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었습니다

EBS <지식채널ⓔ> 황정원 PD 인터뷰


교양 프로그램 최초로 스핀오프(spin-off)를 탄생시켰던 EBS <지식채널ⓔ>가 올해로 10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피고지는 와중에도 변함없이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은 무엇인지, 광고1번지 편집팀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원 PD님. 이렇게 광고1번지를 통해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선 광고1번지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서 PD님과 EBS <지식채널ⓔ>에 대해 간단 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EBS <지식채널ⓔ> 연출을 맡고 있는 황정원 PD입니다. <지식채널ⓔ>는 5분이라는 시간 동안 세상의 모든 지식에 대해, 폭넓은 취재와 깊이 있는 사유를 거쳐,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 해온 단편 다큐멘터리입니다. 2005년 9월 첫 방송을 시작해서, 올해로 벌써 10주년을 맞습니다. 지난 10년간 9명의 PD와 14명의 AD, 24명의 작가가 1,250여 편의 <지식채널ⓔ>를 만들어 왔습니다. 저는 작년 초부터 연출을 맡아왔고, <지식채널ⓔ>를 연출하기 전에는 주로 EBS <다큐프라임>을 연출했습니다.



<지식채널ⓔ>의 기획의도는 무엇인가요? 프로그램을 통해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지향하는 방향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5분이라는 방송 시간은 지금은 짧은 시간이 아닐 수도 있지만, 2005년 첫 방송 당시에는 단일 프로그램, 특히 다큐멘터리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굉장히 짧은 방송 시간이었어요. 바쁜 하루 중 단 5분이라도, 생각의 쉼표를 갖자는 의미로 기획된 프로그램이 <지식채널ⓔ>입니다. 또한 그것이 단순한 상념이나 단편적 지식의 축적으로 끝나기보다는, 서로에 대한, 사람과 사회에 대한 관심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프로그램을 제작해왔습니다. <지식채널ⓔ>는 아무래도 프로그램의 젊고 감각적인 특성상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젊은 시청자층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고요, ‘젊은’ 교사 분들 중심으로 학교 교육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어린 학생 시청자층도 점점 두터워지고 있습니다. 물론 ‘젊다’라는 것은 단순히 생물학적 나이가 아니라, 감성적인 면이 그 기준이겠지요.



<지식채널ⓔ>는 짧지만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주제 선정이나 자료 수집은 어렵지 않으신지요? 기획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지난 10년간 1200편이 넘는 프로그램이 방송되었어요. ‘아직도 할 게 남았느냐’라는 질문을 종종 받기도 합니다. 물론입니다. 우리는 계속 살아가고 있고, 세상은 계속 바뀌고 있으니까요. 지난 10년 동안 <지식채널ⓔ>가 고집해온 대주제는 ‘상식’이라는 단어 하나로 수렴될 수 있다고 봐요. 다만 그 상식을, 시대의 흐름에 맞게 어떤 소재와 방식으로 이야기할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 해온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첫 단계인 아이템 선정이 가장 흥미로우면서도 어렵고요, 작가의 개성이 빛을 발하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아이템이 선정되면, 모든 작가와 PD, AD가 함께 구성 방향에 대해 고민합니다. 물론 결국 선택은 담당 작가와 PD, AD의 몫이지만, 함께 논의하는 과정 속에서 개인의 수준을 뛰어 넘는 그 무엇을 항상 발견하게 됩니다. 일종의 공동 창작 시스템인 거죠. 지난 10년간 1,200여 편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온 제작진이 50여명에 이르는데도 불구하고, 일련의 프로 그램들 속에서 공통된 어떤 ‘지식채널다운 것’을 발견하셨다면, 그것이 아마 공동 창작 시스템의 산물일 것입니다. 앞서 프로그램 소개에서 굳이 제작진들 숫자를 밝힌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지식채널ⓔ>가 다른 교양 프로그램과 다른 차별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보통 교양 프로그램을 볼 때 시청자들은 어떤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제작할 때에도 ‘명쾌함’이 상당히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하지만 <지식채널ⓔ>는 ‘답을 주지 않을 것’이 상당히 중요한 제작 방향입니다. 어떻게 보면 시청자들에게는 상당히 불친절한 교양 프로그램인 것이죠. 하지만 프로그램의 이 불친절함이 야기한 어떤 결핍이, 시청자의 궁금증을 낳고, 생각을 낳고, 경우에 따라 행동으로까지 연결됩니다. 이것이 결국 아이러니하게도 시청자를 가장 적극적 이고, 능동적으로 만드는 것이죠. 그래서 제작진들 사이에서는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라는 말이 거의 고유명사처럼 쓰입니다. 프로그램명이 ‘지식채널’ 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지식’을 이야기하는 상대는 시청자의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지난 10년간, 소재의 다양화뿐만 아니라, 구성 방식의 차별화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뮤직비디오, 드라마타이즈, 애니메이션, 웹툰 등 단편 다큐멘터리에서 가능한 많은 실험을 해왔어요. 주 시청자 층이 젊다보니 시각적으로도 늘 신선해야 하고요, 무엇보다 흥미로워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 담겨있어도 시청하기에 흥미롭지 않으면, 시청자의 호기심이 닿지 않고, 방송 프로그램으로서도 옳지 않으니까요.



