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간으로 2월 2일에 치뤄진, 2013-2014 슈퍼볼(Super Bowl)과 관련하여,


슈퍼볼 광고들이 하나하나 올라오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광고는 다른 블록버스터급 광고들이 아니라,


Go Daddy의 Puppet Master편이었다.




뉴욕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었던 그웬(Gwen)이,


슈퍼볼 광고를 보고 있는 1억명의 시청자 앞에서 자신의 직장상사 테드(Ted)에게 사표를 던지고,


창업을 선언하는 광고인데


미국 역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보였다는 2014 슈퍼볼 생방송에서 이런 출사표를 Go Daddy의 광고를 빌어서 선언할 수 있다는 것.


어쩌면 그 동안 Go Daddy가 집중했었던, 이슈모으기에만 급급했었던 섹스어필 광고보다 이런 크리에이티브와 리얼리티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Go Daddy와 함께 새로운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싶도록 움직이기 훨씬 쉽지 않을까 한다.




작년 Go Daddy의 슈퍼볼 광고도 포스팅 한 적이 있었는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전 여자친구인 슈퍼모델 바 라파엘리와 Nerd의 키스씬으로 화제가 되었던


작년 광고 포스팅도 한번 보시라.


작년 Go Daddy 광고 바로가기: http://arthurdent.tistory.com/168




당연한 이야기지만,


광고 속에 등장하는 그웬은 실제 인물이고, 광고의 내용도 실제상황.


광고 속에 등장하는 웹사이트인 http://puppetsbygwen.com 에 방문해보는 것도 재밌겠다.


Go Daddy의 슈퍼볼(Super Bowl)광고 - 1억명이 보는 앞에서 회사를 때려치운 여자! '인형술사'편 [한글자막]



Go Daddy의 슈퍼볼(Super Bowl)광고 - 1억명이 보는 앞에서 회사를 때려치운 여자! '인형술사'편 [한글자막]


Go Daddy의 슈퍼볼(Super Bowl)광고 - 1억명이 보는 앞에서 회사를 때려치운 여자! '인형술사'편 [한글자막]


Go Daddy의 슈퍼볼(Super Bowl)광고 - 1억명이 보는 앞에서 회사를 때려치운 여자! '인형술사'편 [한글자막]


Go Daddy의 슈퍼볼(Super Bowl)광고 - 1억명이 보는 앞에서 회사를 때려치운 여자! '인형술사'편 [한글자막]


Go Daddy의 슈퍼볼(Super Bowl)광고 - 1억명이 보는 앞에서 회사를 때려치운 여자! '인형술사'편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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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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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일, 목표 모두 걱정없이-

 

 목욕 가운 걸치고 오른손에 수건 한장만 파지한채


 지구를 떠날 수 있다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만.




 포드 프리펙트로 추측되는 친구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고,


 러시아 우주관광 상품을 구매할 재력도 당연히 없으며, 


 오라클 이벤트에 당첨되어 우주로 떠날 수 있는 행운도 아마 없을 것이고,


 대한민국 2호 우주인이 되어 국비로 우주유학(?)을 갈 수 있을 스펙도 갖추지 못했기에.


 일단, 당장 눈앞에 닥친 먹고 사는 문제에 충실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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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대행사에 다니다보니 아이디어 회의가 잦은 편인데-


 회의때마다 '아, 그거 전에 본거였는데, 뭐였지, 어딨었지'라며 레퍼런스 찾으러


 남의 까페, 남의 블로그, 남의 게시판을 뒤적거리는 일이 많다.




 그러다, 아오, 그냥 내가 정리해서 모으지 뭐. 라는 결심이 든게, 불과 몇시간 전.


 "어쨌거나 일은 되도록 하자"는 AE 특유의 추진력으로,


 한번도 제대로 운영해본 경험이 없는 블로그를 덜컥 만들었다.


 뭐, 이왕 만든거 case study를 올리든, 잡다한 생각들을 올리든 어떻게든 쓸 일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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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는 나중에 여행하기로 하고,


 일단은- 블로그부터.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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