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코치백/코치가방(Coach)을 주세요. 아니면 두고봅시다!(Give Coach Or Else), 코치(Coach)의 크리스마스 TV광고 - '산타 선물 강탈(Santa Shakedown)'편 [한글자막]



연말이 되고, 12월이 다가오기 시작하니,


2주전쯤부터 다양한 브랜드의 크리스마스 시즌 광고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크리스마스를 이야기 할 때 빠지지 않는 요소 중 하나인 산타클로스가 등장하는 광고는 엄청나게 많지만,


패션브랜드 코치(Coach)의 광고에 등장하는 산타클로스의 역할은 조금 다르다.




위의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북극의 자신의 집에서, 크리스마스의 격무를 끝내고 쉬고 있는 산타클로스의 집에,


한밤중에도 선글라스를 낀 여자, 딱 보기에도 수상해보이는 불청객이 찾아와


무려, 산타를 때려 눕힌다!!!!!




산타 분장을 한 이가 아니라, 진짜 산타 캐릭터가 누군가에게 쳐맞는 장면을 또 본적이 있었던가 생각했는데,


내 기억으론 사우스파크(South Park)밖에 없었다..


아래 영상은 문제의 그 사우스파크 크리스마스 에피소드. (잔인한 장면이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지 않은 산타클로스를 찾아간다는 설정까진 애교지만,


산타클로스를 찾아가서 때려눕힌다는 것은 조금 다른 이야기인 것 같은데,


이걸 명품을 지향하는 패션브랜드인 코치(Coach)에서 만들었다니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평범한 광고를 만들지 않기로 유명한 드로가5(Droga5)에서 제작했다고 하니, 좀 이해가 될 것 같기도 하고.


복잡한 심정이지만, 뭐 개인적으로 이 광고를 보고 난 감상은,


"이 새끼들 약 빨았네, 근데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코치가 요즘 많이 어렵나?" 정도.


패션 브랜드는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한데,


코치가 브랜드 이미지보다는 화제성에 집중했다는 것이 좀 놀랍다.





마지막 카피는 "Give Coach Or Else"


즉, "코치를 주세요, 아니면 두고 봅시다" 정도인데,


음.. 평소 같았으면 귀여운 협박으로 보이겠지만,


이게 앞의 영상을 보고 난 뒤에는 그냥 단순한 협박으로 보이지 않는단게 문제.






해외의 반응들을 살펴보니, 해외에서도 이 광고에 대한 논란이 많은듯.


산타를 때려 눕히는건, 요즘 같은 시절에 좀 너무 심했다는 평가,


그래서, 이 광고가 브랜드의 이미지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는 평가가 많다.


음, 아무튼 간만에 완전 색다른 광고를 봐서 한번 올려봤다.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코치백/코치가방(Coach)을 주세요. 아니면 두고봅시다!(Give Coach Or Else), 코치(Coach)의 크리스마스 TV광고 - '산타 선물 강탈(Santa Shakedown)'편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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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Coach)의 크리스마스 TV광고 - '산타 선물 강탈(Santa Shakedown)'편 [한글자막]


Coach: Santa shakedown

Client: Coach

Chief Executive Officer: Victor Luis

Executive Creative Director: Stuart Vevers

President, Global Marketing, Digital & Customer Experience: David Duplantis

Senior Vice President, Creative Services: Patti Day 

Vice President, Global Marketing: Tom Jarrold 


Advertising Agency: Droga5, New York, USA

Creative Chairman: David Droga

Chief Creative Officer: Ted Royer

Creative Director: Felix Richter

Creative Director: Alexander Nowak

Copywriter: Spencer LaVallee

Art Director: Jen Lu

Junior Art Director: Giulia Magaldi

Junior Copywriter: Frank Garcia

Chief Creation Officer: Sally-Ann Dale

Head of Broadcast Production: Ben Davies

Broadcast Producer: Bill Berg

Head of Strategy: Chet Gulland

Strategy Director: Will Davie

Junior Brand Strategist: Quinn Morrissey

Chief Operations Officer: Susie Nam

Group Account Director: Steven Panariello

Account Manager: Belle Bonar

Project Manager: Dean Farella

Production Company: Arts & Sciences

Director: Matt Aselton

DOP: Corey Walter

Managing Director/Partner: Mal Ward

Executive Producer/Partner: Marc Marrie

Producer: Zoe Odlum

Editorial: Arcade Edit

Editor: Jeff Ferruzzo

Assistant Editor: Chris Angel

Executive Producer: Sila Soyer

Producer: Gavin Carroll

Post Production: Arcade Edit

Flame: Tristian Wake

Producer: Gavin Carroll

Color: Company 3

Senior Colorist: Tom Poole

Sound: Sonic Union

Mixer: David Papa

Producer: Pat Sullivan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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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항공사 웨스트젯(WestJet)의 크리스마스 미라클(Christmas Miracle) 리얼타임 선물(Real-Time Giving)캠페인.


