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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광고계동향 인터뷰: 최인아 책방 - 최인아 대표, 정치헌 대표. 서울 도심 한가운데 최인아 제일기획 전 부사장과 정치헌 디트라이브 대표가 책방을 오픈했다. 높은 천장과 샹들리에, 큰 창으로 들어오는 햇볕을 쬐며 사색과 인문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인 ‘최인아책방’은일반 서점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광고와 책방은 같은 업이라고 생각한다는 두 대표를 만나 책방을 오픈하게 된 계기, 최종 목표, 광고계 전망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최인아책방은 앞으로도 광고인들의 참여를 통해 존립하고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최인아 대표 - 카피라이터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제일기획에서 29년간 광고를 함 정치헌 대표 - 제일기획 AE로 출발, 25년간 광고를 함, 제일보젤, 리앤디디비(현 디디비코리아/전략기획 본부장)등을 거쳐 2001년 온라인 광고회사인 디트라이.. 더보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BJ 대도서관 인터뷰] Interview: 대도서관은 알고 있다 Yes, I know My Way. [콘텐츠 크리에이터, BJ 대도서관 인터뷰]Interview: 대도서관은 알고 있다 Yes, I know My Way. 1인 미디어의 등장은 어제 오늘의 트렌드가 아니다.오래전부터 아프리카TV나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며 인기몰이를 하던 개인이 있었다.지금의 1인 미디어는 예전과는 분명히 다르다. 한때 ‘잉여’들의 놀이 정도로 취급되던 1인 방송은 당당하게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이름을 달고 이 시대의 중심에 서게 됐다.그리고 그 중심의 한가운데에 이 남자, 대도서관이 있다. Interviewer. 공태호 대리 (AE, INNOCEAN Worldwide)Text. Life is Orange 편집팀Photograph. Studio 1839 나를 알고 있다 공태호 대리(이하 공): 집에 이런 멋진 스튜디오가 있.. 더보기
KBS2<1박2일> 유호진PD & MBC<무한도전> 김태호PD 인터뷰 만나고 싶었습니다KBS2 유호진PD & MBC 김태호PD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광고1번지 편집팀입니다. 2015년 업프런트 행사를 통해서 이렇게 유명하신 두 분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각각 KBS, MBC 대표 예능프로 그램을 맡고 계신데 이전에도 서로 만나신 적이 있나요? 모두: 아뇨 없어요. 말로만 듣다가 만나서 반갑습니다. 과 은 간판 예능이기도 하지만, 야외에서 하루종일 촬영한다는 공통점도 있네요. 두 분 모두 이번주 녹화를 앞두고 있어서 오늘도 많이 바쁘실텐데요. 한 번 나가실때마다 준비가 굉장하실 것 같은데요. 1박2일 유호진PD: 출연진과 매니저, 스태프 등등 녹화 때마다 꽤 많은 인원이 함께 합니다. 그래도 은 여행지를 방문하고 촬영한다는 큰 포맷은 동일한 편이라 어느 정도는 예측.. 더보기
KOBACO 대담: KOBACO 대담 KBS <황정민의 FM대행진> 이충언 PD & MBC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송명석 PD KOBACO 대담 KBS 이충언 PD & MBC 송명석 PD “‘오디오 콘텐츠’로서 라디오의 미래는 밝습니다” 연출을 맡고 있는 이충언 PD는 곰PD라는 예명으로 디지털싱글 ‘내일의 추억’, 정규 1집 ‘곰PD와 절묘한 친구들’을 발표하는 등 음악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 뮤지션이다. 를 연출하고 있는 송명석 PD도 브라이언 송이란 이름으로 작곡가 서정진과 그룹 포이트리를 결성, 데뷔 앨범 ‘사랑해, 희망없이’를 발표한 뮤지션. 같은 대학에서 선후배로 밴드활동을 같이 한 두 사람이 지금은 각 방송사에서 청취율이 가장 높은 프로그램, 더구나 같은 시간대의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경쟁자이기도 한 것. 특별한 인연으로 연결되어 있는 그들이 만나 나눈 라디오의 매력, 청취자들과의 소통방법, 그리고 라디오의 미래. ·.. 더보기