<지식채널ⓔ> 시리즈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시리즈를 소개해 주세요. 

저희 프로그램에 사회 유명 인사나 전문가가 직접 구성에 참여하는 ‘객원작가제’라는 것이 있어요. 2011년 부터 유홍준 교수, 노희경 작가, 김연수 소설가, 광고인 박웅현, 배우 한지민 등이 참여한 바 있고요, 시청자가 참여한 적도 있습니다. 작년 연말에도 시청자들의 사진과 사연으로 <우리들의 2014>년이라는 편을 제작했는데요,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소통해오던 시청자분들을 (사진으로 나마) 직접 마주하게 되니까 굉장히 설레고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시청자분들과 함께 하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테니, 많이 참여해주시고요. 혹시 부모 자녀 간에 서먹서먹하시거나, 데면데면하신 분들 계시다면, <아버지는 가끔 꿈을 바꾼다>라는 편을 추천하고 싶어요. 계속해서 꿈을 바꿀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의 운명에 대한 약간 위트 있는 이야기인데요, 꼭 부자간이 아니라도 시청하면서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간에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힘이 있더라고요. 저희 프로그램 홈페이지 (http://home.ebs.co.kr/jisike)에서 언제든 무료로 다시보기 하실 수 있고, 다시보기 링크도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지식채널ⓔ> 외에 시청자들께 추천하고싶은 EBS 프로그램이 있으신지요? 

EBS 프로그램 중에 추천하지 않을 프로그램이 없지만(^^;), <스페이스 공감(목 24:10~, 월·화 12:10~)>이라는 프로그램을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국내외 뮤지션들의 공연 실황으로 볼 수 있는 아주 귀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1년간 오직 음악만으로 수많은 뮤지션들을 발굴해온 뚝심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고요. 음악에 대한 견문도 넓히고, 일상에 지친 심신도 치유할 수 있는 여러모로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방송으로 보기 전에, 공연을 신청해서 직접 관람할 수도 있어요. 특히 스페이스 공감 공연장은 150석 규모의 작은 공연장이라, 좋아하는 뮤지션이 공연을 하게 된다면 반드시 신청하셔서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뮤지션의 음악과 열정을 아주 가까이에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임팩트를 준다는 면에서 <지식채널ⓔ> 와 광고는 닮은 점이 있는 것 같은데요. 크리에이티브적인 힌트를 주신다면요?

실제로 수많은 국내외 광고와 영상물에서 크리에이티브적 힌트를 얻습니다. 아마 방송계에 계신 많은 분들이 그러시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은 직접적인 광고보다는 이야기와 상징이 있는 광고에 관심이 많이 가더라고요. 이미지성 광고라고 해야 할까요? 사실 구체적인 정보는 어떻게든 검색으로 알 수 있는 세상이니까, 그렇게 호기심을 자극해 동기를 부여하는 광고가 인상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광고가 끝날 때까지 대체 어떤 광고인지 짐작도 안 가는 광고들도 있어요. 그러면 오히려 강한 인상이 남아서, 그 광고를 추적하게 되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광고가 직접적인 소재로부터 얼마나 멀어질 수 있는지 아주 호기심 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끝으로 광고1번지 독자들 및 광고주/광고회사 담당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올해 <지식채널ⓔ>가 방송 10주년을 맞습니다. 관련해서 이런저런 특집 기획들을 구상중인데요, 혹시 ‘젊고 감각적이며 지적인’ 특별 행사와 관련해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언제든 제보해 주세요. 물론 제안도 감사합니다. ^^ 


EBS <지식채널e> 황정원 PD 인터뷰

• 월요일 ~ 수요일 13:05~, 24:05~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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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IKEA)의 옥외광고로 표현한 공간활용에 대한 예시 - RGB 빌보드 광고판(RGB billboard)


최근, 이케아(IKEA)는 TVC 등에서


이케아(IKEA) 제품들을 활용하면


한정된 좁은 공간을, 더 넓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데-


이번에 독일에서 집행한 이케아(IKEA)의 옥외광고(OOH)인 RGB 빌보드 광고판(RGB billboard)은,


이런 메시지를 광고판의 면적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빗대어 표현하였다.




