고 오른손에 수건 한장만 파지한채 지구를 떠날 수 있다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만. 포드 프리펙트로 추측되는 친구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고, 러시아 우주관광 상품을 구매할 재력도 당연히 없으며, 오라클 이벤트에 당첨되어 우주로 떠날 수 있는 행운도 아마 없을 것이고, 대한민국 2호 우주인이 되어 국비로 우주유학(?)을 갈 수 있을 스펙도 갖추지 못했기에. 일단, 당장 눈앞에 닥친 먹고 사는 문제에 충실하기로 한다. - 광고대행사에 다니다보니 아이디어 회의가 잦은 편인데- 회의때마다 '아, 그거 전에 본거였는데, 뭐였지, 어딨었지'라며 레퍼런스 찾으러 남의 까페, 남의 블로그, 남의 게시판을 뒤적거리는 일이 많다.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