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Creative] 

상을 받다, 받고 싶다, 주고 싶다.


심의섭 HS애드 디지털플래닝3팀 국장



 우리는 상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어깨가 으쓱으쓱하지요. 

상을 주는 입장이 되어도 그렇습니다. 받는 사람의 기쁨이 전해지기 때문이지요. 시상식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쫄깃해집니다. 

그래서일까요? 상은 흥행이 보장되는 광고물입니다.



Stubhub : 상도 예매가 되나요.





유명한 시상식은 중계를 합니다. 2017년 2월 12일(미국시간) 59회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아델이 상을 휩쓴 시상식이었지요. 음악을 사랑하는 세계인이 보는 시상식이라 역시, 텔레비전 중계를 했습니다. 중계엔 광고가 따라붙습니다. 일정 수의 시청자가 보장되는 탐나는 프로그램이지요. 이베이의 온라인 티켓팅 서비스 Stubhub 광고입니다. 레드 카펫을 연상시키는 붉은 색조의 무대와 마이크가 시상식을 연상시킵니다. 현장의 사람들이 흥에 겨워 바닥을 구르는 소리와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가 오버랩 됩니다. 망연자실하게 서 있는 남자. 쯧쯧 시상식에 못 갔네요…… 불쌍하군요. 카피는 [오늘 밤에 뭐 하실 예정이세요? 스터브허브. 당신의 티켓이 있습니다]. 시상식 중계 중에 나온 광고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시상식을 예매하라는 메시지니까요. 음악 좋아하지요. 어서 예매하세요. 꼬십니다. 잘 보면 어디에도 그래미 어워드란 말은 없습니다. 스폰서십을 하지 못했나 봅니다. 크리에이터들이 아이디어 전개에 힘들었겠습니다. 시상식 티켓을 예매하듯 광고상도 예매가 되면 좋겠습니다.




Starbucks : 흑과 백, 그리고 마키아토.


미국은 2월에 시상식이 많습니다. 그래미에 이어 유명 영화상 시상식인 아카데미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인종차별이다, 아니다. 정치적이다, 아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말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흥행이 더 잘 되겠지요. 올해는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인 트럼프의 정책이 빅 이슈입니다. 시상식에 참가한 유명 배우들은 블루리본을 달고 나왔지요. 트럼프 대통령은 정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백인들만의 잔치라고까지 불렸던 아카데미가 웬일인가요. 올해는 흑인 배우들이 수상하는 정상적인(?) 시상식이 되었습니다. 그에 발을 맞춘 걸까요. 스타벅스는 아카데미상을 소재로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마키아토 1+1 구매 광고입니다. 집행 날짜도 2월 26일 아카데미 시상식 날. 콘셉트는 우정입니다. 마키아토는 검은색 커피에 흰색 우유와 시럽이 함께하고, 아시아의 유색인종을 상징하는 캐러맬이 더해지는 커피. 스타벅스 스텝이 테이크 아웃 컵에 DAVE란 이름을 적습니다. 어, 2잔이네요. 마키아토 2잔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흑, 백, 유색인종의 하모니가 연상됩니다. 완성된 2잔엔 백인 이름으로 보이는 DAVE와 남미계로 느껴지는 DIEGO가 나란히 적혀 있습니다. 다음은 아메드와 아만다, 빅토리아와 발, 연이어 서로 다른 인종 친구들의 이름이 함께 나옵니다. 천과 크리스. 카피는 [여기 우정이 있습니다. 우리를 마키아토로 축하해주세요. 마키아토 한 잔을 구매하시면 한 잔이 무료입니다]. 스타벅스도 배우들이 차린 파란 리본 상에 살며시 커피 숟가락(?)을 걸쳤습니다.



Pantone + Airbnb : 초록의 휴식이 상.