광고판 위에 빨강, 노랑, 파랑 세 컬러의 카피를 포개서 작성해두고, 


R/G/B 세 컬러의 조명이 번갈아가면서 켜질때마다


한가지 색깔의 카피 메시지가 보이도록 해서,


이케아와 함께라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을 표현했다.





사실 아이디어 자체는 단순하고


모든 내용이 카피로만 풀린 것은 좀 아쉬우며,


유동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밤시간에만 제대로 작동한다는 것은 한계로 봐야겠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제대로 시도되지 않았던 방식의 크리에이티브라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

 



어떻게 좁은 내 방의 9평방미터를 27평방미터처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이케아의 재치있는 대답이었다.


이케아(IKEA)의 옥외광고로 표현한 공간활용에 대한 예시 - RGB 빌보드 광고판(RGB billboard)


이케아(IKEA)의 옥외광고로 표현한 공간활용에 대한 예시 - RGB 빌보드 광고판(RGB billboard)


이케아(IKEA)의 옥외광고로 표현한 공간활용에 대한 예시 - RGB 빌보드 광고판(RGB billboard)


이케아(IKEA)의 옥외광고로 표현한 공간활용에 대한 예시 - RGB 빌보드 광고판(RGB bill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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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IKEA)의 옥외광고로 표현한 공간활용에 대한 예시 - RGB 빌보드 광고판(RGB billboard)


이케아(IKEA)의 옥외광고로 표현한 공간활용에 대한 예시 - RGB 빌보드 광고판(RGB bill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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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IKEA)의 옥외광고로 표현한 공간활용에 대한 예시 - RGB 빌보드 광고판(RGB bill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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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IKEA)의 옥외광고로 표현한 공간활용에 대한 예시 - RGB 빌보드 광고판(RGB billboard)

이케아(IKEA)의 옥외광고로 표현한 공간활용에 대한 예시 - RGB 빌보드 광고판(RGB billboard)


Advertising Agency: thjnk, Hamburg, Germany

Executive Creative Directors: Armin Jochum, Bettina Olf

Creative Directors: Georg Baur, Torben Otten

Copywriters: Georg Baur, Torben Otten

Art Directors: David Lasar, Nicolas Schmidt-Fitzner

Account Managers: Björn-Thore Bietz, Sandra Stoltze

Account Planning: Alexander Kovrigin

Production Company: I MADE THIS

Film Director: Dominic Repenning

Published: January 2014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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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의 지프(Jeep) 인쇄광고 - Jeep와 함께라면 동화 속 주인공들도 길 위에서 더 이상 위험하지 않다 (빨간모자/피노키오/백설공주)시리즈


No more danger on the road.

The highest safety features for the adventurous family.

Jeep Compass Powertech 4WD 2014 


(Jeep와 함께라면) 길 위는 더 이상 위험하지 않습니다

모험심이 강한 가족에게 최상의 안전을 제공합니다.

지프 컴패스 파워텍 4WD 2014


Little Red Riding Hood / 빨간모자

이미지 클릭시 원본 크기로 확대



볼리비아의 지프(Jeep) 인쇄광고 - Jeep와 함께라면 동화 속 주인공들도 길 위에서 더 이상 위험하지 않다 (빨간모자/피노키오/백설공주)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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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hio / 피노키오

이미지 클릭시 원본 크기로 확대 / ESCUELA - 학교



볼리비아의 지프(Jeep) 인쇄광고 - Jeep와 함께라면 동화 속 주인공들도 길 위에서 더 이상 위험하지 않다 (빨간모자/피노키오/백설공주)시리즈

No more danger on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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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p와 함께라면) 길 위는 더 이상 위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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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컴패스 파워텍 4WD 2014


Snow White / 백설공주

이미지 클릭시 원본 크기로 확대



음, 뭐 그냥 대학생 공모전스러운 일반적인 형태의 인쇄광고인듯.


