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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영화를 보는 도중 갑자기 모든 관객이 핸드폰이 울린다? - 폭스바겐(Volkswagen)의 운전 중 핸드폰 사용금지 공익 캠페인 극장/영화관 광고 [한글자막] 중국 베이징의 오길비(Ogilvy)와 폭스바겐(Volkswagen)이 홍콩에서 재밌는 극장광고를 제작했다. 홍콩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MCL Cinema에서 영화를 온 관객들에게- 마치 영화 예고편인 것처럼, 자신들의 광고영상을 보여주었다. 이 광고영상은 한 사람이 자신의 차를 운전하는 모습을 1인칭의 시점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사람들이 자신이 운전석에 있는 운전자가 된 것처럼 느끼도록 하고, 영사실에서 미리 준비해둔 위치기반 신호발송장치(A Location-based Broadcaster)를 통해 영화관 내의 모든 관객들의 핸드폰이 울리게 한 다음, 사람들이 그 핸드폰을 확인하는 타이밍에, 광고 영상 속 차량이 교통사고가 나게 구성하여 운전 중 핸드폰을 보는 사이에, 사고가 날 수 있다는 것을 극장 관.. 더보기
운전 중 문자하지 마세요 - 문자메시지 채팅창을 활용한 혼다(Honda)의 안전운전 캠페인 TV광고 [한글자막] 현대인들은 매일 직접 입 밖으로 내뱉는 말만큼이나 많은 말들을 스마트폰을 통해 문자메세지 혹은 카카오톡 등의 채팅창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니, 광고를 비롯한 각종 컨텐츠의 표현 방법 중 문자메시지 채팅창이 등장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처럼 보인다. 우리나라에도, 카카오톡 채팅창을 소재로 한 뮤직비디오가 화제가 되었었는데, 미국에서 집행된 혼다(Honda)의 안전운전 캠페인 광고 역시 문자메시지 채팅창과 이모티콘을 활용하여 광고가 표현되고 있다. 다만, 채팅창 자체를 활용하여, 교통사고를 직접 표현한 것은 기존의 비슷한 채팅창 활용 컨텐츠들에 비해 좀 더 발전된 형태라 할 수 있겠다. 사실 독특한 형태라 번역해서 가져오긴 했지만, 보자마자 제일 처음 든 생각은, "예산이 모자랐나.." 였음. 딱.. 더보기
운전 중에 문자메시지를 쓰는 것은 것은 댓가를 치루게 됩니다 - 미 국립 고속도로 교통안전국 공익광고, '운전 중 문자메시지'편 [한글자막] 운전 중 문자메시지를 쓰지 말자는 미국의 공익광고가 화제다. '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s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이라니, 번역하자면, 미 국립 고속도로 교통안전국 뭐 어쩌구 저쩌구일 것 같은데, 나로써는 미국 행정조직의 구성을 알수가 없어서 그냥 대충 처리해놨다. 운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젊은이들이 한순간의 문자메시지 때문에 어떤 사고를 당하는지를 현실감있게 보여주고 있다. 해외의 공익광고는 이런 식으로 사고 장면이나 피해 부위 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 광고도 피가 튄다거나 죽음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진 않지만 평온한 드라이브에 어떻게 사고가 나는지- 사고장면을 직접 보여주며 시청.. 더보기
슈퍼히어로들과의 삼각관계에서 승리할 수 있는 슈퍼파워의 비결, 프랑스통신사 오렌지(Orange) 4G TV광고 - '원더러브(Wonder Love)편' [한글자막] 프랑스의 최대의 이동통신사이자, 유럽 각국에 진출해있는 '오렌지(Orange)'도 광고를 참 잘만드는 회사 중 하나인데, 이번에 4G 상품을 광고하기 위해 재미있는 컨셉의 광고를 내놓았다. 이동통신사 오렌지(Orange)의 4G 기술로, 핸드폰 RFID 태그로 바로 매장 결제 후 꽃을 구매하고, 스마트폰 어플로 바로 택시를 부르고, 까페에서도 스트리밍으로 끊김없이 영상을 보고, 집에서는 리모컨 대용으로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는 것들도 어떻게 보면 '슈퍼 파워'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프랑스 통신사 오렌지(Orange)의 TV광고 '원더러브(Wonder Love)'편은 평범한 사람도 스마트폰과 4G 기술만 있으면 '슈퍼파워'를 가질 수 있다는 상황을 재밌게 보여주기 위해 평범한 한 남자가, 슈퍼 히어로들.. 더보기
에드워드 노튼이 48시간 동안 겪은 기묘한 모험 - 모토로라 드로이드 TV광고 '48시간'편 [한글자막] 모토로라(Motorola)의 스마트폰 드로이드(Droid) TV광고는, 무슨 짓을 하든 배터리가 48시간이나 버틴다는 USP를 전달하기 위해서 영화배우 '에드워드 노튼(Edward Norton)를 데리고, 하나의 단편영화라고 봐도 무방할 기묘한 이야기를 찍었다. 애초에 모델이 에드워드 노튼이니, 스토리를 소화하는 연기야 걱정할 필요도 없고 48시간의 기묘한 이야기를 마음껏 펼쳤는데, 그새 에드워드 노튼은 어느 재미교포의 지갑도 찾아주고, 조직폭력배 두목의 여자와 사랑도 나누고, 재벌들과 친구가 되어 추락하는 비행기를 불시착 시키기도 하고, 살인마에게 걸렸다가 가까스로 탈출하고, 은행의 비밀계좌에서 돈도 얻고, 러시아 갱들과 도박도 하며.. 바쁜 48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그의 드로이드(Dr.. 더보기
버진 모바일(Virgin Mobile)의 아이폰5(iPhone 5) TV광고 [한글자막] 이번에 번역한 광고는, 미국 버진 모바일(Virgin Mobile)의 아이폰5(iPhone 5) 광고다. 사실, 얼마전에도 애플의 아이폰 광고를 올린 적이 있지만 (Misunderstood편 링크: http://arthurdent.tistory.com/138 ) 국내에서는 아이폰 광고를 애플 코리아에서 제작하거나 어댑테이션 작업한 광고 버전 밖에 볼 수 없었는데, 미국 통신사인 버진 모바일의 아이폰5 광고를 보고 있으니 느낌이 새롭다 약정없는 버진모바일의 아이폰5 판매조건을 알게되자마자 기존 자신의 핸드폰들을 미련없이 부수거나 없애서, 새로 핸드폰을 바꿀 구실을 찾는 모습들을 보니, 미국도 우리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은 약정기간이 보통 1년이라는데, 우리나라도 약정기간이 2년에서 좀 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