MBC TV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박진경 PD 인터뷰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고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는게 기본 원칙입니다” 만나고 싶었습니다MBC TV 박진경 PD 인터뷰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고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는게 기본 원칙입니다” 은 '1인에 의한 방송'의 대표주자다. 생방송과 본방송의 경계를 허물고 지상파에 1인 방송 포맷을 접목시킨 신선한 도전으로 방송이 거듭 될수록 호평을 받고 있다. 생중계 시간이면 프로그램 이름과 출연진의 이름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권을 장악한다. 수장은 34살 젊은 박진경 PD. 순전히 아이디어와 사람만으로 올해 가장 핫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1인가구가 골라 볼 수 있는 인터넷 방송과 같은 형태가 인기를 얻을 것” 이라며 “공중파 방송도 마니아층 프로로 변화해갈 것” 이라고 예측했다. 인터뷰어_마케팅리서치 2파트 정은교 전문위원 올 들어 가장 핫한 프로.. 더보기
EBS <지식채널e> 황정원 PD 인터뷰 만나고 싶었습니다EBS 황정원 PD 인터뷰 교양 프로그램 최초로 스핀오프(spin-off)를 탄생시켰던 EBS 가 올해로 10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피고지는 와중에도 변함없이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은 무엇인지, 광고1번지 편집팀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원 PD님. 이렇게 광고1번지를 통해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선 광고1번지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서 PD님과 EBS 에 대해 간단 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EBS 연출을 맡고 있는 황정원 PD입니다. 는 5분이라는 시간 동안 세상의 모든 지식에 대해, 폭넓은 취재와 깊이 있는 사유를 거쳐,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 해온 단편 다큐멘터리입니다. 2005년 9월 첫 방송을 시작해서, 올해로 벌써.. 더보기
[광고계동향] 이달의 광고 “A MESSAGE TO SPACE” 아빠에게 보내는 세상에서 가장 큰 메세지 - 현대자동차그룹. [광고계동향] 이달의 광고 “A MESSAGE TO SPACE”아빠에게 보내는 세상에서 가장 큰 메세지 - 현대자동차그룹. 글 · 정리 ┃ 박성준 기자 / 2015 JUNE 광고계동향 Vol.291 스테파니는 우주에서 일을 하고 있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한다. 이 광고는 스테파니의 마음을 우주로 전달하기 위한 과정을 보여주는 내용의 광고다. 하지만 영상미와 스케일에 놀라는 와중에, 제네시스가 글씨를 그려나가는 모습을 통해 자사 상품을 간접적으로 노출한다. 그리고 마지막 카피인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생각, 당신으로부터 시작됩니다”로 마무리된다. 광고로써 훌륭한 영상미를 보여줌과 동시에 기업이미지 광고로는 훌륭한 짜임새를 보여주고 있다. 본 작품은 광고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해외에.. 더보기
비틀즈(The Beatles)의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 중 당신은 어느 쪽? (LENNON or McCARTNEY) Scared Goose Productions의 Matt Schichter는 재밌는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지난 10년간 자신이 일 때문에 만나게된 550명의 대중문화 아티스트들에게, 단답으로 대답할 것을 요구하고, 단 하나의 질문을 던진 것. (550 Artists. 10 Years. 1 Question.) 그 질문은 바로, 비틀즈(The Beatles)의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 중 당신은 어느 쪽이 더 좋냐는 것.(LENNON or McCARTNEY) 팀 동료이자, 라이벌이자, 적이었던 두 사람 중 누가 진정한 비틀즈의 프론트맨이었는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이야기가 많은데, 550명의 아티스트들은 이것에 대해 어떻게 대답했는지 궁금하실듯. 이 글 가장 아래에 스코어를 써두겠다. 우선, 이 영상에 출연한 인터.. 더보기
트럭을 타는 남자가 훨씬 더 섹시하다? - 쉐보레 콜로라도(Chevrolet Colorado)의 바이럴 필름, '포커스 그룹(Focus Groups)'편 [한글자막] 2015년형 쉐보레 콜로라도(Chevrolet Colorado)의 광고 캠페인인 'You know you want a truck'의 일환으로 만든 바이럴 영상(Viral Film)인 '포커스 그룹(Focus Groups)'편은, 제목 그대로, 12개의 그룹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Focus Group Interview)를 진행하고, 그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 소개하고 있다 똑같은 장소에 똑같은 서있는 똑같은 남자의 사진 뒷편에 세단과 쉐보레 콜로라도(Chevrolet Colorado) 트럭을 세워둔 사진 2장을 서로 비교하여, 트럭이 그 사람의 이미지를 어떻게 결정짓는지를 알려주는 내용인데, 보고 있으면, 새삼스레 트럭의 이미지가 저렇게 좋았었나 놀라게 된다. ( 뭐, 그래봐야 불공정한 질문과 편집.. 더보기