동화 속 주인공들을 소재로 쓸꺼였다면, 좀 더 비주얼적인 재미를 위해서 원작 동화 스토리와 좀 더 관련있는 비주얼을 썼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문제 해결방법은 그냥 철망(Cage)에 가뒀다는것 하나 뿐이고,


지프 비주얼은 보이지도 않고 (제품이 꼭 보여야 한단 이야기는 아님)


재밌게 만들 수 있는 이야기를, 그냥 유치한 수준으로 끝내버린 것 같은 아쉬움이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퍼 온 이유는.. 볼리비아 광고는 처음이라서-_ -;;;


우리나라였다면, '길 위는 더 이상 위험하지 않습니다'와 같은 카피는 심의 때문에 못썼겠지.



Advertising Agency: DDB, La Paz, Bolivia

Creative Director / Illustrator: Henry Medina

Art Director: Crash Christian Morales

Copywriter: Bernardo Molina

Account Manager: Mariana Calvo

Published: February 2014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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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기아자동차)가 2014 슈퍼볼(Super Bowl)을 맞아 인상깊은 광고를 준비했다.


영화 '매트릭스(Matrix)'시리즈에서 모피어스(Morpheus) 역할을 맡았던


로렌스 피시번(Laurence Fishburne)을 모델로 내세워,


매트릭스의 그 유명한 상황, 빨간 약과 파란 약-  둘 중 어느 것을 고를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빨간 키(Red Key)와 파란 키(Blue Key) 중 어느 것을 고를 것인가에 대한 문제로 바꾸어-


소비자들이 럭셔리카라는 브랜드와 인식의 굴레 속에서 눈이 멀었으며,


진짜 럭셔리한 장점들을 갖춘 K900과 같은 차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광고 자체도 재밌지만,


Matrix 영화 속의 소재들도 충실하게 가져왔는데,


예를 들어, 발렛파킹을 찾으려는 남/여가 서있는 레스토랑의 이름은 LAPIN BLANC다.


하단 이미지를 자세히 보시면 중앙에 간판이 있다.


기아 자동차(KIA)의 K900 (K9) 미국 슈퍼볼 광고 - 매트릭스의 모피어스가 나타났다! '진실(Truth)'편 [한글자막]


LAPIN BLANC는 흰 토끼라는 뜻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그 흰 토끼를 뜻하기도 하지만,


영화 매트릭스의 초반에 주인공인 네오(키아누 리브스)가 잠든 사이 모니터에 나왔던 메시지


"Follow the white rabbit"의 그 흰 토끼를 뜻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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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빨간 키와 파란 키의 존재와 역할이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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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가 노래를 시작하자, 갑자기 귀의 리시버에 손을 대고 돌아보는 스미스 요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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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훈련용 가상공간 속에 등장하던 빨간 옷을 입은 여자와 네오가 휘던 숟가락 등


매트릭스 영화 속의 소재들을 디테일하고 충실하게 표현하여,


더욱 큰 재미를 안겨준다.




영상에 씌운 한글자막에도 써넣었지만,


모피어스가 부르는 노래는, 오페라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의 한장면.


하지만-_ - 많은 사람들에게는 페레로 로쉐 광고로 더 유명하겠지.. ㅎㅎ




2014 슈퍼볼에서 방영된 본 광고 외에도,


티저 및 K900의 USP를 설명하는 짧은 광고클립들이 더 있다.


하지만, 귀찮은 관계로 번역은.. 생략하도록 한다-_ - 



티저광고







다양한 K900 USP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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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 Agency: David&Goliath, USA

Chief Creative Officer: David Angelo

Executive Creative Director: Colin Jeffery

Associate Creative Director / Art Director: Kristian Grove Moller

Art Director: Mike Wilson

Copywriter: Courtney Pulver

Head of Production: Carol Lombard

Executive Producer: Paul Albanese

Sr. Producer: Jennifer Giannettoni

Managing Partner / Client Services: Brian Dunbar

Group Account Director: Brook Dore

Account Director: Adam Blankenship

Account Supervisor: Emma Brier

Director of Business Affairs: Rodney Pizarro

Head of Strategic Planning: Seema Miller

Associate Strategic Planning Director: Steven Garcia

Production Company: MJZ

Directors: Carl Erik Rinsch / Colin Jeffery

President: David Zander

Executive Producer: Kate Leahy

Head of Production: Janet Nowosad

Producer: Line Postmyr

Director of Photography: Christopher Soos

Production Designer: Jan Roelfs

Wardrobe Stylist: Kym Barrett

Editorial: Union Editorial

Editor: Jono Griffith

Executive Producer: Michael Raimondi

Senior Producer: Joe Ross

Assistant Editor: Jedidiah Stuber

Post Production: Digital Domain

Visual FX Supervisor: Eric Barba

President, Commercials: Rich Flier

Executive Producer / Head of Production: Scott Gemmell

Senior Commercials Producer: Tiffani Manabat

VFX Producer: Rachel Mariscal

Music & Sound Design: HUM

Executive Producer: Debbi Landon

Creative Director: Scott Glenn

Sound Designer: Dan Hart

Audio Mix: Margarita Mix

Mixer: Nathan Dubin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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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락커의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 행사인