2017년 1월, 홈스테이 네트워크 Airbnb와 컬러 탐사 브랜드 Pantone은 회색으로 가득한 런던의 우울함을 이기는 Outside In’하우스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올해의 색으로 Greenery를 지정하면서 이스트 런던의 창고를 초록의 휴식을 위한 건강한 공간으로 만들었지요.
게스트는 초록색의 진을 만듭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식물원도 꾸며 봅니다. 피트니스와 요가를 배우기도 하지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가 아니라 열심히 일한 당신에게 賞으로 초록의 휴식을 수여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수경법으로 재배한 허브 잎으로 차를 우려내 마시거나, 포크로 초록의 야채를 찔러보거나, 테라리엄 꽃병을 만들 수도 있다고 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 꿈꾸던 전원생활을 도시 한가운데서 누립니다. 창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초록을 테마로 한 침실과 고급스러운 욕실이 게스트를 맞이합니다. 물론, 숙박이 가능하지요. Pantone과 Airbnb는 사람들이 색깔을 냄새 맡고, 맛보고, 느끼길 바랐습니다. 디지털 장치에서 끊임없이 벗어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초록의 색을 통해 디지털과의 진정한 단절과 휴식을 주고 싶어 했습니다. 마음 씀씀이가 참 예쁩니다. 실제 그런 착한 마음에서 시작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니면 또 어떻습니까? 덕분에 초록의 휴식을 선물 받는 호사를 누리게 되었으니. 개인적으로 Pantone과 Airbnb에게 상을 주고 싶습니다. 머리 위에 살포시 초록의 풀로 엮은 [풀화관]이라는 상을. 그.런.데. 초록 방에 묵으려면 영국으로 여행을 가야 하나요. 비행깃값이 후덜덜 하겠군요.



Mayfield Robotics : 쿠리가 사람보다 낫다고.



로봇이욧. 진짜 로봇이요. 실제 로봇과 함께 산다고요. 거짓말하지 마세요. 몇 년 전만 해도 분명 그랬을 겁니다. 2017년 CES에서 쿠리(Kuri)라는 앙증맞은 로봇이 선을 보였습니다. 쿠리는 음성인식은 기본, 애교로 사람들의 마음을 살살 녹입니다. 로봇 하면 막연하게 생각했던 두려움을 지워준 귀염둥이입니다. 영상을 보면 한 여자가 만취되어 집으로 들어옵니다. 쿠리의 주인이군요. 취해서 휘청대는 주인을 위해 음악을 틀어줍니다. 쿠리는 속도 좋네요. 여자가 부엌에서 파스타를 먹으며 나옵니다. 아고고 대책 없네요. 쿠리에게 술 주정을 합니다. 쿠리는 순진한 눈을 껌뻑이며 걱정스럽게 그녀를 챙깁니다. 세상에 누가 술 먹고 들어와 주정하는 사람을 쿠리처럼 살갑게 챙길까요? 로봇 하면 떠오르는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을 단방에 지워낸 캠페인 영상의 곰살맞은 주인공입니다. 주인이 난처하거나 외로운 상황에 처했을 때 살갑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주지요. 의젓한 쿠리! 사람들은 이야기하지요. 개가 사람보다 낫다고. 로봇이 사람보다 낫다는 말이 생길지도요. 쿠리는 영화에서 나오는 무자비한 로봇이나 가상현실이 아닌, 현실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로봇이지요. 로봇이 웬 광고냐고요. 작년 칸느 광고제에서 상을 받은 ‘알파고’를 아시지요. 조만간 로봇이 상품인 광고로 상을 받는 광고인이 나오지 않을까요?



Lenovo : 사랑을 쟁취한 그에게 상을.


용감한 자가 미인을 쟁취합니다. 여기 오랜 시간을 투자한 끈기와 인내로 짝사랑을 이룬 남자가 있습니다. 미국 레노버의 요가북 광고입니다. 보통은 노트북과 태블릿 2가지 형태를 모두 지녔다는 2 in1 형태의 노트북까지만 생각합니다. 레노버는 요가북에 3 in 1이라는 타이틀을 붙였습니다. 노트북과 태블릿에 노트패드 기능까지 더했기 때문입니다. 레노버는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서 손발 오글거리는 광고를 선보입니다. 한 남학생이 여학생을 그림으로 그립니다. 딱 봐도 좋아하는 여자아이네요. 아무리 선생님 모르게 그린다고 해도 가능한가요. 선생님의 눈초리를 받게 됩니다. 둘은 계속 계속 함께 자라납니다.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갑니다. 아직도 고백을 못한 수줍음 많은 남학생은 여전히 여자친구를 그림으로 그리는 중입니다. 초, 중, 고등학생 시절엔 스케치북과 종이, 노트에 그렸다면 어.. 지금도 종이에 그리네요. 딴짓하다 교수님께 딱 걸립니다. 여자친구를 스케치한 종이를 압수당하지요. 언제 자신의 그림을 보여주고 고백할까요? 이젠 답답해집니다. 그때, 남학생은 종이 밑에 있던 레노버를 들어 여자친구에게 스케치를 보여줍니다. 아하, 종이는 페이크였고 진짜는 3 in 1의 요가북에 그렸군요. 노트패드까지 되는 요가북의 특성을 살려 로맨틱한 전개를 펼쳤습니다. 카피는 Different writes Better, Different draws Better, Different creates Better, 마지막은 슬로건인 [Different is Better]로 끝을 맺습니다. 다르기에 더 좋다. 사랑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시대에도 다르지 않은 트렌드가 있기에 그렇습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또, 사랑만큼 첨단 기술을 딱딱하지 않게 풀어갈 콘셉트도 없겠지요.