벤 애플렉(Ben Affleck)과 맷 데이먼(Matt Damon)의 omaze 사회공헌 광고 [한글자막] Omaze를 위한 벤 애플렉(Ben Affleck)과 맷 데이먼(Matt Damon)의 omaze 사회공헌 광고는 친구로 유명한 벤 애플렉과 맷 데이먼 두 사람이 티격태격 만담 형식으로 말다툼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부도 하고, 두 헐리우드 스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비교적 쉬운 영어로 대화를 해서 알아듣기가 어렵진 않았는데 두 사람다 끝없이 대화를 주고 받는 바람에, 자막 만드는데 3시간 정도 걸린듯. 힘들다. 우정이 넘치는 두 배우를 활용한 재밌는 바이럴 영상인듯. 더보기
심의섭 HS애드 Chief Copywriter 인터뷰 "전설의 ‘카피라이터 신입교육’을 업그레이드하다" 전설의 ‘카피라이터 신입교육’을 업그레이드하다HS애드 신입 카피라이터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한 심의섭 HS애드 Chief Copywriter 인터뷰 광고업계에 3~5년차 대리급 인력은 금값이라고들 한다.그도 그럴 것이 하나하나 끼고 가르쳐야하는 광고업의 특성상 광고주를 하나 맡을 만한 인력으로 키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최근에는 경기불황으로 1인당 업무량이 늘어나면서 가르쳐야 하는 인력보다는 이미 배워서 바로 투입이 가능한 인력을 우선 채용하기 때문이다. 우리 업계는 일반적으로 도제식 교육의 관습이 남아 있다. 소위 ‘사수’라고 불리는 선배 직원 밑에 ‘부사수’라고 불리는 후배 직원이 배치돼 같이 일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중요한 일은 사수가 처리하는 동안 부사수는 잡무를 도맡으면서 눈치껏 사수의 노하우.. 더보기
류남길 농심기획 ECD 인터뷰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광고를 만들고 싶습니다' (광고계동향)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광고를 만들고 싶습니다"류남길 농심기획 ECD 인터뷰 순수(純粹). 크리에이터들을 만날 때 간혹 연상되는 단어이다. 처음 본 기자에게 속내가 보이는 이야기를 거침없이 쏟아내기도 하고,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을 마치꿈꾸는 듯 한 표정으로 그려내는 광고인을 볼 때 말이다. 아담한 체구에 흔히 말하는 동안(童顔)의 류남길 국장을 만났을 때 느낌도 그러했다. 1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광고를 만들면서 쌓아온 열정을 보여주는듯 사무실 입구에 늘어선 트로피들이 주는 무게감과는 달리 천천히 숨을 고르며 한마디 한마디를 내뱉는 류 국장과의 인터뷰는 그 안에 순수를 담고 있었다.글 | 이상경 기자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광고 류 국장을 광고계동향에서 만나게 된 것은 지난 7월 16일 중국 상하.. 더보기
박웅현 TBWA Korea 전문임원(ECD) 인터뷰 - ‘본질’을 찾는데 몰두하라 그리고, 찾았다면 그것에 집중하라 ‘본질’을 찾는데 몰두하라 그리고, 찾았다면 그것에 집중하라박웅현 TBWA Korea 전문임원(ECD) 인터뷰 박웅현 전문임원 Profile학력/경력•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卒 (’88. 2)•뉴욕대학교(NYU; New York University) 대학원 (Telecommunication 석사) (’98. 6)•現 TBWA Korea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 제작 전문임원)•前 제일기획 CD (’87. 12 ~ ’04. 07)_KTF, 던킨, CJ 등 담당•애드아시아 한국 대표 강연 (’03. 11)•깐느 덴츠 국제세미나 강연 (’03. 6)•말레이시아 광고 세미나 강연 (’02. 9)•깐느 광고제 심사위원 (’02. 6)•제3회 아시아퍼시픽 광고제 심사위원 (’00... 더보기
창작으로 소통하는 웹카투니스트 - 루나파크(Luna Park) 홍인혜 인터뷰. 창작으로 소통하는 웹카투니스트 TBWA KOREA 제작8팀 카피라이터 '루나파크(Luna Park)' 홍인혜 차장 인터뷰·정리 | 김보경 기자 자신만의 완생(完生)을 향해 한 수, 한 수 나아가는 미생(未生)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해도, 계속되는 야근에 지친 삶 속에서도 눈을 번뜩이고 몰두하게 만드는 활력소는 누구에게나 있다. 일상에 지쳤을 때 힐링이 되어주는 나만의 활력소가 있어 그 다음 한 수를 준비하게 해 준다. 광고인들은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가?’하는 궁금증에서 시작된 광고人 코너, 앞으로는 광고인들의 삶 속에 보다 깊숙이 파고 들어가 광고인들의 크리에이티브 원동력을 찾아보고자 한다. 12월호에서는 웹카투니스트 ‘루나파크’로 활동하는 TBWA KOREA 홍인혜 차장을 만나보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