The Week of Greatness의 TV광고가 화제다.




2012년 신인왕을 받은바있는 미국 NBA 스타플레이어인 카일리 어빙(Kyrie Irving)의


마치 온 세상이 올바르게 바로 잡힌 것 같다는 대사로 시작되는 상상씬에서


마이크 타이슨(Mike Tyson)은 에반더 홀리필드(Evander Holyfield)에게 그가 깨물었던 귀를 돌려주며 사과를 하고,


난해한 패션으로 더 유명한 TNT의 NBA 전문 리포터 크레이그 세이거(Craig Sager)는 자신의 온갖 팬시한 옷들을 모두 불태우며,


은퇴를 번복했던 NFL 전설의 쿼터백인 브렛 파브(Brett Favre)는 떠나야할때에 대해 깨닫고,


김정은의 친구가 되어 북한을 들락거리던 데니스 로드맨(Dennis Rodman)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북한으로 완전히 떠난다. (응? -_ - 뭐?)



카일리 어빙(Kyrie Irving)을 제외하고는 모두 닮은 꼴 배우들이 연기한 것 같지만,

어쨌거나 재미있는 크리에이티브인듯. ㅎㅎㅎ












Advertising Agency: BBDO, New York, USA

Chief Creative Officer: David Lubars

Director: Jim Jenkins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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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쉐이브클럽(Dollar Shave Club)의 바이럴비디오(Viral Video) - Our Blades Are F**king Great. [한글자막/번역]


작년 한해, 미국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바이럴 비디오(Viral Video)를 꼽자면,


아마도 레드불(Red Bull)의 Statos Space Jumping과 함께 Dollar Shave Club을 선정해야 하지 않을까.


레드불이 우주적 스케일의 도전으로 만들어낸 광고영상이었다면,


달러쉐이브클럽은 적어도 예산 면에서는 레드불의 대척점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영상이었다.





달러쉐이브클럽/달러쉐이브클럽닷컴 혹은, 1달러 면도클럽은


소비자 인사이트(Consumer Insight)을 통한 새로운 판매 전략과,


젋고 매력적인 창업자가 직접 출연하여 코믹하지만 뼈있는 지적들을 풀어내는 크리에이티브로


미국 시장전체를 움직이는 엄청난 효과를 거뒀다.



(국내에 제대로 번역된 내용이 없는 것 같아서, 직접 번역하고 자막을 달았는데-_ -


마이클 더빈의 말이 빨라서 예상보다 시간이 훨씬 오래 걸렸다)





질레트가 전세계 66%의 시장점유율(Market Share)를 차지하고 있고,


글로벌 대기업들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면도기 시장에서, 직원이 5명에 불과했던 Dollar Shave Club는


서브스크립션 커머스(Subscription Commerce)라는 판매기법으로 소비자를 공략하는데 성공했다.




서브스크립션 커머스(Subscription Commerce)는 구독기반의 전자상거래 서비스로


전문가에게 추천받은 양질의 제품을, 구독하듯이 매달 상품을 배송받아 사용하는 형태인데,


면도기처럼 주기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소모품 시장에 아주 적절함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글로벌 대기업들이 놓치고 있었던 것을


달러쉐이브클럽의 창업주이자, 마케팅 팀장인 마이클 더빈(Michael Dubin)이 직접 재밌고 신랄하게 비판하며 설명한 것이


소비자들에게 깊이 어필했던 것 같다. 


이 동영상이 공개된지 48시간만에 달러쉐이브클럽에는 12,000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하니


바이럴 영상 중에서도 역대급이라 할 수 있는 엄청난 숫자인듯.