캐나다 항공사 웨스트젯은 자신들의 고객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깜짝 이벤트로,


실시간 선물(Real Time Giving)캠페인을 진행했다.





내용인 즉슨,


웨스트젯(WestJet)항공을 이용하여, 토톤토 공항에서 Ontario주의 해밀튼 공항까지 이동하는 고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적(Christmas Miracle)을 선사하기 위해,


토론토 공항의 대합실에 부스를 만들고,


 화면속의 산타에게 실시간으로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말하도록 유도한 뒤,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해밀튼 공항으로 비행하는 동안)


사람들이 원하는 선물들을 쇼핑하고 포장한 뒤


해밀튼 공항의 수화물 찾는 곳(Baggage Claim)에서 사람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선물한 WestJet 항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행을 더욱 즐겁고 두근거리는 경험으로 만들어주는 여행사라는 이미지를 획득했을듯.


항공사라는 업종의 환경을 아주 잘 활용한 캠페인인 것 같다.



WestJet 항공사의 크리스마스의 기적(Christmas Miracle) Real-Time Giving 캠페인.


WestJet 항공사의 크리스마스의 기적(Christmas Miracle) Real-Time Giving 캠페인.


WestJet 항공사의 크리스마스의 기적(Christmas Miracle) Real-Time Giving 캠페인.


WestJet 항공사의 크리스마스의 기적(Christmas Miracle) Real-Time Giving 캠페인.


WestJet 항공사의 크리스마스의 기적(Christmas Miracle) Real-Time Giving 캠페인.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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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홈쇼핑 채널의 광고를 담당해본 적이 있었는데, 첫 미팅을 하고 들어와서 참 막막했던 기억이 난다.


실체가 없는 무형의 서비스는 참 광고하기가 어렵고, 


그 중에서도, 특히 유통과 관련된 서비스는 소비자에게 광고하기가 참 어렵다.


사실, 사람들이 진짜 바라는 것은 '상품'이지,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니까 차별화된 Benefit을 전달하기가 어려운 것인듯.


그래서, 다들 빅모델을 활용해서 뻔한 이미지 광고만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백화점과 홈쇼핑같은 유통채널들에게 가장 광고하기 좋은 시기가-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는 관습이 있는 시기인데,


이를 테면, 부모님께 감사를 표하는 어버이날이라던가, 선물로 고백하길 권하는 발렌타인데이라거나, 혹은 가족들과 모이는 명절이라거나.


1년 중 가장 많은 선물을 주고 받은 크리스마스라던가, 거기에 추가로 크리스마스라던가, 혹은 크리스마스라던가, 또 크리스마..;;;






암튼-_ - 그런 의미에서,


존 루이스 백화점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쇼핑할 것을 권하는 광고를 아주 재밌게 풀어냈는데,


그건 능청스럽게도, 동화 느낌의 애니메이션의 형식을 갖춘 TVC 였다.


"크리스마스가 서로에게 어떤 의미가 될지"를 알려주는 동화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능청스럽게 "크리스마스 '선물'이 서로에게 어떤 의미가 될지"에 초점을 맞춰 풀어낸 내용이라-


뜬금없는 자명종 시계 선물의 등장이 귀엽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디즈니 느낌이 나는 것은, 라이온킹과 포카혼타스를 만들었던, 디즈니의 출신의 작가인 'Aaron Blaise'가 디렉팅을 해서 그런듯.


광고가 마음에 든 사람들은 메이킹 필름도 꼭 보기 바란다.


화면에 보이는 저 배경들이 셀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실제 미니어처 셋트라는 놀라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메이킹 필름.





그리고, 애니메이션에 등장했던 곰과 산토끼를 백화점에서 실제로 판매하는 상품들로 만들어서 쇼윈도에 전시해두기도 했다.


관련 영상은 아래에.







사실, 애니메이션이 아니었을 뿐, 


존 루이스 백화점은 해마다 이런 영상들을 만들었는데- 예전작들도 볼만하다.


이왕 영상을 올리기 시작한거 마저 올려보겠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하나씩 보시길.





2012년 크리스마스 광고 - The Journey.





2011년 크리스마스 광고.





2010년 크리스마스 광고.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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