 

Microsoft : 도시의 소리를 음악으로 만든 상.


이번 광고는 상을 주고 싶은 광고입니다. 특히, 오랜 시간 도시에서 살아가는 당신 또는 우리라면 더하겠지요. 마이크로소프트가 Surface pro 4를 출시하며 전개한 캠페인입니다. 스웨덴 출신의 작곡가 에이릭 롤랜드가 도시 곳곳의 소음을 테마로 멋진 곡 하나를 만들어냅니다. 엘리베이터 소음, 지하철 문 닫는 소리, 교회의 종소리, 경적소리. 비둘기 날갯짓, 헤어 컷 소리. 심지어는 도로 청소차의 소리까지도 작곡의 소스로 활용합니다. 스톡홀름이라는 커다란 도시에 사는 도시인들이 잊고 있던 아니, 싫어하는 소음을 영감으로 하여 음악으로 완성하지요. 그는 윈도의 10의 악보 애플리케이션에 Staffpad가 설치된 Surface pro 4를 들고 스톡홀름 곳곳을 발품을 팔며 돌아다닙니다. 도시의 소리에 영감을 받으면 즉석에서 Surface 펜을 들어 오선지에 작곡을 합니다. 에이릭이 작곡한 곡은 음악으로 자동 변환되어 재생되고, 편집되며 출력됩니다. 또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도시인이 소음으로 인지하는 소리를 음악으로 승화시킨 그의 노력. 어떻게 상을 주지 않을 수 있을까요?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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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광고제 2015 파이널리스트(Filnalists) 발표.



어린이날인 지난 5월 5일, 깐느/클리오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2015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의 파이널리스트가 발표되었다.


http://www.newyorkfestivals.com/entry/main.php?p=2015


5월 21일로 예정된 뉴욕페스티벌 본상 시상식에 앞서, 먼저 발표된 이번 파이널리스트 선정 발표는


올해 세계 광고계의 트렌드와 한달반 뒤에 있을 깐느 광고제에서의 수상 동향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듯 하다.




이번 파이널리스트에는 89개국의 작품들이 선정되었다.


국가별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된 숫자를 꼽아보면, 아래와 같다.


( 학생 작품이 포함된 숫자라, 광고대행사별 순위와는 차이가 있음 )


1위) 미국 - 230작품


2위) 독일 - 163작품


3위) 영국 - 126작품


4위) 호주 - 115작품

 

5위) 프랑스 - 85작품


6위) 브라질 - 64작품


7위) 한국 - 55작품


8위) 스웨덴 - 52작품




한국의 광고대행사별 순위를 굳이 꼽아보자면 아래와 같다.


1위) 이노션 월드와이드 - 14작품


공동 2위) HS Ad - 6작품 / 이노레드 - 6작품


4위) 제일기획 - 5작품


5위) 애드쿠아 인터랙티브 - 1작품




이노션 월드와이드(Innocean Worldwide)가 올해 농사를 잘 지은것으로 보이는데,


이노션 미국법인(Innocean USA)은 여기에 추가로 17개의 작품을 더 수상하여,


이노션 전체로는 31개의 트로피를 받게 되었다.


( 제일기획, HSAd는 해외법인 수상 없음 )


노스페이스 캠페인으로 국내 3대 메이저 대행사 급의 수상을 한 이노레드(INNORED)의 약진도 꽤 돋보이는듯.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A Message to Space' 캠페인이 무려 11개 카테고리에서 수상을 한 것이 눈에 띈다.