달러쉐이브클럽(Dollar Shave Club)의 바이럴비디오(Viral Video) - Our Blades Are F**king Great. [한글자막/번역]


달러쉐이브클럽(Dollar Shave Club)의 바이럴비디오(Viral Video) - Our Blades Are F**king Great. [한글자막/번역]


달러쉐이브클럽(Dollar Shave Club)의 바이럴비디오(Viral Video) - Our Blades Are F**king Great. [한글자막/번역]


달러쉐이브클럽(Dollar Shave Club)의 바이럴비디오(Viral Video) - Our Blades Are F**king Great. [한글자막/번역]


달러쉐이브클럽(Dollar Shave Club)의 바이럴비디오(Viral Video) - Our Blades Are F**king Great. [한글자막/번역]


달러쉐이브클럽(Dollar Shave Club)의 바이럴비디오(Viral Video) - Our Blades Are F**king Great. [한글자막/번역]


달러쉐이브클럽(Dollar Shave Club)의 바이럴비디오(Viral Video) - Our Blades Are F**king Great. [한글자막/번역]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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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pple)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Holiday TV Commercial을 공개했다.


제목은 오해(Misunderstood).


친척들이 모두 모인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혼자만 적응하지 못하고 아이폰5S만 붙잡고 있던,


스마트폰 중독처럼 보이던 아이가


사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한 영상을 제작하고 있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


이 TVC의 모든 장면은 아이폰5S로 촬영되었다.





대사 한마디 없이 영상만으로 스토리를 이해시키는 스토리텔링과 연출의 힘도 좋지만,


아이폰5S(iphone5S)의 슬로우모션(Slow Motion)촬영과 같은 특장점들을 전체 스토리 안에 잘 녹여낸 것과


아름답고 서정적인 영상도 완성도를 높이는데 큰 몫을 차지한 것 같다.




애플에서는 TVC 외에도, TVC속의 주인공이 제작하던 영상 'A Harris Family Holiday'의 풀버전도 공개했는데,


스토리텔링과는 별개로,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큰 재미를 준다.


하나의 영상을 더 공개하여, 기존 TVC에 현실감과 재미를 더하는 이런 배려도 인상적이다.







Happy Holidays!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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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Australia)의 철도회사인 멜번 메트로 트레인 (Metro Trains Melboune)에서 제작한


Dumb Ways to Die(멍청하게 죽는 법)은


2013 깐느광고제(Cannes Lions 2013)에서 그랑프리(Grand Prix)를 포함한 5관왕으로 기록하며,


지난 한해 동안 제작된 모든 광고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디어는 의외로 간단하다.


사람들의 '멍청한' 부주의 때문에 일어나는 다양한 안전사고들을 뮤직비디오의 형식으로 보여주는 것.


하지만, 불쾌감을 주거나 잔인할 수 있는 장면들을,


멍청하고 귀여운 캐릭터와 따뜻한 분위기의 노래를 활용하여 표현한 것인데,


영상이 너무 재밌어서 몇번씩 돌려보게 되는 매력이 있다.






인쇄광고 포스터들.


그래, 멍청하게 죽는 방법은 이렇게 다양하다.







Dumb Ways to Die 캐릭터과 죽는 방법을 활용한 무료 게임어플도 있다.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Dumb Ways to Die 를 검색하면 나오며,


게임을 진행함에 따라, 여러가지 캐릭터들을 모으는 재미가 있다


역시, 멍청하게 죽는 방법들에 대해 소개하고, 경고하고 있다.


멍청하게 죽는 법!

캐릭터들을 활용해서 만든 인형,


그런데 인형으로 보니, 당연한 이야기지만- 어째 좀 섬뜩하다-_ -




비틀즈(Beatles)의 애비로드(Abbey Road) 앨범 자켓을 패러디한 이미지.





결국 어떤 메시지를 던지든,


요즘 같은 정보의 과잉시대에는 소비자의 머릿 속에 박히는 방법으로 메시지를 던져야 하는데,


Dumb Ways to Die 캠페인은 진부하고 재미없는 기존의 공익광고 캠페인과 달리


소비자에게 친근함을 주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로 캠페인을 풀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듯 하다.






우리나라도 이제 좀 세련되고 위트있는 공익광고가 나올때가 되지 않았나?


What to say가 너무 익숙하고 지루하다면,


How to say라도 달라져야 한다.






하지만, 결국 좋은 광고는 광고주가 만든다.


우리나라 철도청 안전캠페인에 Dumb Ways to Die 시안을 들고 갔다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



깐느를 싹쓸이한 기념으로,


맥켄월드그룹이 위트있는 메시지로 광고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광고주를 위해 죽게 해줘서 고마워요"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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