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핀란드

유명광고의 카피로 여자를 꼬셔라! 영라이온즈 핀란드(Young Lions Finland)의 광고 - '펀치라인(Punchline)'편 [한글자막] 깐느광고제(Cannes Lions)기간 중에 열리는, 젊은 광고인들을 위한 부설행사인 영 라이온즈(Young Lions)는 해마다 각국의 젊은 광고인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시행하여 입상자들을 깐느광고제에 초청하고, 그들이 함께 Workshop과 교육, 팀 작업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는 젊은 광고인들의 좋은 등용문이 되기도 한다. 핀란드에서는 이 영 라이온즈(Young Lions) 공모전에 젊은 광고인들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온라인용 광고인 '펀치라인(Punchline)'편을 제작했는데, 이 광고가 해외광고와 캠페인에 대해 좀 아는 사람이라면 아주 즐겁게 웃을 수 있도록 재밌게 만들어졌다. 광고영상에 자막을 입히면서 주석을 열심히 달긴 했는데, 광고 속에서 오마쥬 혹은 패러디된 광고 캠페인들.. 더보기
아키 카우리스마키(Aki Kaurismaki) 특별전과 레닌그라드 카우보이(Leningrad Cowboys) 15년전 우연히 '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를 접한 후로 부산국제영화제든 각종 특별전이든,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의 작품을 상영하는 곳이 있으면 여기저기 찾아가며 보게 되었는데, 이번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의 특별전이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래 작품소개에도 나와있듯,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의 영화들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황량하고 추운 풍경들이 요즘의 계절과 특히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특별전을 한 여름에 개최했다면, 느낌이 좀 덜 살지 않았을까. 요즘 까페들은 스칸디나비아식 인테리어가 유행이던데, 진짜 스칸디나비아 영화를 한번 보는 것은 어떨까. (아마 왠만한 사람들은 실망하겠지만-_ -) 모쪼록 오랜만에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의 영화를 봐야겠다. 에밀 쿠스트리차에게 노스모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