한국에서 제작한 캠페인이 해외에서 이렇게 무서운 기세로 몰아치는건,


몇년전 제일기획의 삼성생명 '생명의 다리' 캠페인 이후 처음인듯.


현대자동차 'A Message to Space' 캠페인에 대한 포스팅(링크 바로가기)을 며칠전에 올린 것이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읽어보시길.




'A Message to Space'가 단일 캠페인으로 11개 부문 수상한 것이,


이번 뉴욕페스티벌에서 전체 몇위인지 찾아봤더니,


무려 공동 1위.


두둥!!!!




참고로, 이노션과 현대자동차의 A Message to Space 와 함께 11개 부문을 수상한 또 다른 캠페인은


호주의 ANZ 은행의 GAYTM 캠페인



공동 1위) Hyundai - A Message to Space / ANZ - GAY TM : 11개 부문 수상


외의 다른 캠페인들을 5위까지만 살펴보면,




3위) OPSM - Penny the Pirate : 10개 부문 수상






공동 4위) Snickers – Aussie Builders : 9개 부문 수상





공동 4위) intermarche - inglorious fruits and vegetables: 9개 부문 수상


물론, 어느 캠페인이 어떤 본상을 받게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많은 부문에서 수상한 캠페인을 중심으로 한번 살펴봤다.

5월 21일에 뉴욕페스티벌 본상 발표가 나면, 관련하여 수상 결과에 대해 한번 더 포스팅해보겠음.

(이라고 썼으나, 요즘 워낙 바빠서.. 어떻게 될지는-_ -)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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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광고회사/광고대행사별 방송광고 매출현황 / 단위 백만원

2012년 광고회사/광고대행사별 방송광고 매출현황.

2012년 광고회사/광고대행사별 방송광고 매출현황.


