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랙티브

디지털 사이니지에 신용카드를 그으면 인터랙티브 무비가 상영된다 - 국제 구호단체 미제리오(Misereor)의 OOH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기부 캠페인, 소셜 카드긋기(The Social Swipe) [한글자막] 독일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국제구호단체인 미제리오(Misereor)의 옥외 디지털 사이니지 OOH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기부 캠페인이 화제다. 소셜 카드긋기(The Social Swipe)라는 이 캠페인은, 디지털 사이니지의 스크린 가온데 신용카드를 그을 수 있는 홈을 만들어두고, 카드를 세로로 그을때마다 화면에 있는 빵이 썰려서 사람들에게 나눠지고, 어린이의 팔을 묶은 매듭이 풀리는 영상이 노출되며, 기부자의 신용카드에서 2유로씩(약 2,800원)이 결제되는 형식으로 제작/운영되었다. 기부금이 쓰여지는 방식에 대해, 기부자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영상을 집어놓고, 카드를 긋는 행위를, 빵을 써는 행위와 밧줄을 끊는 행위로 바로 직접적으로 연결시킨 것이 아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보기
주유소에만 가면 내 차가 레이싱카로 변한다! 쉘(Shell)의 에탄올 바이오연료 V-Power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 경주용 자동차 변신/스탁 카 트랜스포머(Stock Car Transformer) [한글자막] 쉘(Shell)은 에탄올(Ethanol)을 사용한 바이오연료인 V-Power를 알리는데 있어서, 흔히 생각할 법한, 환경(거리)을 위한 연료라고 알리는 대신에 좀 더 소비자에게 임팩트를 강하게 남기는 크리에이티브를 생각해냈다. V-Power와 같은 에탄올(Ethanol) 바이오연료가 경주용 자동차/스탁카(Stock Car Series)의 공식 연료라는 것을 더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한 것. 바이오연료라고 하면 왠지 출력이 약할 것 같은 인식을 엔진소리부터 엄청난 경주용 자동차/레이싱 카를 활용하여 한번에 날려버리고, V-Power를 주유하는 장소에서 자신의 차가 레이싱카로 변하는 가상의 경험을 주유소의 환경을 고려해 설치한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표현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V-Power를 볼 때면 레이.. 더보기
브라질(Brazil) CIM 여성통합센터(CIM - Women Integration Centre)의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뉴미디어 인터랙티브 광고 - '터치 스크림 광고(The Touch-Scream Ad)'편 [한글자막] 브라질(Brazil) CIM 여성통합센터(CIM - Women Integration Centre)는 '브라질 국민의 26%는 여성의 복장에 따라 성희롱/성추행을 정당화 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는 최근 브라질에서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이를 개선하고, 사람들에게 올바른 인식 및 새로운 관점을 전달하기 위해, 태블릿 잡지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뉴미디어 인터랙티브 광고를 만들었다. 광고의 내용은, 여성의 동의가 없다면, 어떤 작은 터치 하나도 모두 여성에 대한 폭력이자 추행이라는 것을 전달하기 위해,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잡지 어플리케이션의 페이지를 넘기기 위해 이루어지는, 여성 모델에 대한 작은 터치도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터랙티브 광고 영상을 통해 보여주는 것. 사실, 커버리지가 확 떨어지는 미디어의 .. 더보기
'좋아요'를 누르면,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카메라를 향해 감사인사를 전한다! - 슬로바키아의 광고대행사 코어4(Core4), 웹사이트의 실시간 웹캠을 활용한 '좋아요(Like)' 신호등/사이렌 인터랙티.. 슬로바키아의 광고대행사인 코어4는 새롭게 오픈한 자신들의 웹사이트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재미있는 바이럴 아이디어를 선택했다. 바로, 누군가가 자신들의 회사 웹사이트에 달려있는 '좋아요(Like)'버튼을 클릭할때마다 자신들의 회사 복도에 달려있는 신호등 혹은 사이렌이 작동하도록 만든 것. 누군가가 '좋아요'를 눌러서 신호등/사이렌이 울리면 직원 중 한사람이 나와서- 신호등/사이렌을 멈추며 실시간으로 작동하고 있는 웹캠을 향해서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신호등/사이렌을 끄도록 만들었다. 물론, 약간의 시간 딜레이는 있겠지만- 내가 누른 '좋아요'에 대한, 직원들의 인터랙티브한 반응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매력적인듯 하다. 이 재밌는 캠페인이 알려지면서, 슬로바키아의 이 Core4 대행사의 페이스.. 더보기
피자헛(Pizza Hut)의 인터랙티브 컨셉 테이블(Interactive Concept Table). 피자헛(Pizza Hut)과 카오틱문 스튜디오(Chaotic Moon Studios)에서 발표한 바이럴 비디오인 인터랙티브 컨셉 테이블(Interactive Concept Table)은 사실 아직 상용화된 기술은 아니다. 자동차회사들이 양산형 자동차를 내놓기 전에, 컨셉카를 먼저 내놓듯, 피자헛(Pizza Hut)과 카오틱문 스튜디오(Chaotic Moon Studios)가 대략, 멀지 않은 미래에 이런 형식의 피자 주문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만든 영상인데- 몇몇 블로그 및 게시판에는 이미 사용화된 것처럼 착각하고 잘못 올려놓은 듯 하다. 아무튼, 피자 주문을 테이블이 직접 디지털 사이니지가 되어 테이블에서 바로 인터랙티브로 주문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는 매력적으로 보이긴 한다. 뭐, 나야 귀찮아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