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료수

프랑스 오픈 토너먼트 중, 볼보이에게 의자에 앉을 것과 페리에 음료수를 권하고 우산까지 대신 들어준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의 훈훈한 매너.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중 하나인,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는 세계랭킹 2위의 대선수 답게, 늘 여유있는 모습과 유머러스한 장면을 많이 연출하기로 유명한데, 며칠전, 프랑스 오픈 토너먼트에서도 눈에 띄는 훈훈한 장면이 나왔다. 경기 중 쉬는 시간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막아주기 위해, 우산을 씌워주는 볼보이를 불러서 옆에다 앉힌 후, 프랑스 오픈 대회의 공식 스폰서인 페리에(Perrier) 음료수까지 권한 후, 관객들의 박수까지 유도하는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사실, 노박 조코비치에게 프랑스 오픈은 좀 특별한 의미인데, 메이저 대회 중 프랑스 오픈에서만 아직 우승을 못했기 때문에, 이번 프랑스 오픈에서만 우승을 하면 메이저 전 대회 우승 석권이라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대기.. 더보기
변태적이지만 부드러운 크리에이티브, 어른들을 위한 성인용 소프트 드링크(Adult Soft Drink) 펜티먼즈(Fentimans)의 부드러운 성인용 TV광고 [한글자막] 식물로만 양조한 영국의 소프트 드링크인 '펜티먼즈(Fentimans)' TV광고는 성인들을 위한 "우-!!" 한 맛의, 하지만 소프트 드링크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TV광고에서 봐도 문제없는 수준 만큼만 변태적인-_ - 성인용 광고를 만들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보다 훨씬 보수적이고, 변태들도 부드러웠던-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한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었는데, 뭐, 나름 애교로 봐줄만 하다. 사실, 부드러운 성인용 음료를 표방하고서, 이 정도 유머를 담아 컨셉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게 쉬운게 아닐텐데, 잘 만든 크리에이티브인듯. 그나저나, 사람들이 마시는 음료에, 이런 변태적인 이미지를 허락하는 것이 쉽진 않았을텐데, 광고주의 승리라고 봐도 무방할듯.ㅎㅎ 변태적이지만 부드러운 크리에이티브, 어른들을 위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