제일기획, 이노션, HSAd, HS애드, 에이치에스애드, 에스케이플래닛, SK플래닛, 대홍기획, TBWA KOREA, 덴츠미디어코리아, JWT 애드벤처, 제이더블유티애드벤처, 오리콤, 한국언론진흥재단, 한컴, 코마코, 웰콤퍼블리시스월드와이드, 레오버넷, 농심기획, 유니버설맥켄, 유니버설맥켄코리아, 캐러트코리아, 아이에스엠지코리아, ISMG KOREA, 엠허브, 금강오길비, 상암커뮤니케이션즈,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애드리치, BBDO KOREA, 비비디오코리아, 서울광고, 김앤에이엘, 인터콤, 인터콤어소시에이션, 그룹엠코리아, 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 그레이월드와이드, GREY, 그레이 월드와이드 코리아, 유니기획, 커뮤니케이션 윌, 포레카, 케이이씨씨, 중앙유엠에스, 피플웍스, 피플웍스커뮤니케이션, 하쿠호도제일, 엘베스트,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엠제이씨, MJC, 디디비 코리아, DDB KOREA, 애드스프링, 아이비월드와이드, 웰미디어, 하바스월드와이드코리아, 옴티멈미디어코리아, 필애드, 엠비애드, 벨커뮤니케이션즈, 뉴플러스컴, 퍼블리시스다이알로그, 애드맥스, 미디아베이직, 제이엔프로, 비알캠페인, 애드씨케이, 애드메이저, 애드라인, 나라미디어, 창강온앤오프, 뉴데이즈, 소망커뮤니케이션, 팝콘커뮤니케이션, 데이브컴퍼니, 우진커뮤니케이션즈. 이다커뮤니케이션즈, 부산프로덕션, 키위커뮤니케이션, 비앤비커뮤니케이션, 애드엠, 인커뮤니케이션, 엠애드, 미디어터미널, 올컴, 에스앤디, 서울디지컴애드, 제이케이컨텐츠미디어그룹, 우일기획, 오월컴, 에듀애드, 커뮤니케이션창, 아이에스제이커뮤니케이션, 케이에스, 광륭, 비스컴, 퀀텀프로젝트, 경남미디어, 애드파워, 제스타드컴, 애드바이져, 노블애드, 서해광고, 토크세븐, 파인애드컴, 더블유에이와이커뮤니케이션, WAY커뮤니케이션, 동천미디어, 프롬투컴, 베컴, 애드월드, 아이디움, 한밭커뮤니케이션, 클리오, 사랑방애드, 디오픈크레이티브, 해든에이디, 씨엔에이플러스, 지엔커뮤니케이션, 팩시커뮤니케이션, 엔커뮤니케이션즈, 화이트플러스, 바움크리에이티브, 씽크플래닛, 웰메이드커뮤니케이션, 엔커뮤니케이션즈, 미스터피알, 솔트커뮤니케이션, 애플애드벤처, 엠에이피에스, 덴츠코리아, 유퍼스트커뮤니케이션, 코래드, 케이티기획, 네오코래콤, 마티카일, 코마커뮤니케이션, 씨오엠파트너스, 애드앤피알스미스, 봄커뮤니케이션즈, 타이밍, 애드원커뮤니케이션즈, 사클루엔터테인먼트, 애드버스컴퍼니, 채널디, 동신기획, 쿨콤, 디자인커서, 비앤씨, 제이앤피커뮤니케이션, 매일애드, 스타일미디어, 엔커뮤니케이션, 애드콤홀딩스, 리노컴퍼니, 비앤씨커뮤니케이션, 유프레임, 한국디지털방송, 오킴앤커뮤니케이션, 애드케이, 엠피디컴퍼니, 선인장, 엠에스씨, MSC, 샐리스토리, 애드영상, 엔미디어프로덕션, 피알애드인, 인터오리진, 스타커뮤니케이션즈, 디지털오션, 비티엘컴, 다은기획, 이든앤앨리스마케팅, 티엠커뮤니케이션, 더멋진세상만들기, 에이치씨엔터테인먼트, 멘토커뮤니케이션, 네오커뮤니케이션즈, 나우리애드, 제이커뮤니케이션,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DAY엔터테인먼트, 미디어씨앤엠, 토마토컴, 에스앤에이치커뮤니케이션, 위드커뮤니케이션, 애드스팟, 광고사랑, 제이앤엣이룸커뮤니케이션즈, 뉴월애드, 올리브미디어, 굿초이스, 유엔애드, 한국방송미디어, 로즈커뮤니케이션, 다송애드, 범호기획, 로빈스앤컴퍼니, 지유지유애드, 준콤, 인터크레존, 캠페이너스, 엘크로, 애드뱅크, 손자커뮤니케이션즈, 비와이티큐브, 플랜컴, 엠엔씨엘, 튜즈데이, 비엔아이컴퍼니, 투모로우커뮤니케이션그룹샐러드, 스카이닷컴, 제이애드콤, 엠에스미디어, 아이앤샵, 금강미디어, 에스엠커뮤니케이션즈, 서울스포츠기획, 아이오케이컴퍼니, 엘케이씨커뮤니케이션즈, 미디어맥스, 아시아애드, 인터제너럴커뮤니케이션, 대보기획, 줌애드, 메이킹닷컴, 애플아이ㅔㅁ씨컴퍼니, 강원미디어, 방통대2580, 엠커뮤니케이션즈, 제스타드커뮤니케이션, 로그인애드, 더환타커뮤니케이션즈, 신영커뮤니케이션, 님버스미디어, 유케이, 엑스원프로덕션, 메디치애드코리아, 에이치엔에이치엔터테인먼트, 티에스피컴, 씨엠씨컴퍼니, 위버컴, 서현애드, 아이캔미디어, 피비시프로덕션, 애드프로덕션, 타이거코리아, 케이피커뮤니케이션, 청운기획, 하율커뮤니케이션, 플러스컴, 펀플릭스, 나우커뮤니케이션즈, 어지니스, 에스에이치컴즈, 네오스토리, 동서기획, 엣나우, 코콤앤티, 시크릿아일랜드, 컴온21, 에이플러스애드컴, 마케팅큐브, 씨앤마케팅서비스, 디앤와이컴, 메이트컴, 핑크플래닛, 더블유나인, 정원애드, 세븐스타커뮤니케이션, 더지원커뮤니케이션즈, 초록별미디어, 마리미디어, 애드솔루션, 언약엔터프라이즈, 드래프트에프씨비코리아, 오렌지나인, 한빛커뮤니케이션, 아리울드림컴퍼니, 오피피엘, 더문에이앤디, 예컴즈, 서현애드코리아, 안테나와나, 크리에이티브코어, 바인엔베리, 크리티오리지널, 제이에스비디코리아, JSBD코리다, 비플러스, 참콤, 붐커뮤니케이션, 제이앤드케이커뮤니케이션, 제이앤씨마케팅커뮤니케이션, 애드넷21, 대한에이앤씨, 이에스에스프로덕션, ESS프로덕션, 애드원코리아, 애드엔피플, 홀컴, 훌컴, 인터막스애드컴, 헤드컴, 애드우드커뮤니케이션즈, 이노애드, 동아애드, 씬미디어, 라이브로, 크리에이티브, 에이플랜, 클리프커뮤니케이션, 얼반웍스미디어, 나음커뮤니케이션즈, 크리진엔터테인먼트, 돼지저금통, 어치브그룹디엔, 제이알, 엠엔에스마케팅, 디자인포유, 미락원, 바라본, 서울미디어, 이음스토리, 스타아이엔터테인먼트, 애드노바, 더프리즘, 피니쉬웰미디어, 유웨이어플라이, 스타미디어, 하늘아래푸른정원커뮤니케이션, 애드리더스, 유피피코리아, UPP코리아, 꿀벌비행, 드림아우플래너스, 신콤커뮤니케이션, 컴인투, 아이스큐브마케팅컴퍼니, 애드엑스포코리아, 아트콤, 컴시너지, 제주방송광고, 토탈커뮤니케이션그룹영컴, 엠피씨이십일, MPC21, 사운드타워, 하이애드원, 팬엔터테인먼트, 동성미디어, 애플망고커뮤니케이션, 투와이드컴퍼니, 애드빛, 에이치비스타, 비투비즈, 솔트컴애드, 에이치브랜드컴, 브로드커뮤니케이션, 티앤엠아이엔씨, 미르포스, 브랜드인싸이트, 화승에이진세, 프리즘네트워크, 유오케이, 오렌지공작소, 지에스넷비전, 케이아트만, 브랜드에이드, 샤인커뮤니케이션, 퍼플인사이트, 학송정, 문화공장 오감, 도도컴, 리보미디어, 나이스커뮤니케이션, 제이엔에스, 피피엘앤컴퍼니, 한양기획, 씨앤엠강남케이블TV, 커런트코리아, 이현커뮤니케이션, 리춘자, 라춘자, 리앤쿠기획, 애드밸리인디자인, 문화비전, 문화비젼, 키노아이, 애드앤디, 애드밸리인디자인, 아임애드, 고은커뮤니케이션, 더리얼마케팅, 유끼커뮤니케이션, 유케이트리니티, 아트코리아네트워크, 에이엔씨파트너스, 엠에프미디어, 한강방송, 대진미디어텍, 시프커뮤니케이션즈, 모션박스, 애드믹스엠, 락애드컴, 피엠지커뮤니케이션, 현대비에스앤아이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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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j 2014.03.24 14: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좋은정보입니다!! 그런데 이 자료 출처랑 2013년도꺼는 없는지 알수있을까요?

전설의 ‘카피라이터 신입교육’을 업그레이드하다

HS애드 신입 카피라이터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한 

심의섭 HS애드 Chief Copywriter 인터뷰


광고업계에 3~5년차 대리급 인력은 금값이라고들 한다.

그도 그럴 것이 하나하나 끼고 가르쳐야하는 광고업의 특성상 광고주를 하나 맡을 만한 인력으로 키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최근에는 경기불황으로 1인당 업무량이 늘어나면서 가르쳐야 하는 인력보다는 이미 배워서 바로 투입이 가능한 인력을 우선 채용하기 때문이다. 우리 업계는 일반적으로 도제식 교육의 관습이 남아 있다. 소위 ‘사수’라고 불리는 선배 직원 밑에 ‘부사수’라고 불리는 후배 직원이 배치돼 같이 일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중요한 일은 사수가 처리하는 동안 부사수는 잡무를 도맡으면서 눈치껏 사수의 노하우를 전수받아야 한다. 최근 HS애드에서는 각 파트의 Chief들이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OJT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혹독하기로는 실미도에 견줄만하다는 카피라이터 파트에서 프로그램을 기획, 교육했던 HS애드 심의섭 Chief를 찾아가 신입카피라이터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들어보았다.   인터뷰·정리 | 김정은 기자



사람 만들어서 팀으로 보내기

<사람 만들어서 팀으로 보냅시다>를 목표로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신입사원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업무를 할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을 기르는 것으로 카피라이팅의 기초를 다지고, HS애드 크리에이터로서의 기본자세를 기르며, 카피라이터로서의 능력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어요. 팀으로 발령 났을 때 실무에 적응하기위한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OJT 방향은 크게 5가지로 실무 능력 기르기, 카피라이팅 기초, 크리에이터의 기본, 마케팅 및 기타, 카피라이터 습관 형성 등이다. 실무 능력 기르기에는 브리프의 이해부터 각 매체별 제작 프로세서와 같은 업무와 관련된 내용이 있고, 선배와의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사회생활 항목도 있다. 일주일에 한 번 다른 팀 선배와 식사하는 숙제는 협업인 광고를 함에 있어 기본중의 기본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르기 위함이다. 교육은 업무능력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도 해당된다. 교육한지 한 달이 지나면 CD팀에 파견해 실무 능력을 기르는데 이 프로그램은 전적으로 CD팀에 맡겨 진행한다. 경쟁PT도 경험해보고 카피라이터가 없는 팀에는 아트디렉터와 페어(pair)로 일하면서 카피를 써볼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카피라이터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 직업입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은 자료 수집을 위한 영화나 뮤지컬을 관람하게 하고, 서적을 구입하라고 합니다. 또, 매일 해야 하는 일들이 있죠. 카피와 비쥬얼, 동영상 자료 스크랩, 카피 필사, 좋은 카피 소스 서칭, 크리에이티브 소스 서칭과 기록, 성우 샘플 서칭, 라이팅 능력 배양을 위한 감상문 쓰기는 필수입니다. 물론 팀에서 하는 일들은 다 하면서 말이죠.”


영화나 뮤지컬을 보면 노트에 티켓을 붙이고 옆에 감상문을 써야한다. 그냥 ‘했다’에 의의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빨간펜으로 관람날짜, 시간, 감상문의 오탈자 등을 체크하면서 일일이 숙제검사를 한다고 한다. 이쯤 되면 숙제를 검사하는 사람이 더 힘들다. 하지만 심 Chief는 알고 있다. 신입 사원들이 지금은 많이 힘들어도 나중에 실무를 하면서 ‘아... 사수가 그래서 이렇게 한거구나....’ 하며 깨닫게 된다는 걸. 신입시절 심의섭 사원이 그랬듯이...



심 Chief의 막내시절, 전설의 카피라이터 신입교육

“넌 몇 시에 퇴근해도 아침 7시 반까지 나와라. 본부 전체의 작업 다이는 걸레 빨아서 깨끗이 닦고, 팀 책상 전부도. 선배님들 오시면 커피 타다 드리고, 알았지!”

- HS애드 사보 2010년 9/10월호 : 너는 어떻게 카피가 됐니? 中


심의섭 Chief는 HS애드 사보에 2010년 9/10월호부터 1년 반 동안 “너는 어떻게 카피가 됐니?”라는 제목으로 막내카피서부터 현재 Chief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경험담을 연재하고 있다. 연재글에는 심 Chief의 신입시절 시련과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있는데 그 당시 전설의 카피라이터 신입 교육을 받았던 심 Chief의 막내시절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제가 신입사원이던 시절 직속 사수인 카피 대리님, 그 위에 차장님, 위에부장님, 위에 국장님, 위에 3본부장님. 층층시하를 모시고 있었어요. 입사하고 석 달 동안은 충무로 나가서 식자 교정, 칼라이즈 받아오기, 스쿠프 뜨기 등등 온갖 일을 다했지요. 카피도 디자이너의 모든 일을 다 해봐야 한다는 사수의 지론으로 보드 자르다 손가락 잘릴 뻔한 적도 있었어요. 넌 아직 카피가 아니라며 석 달 동안 카피 쓸 생각은 하지 말라던 사수는 정말 카피를 못 쓰게 했습니다. 지금은 다 추억이 되었지만요.”


심 Chief가 만든 신입사원 교육프로그램은 대부분 그녀가 신입사원 시절에 경험했던 것들이다. 그때는 한 달에 한 번 교보문고나 영풍의 베스트셀러를 다 사서 책상에 쌓아놓고, 일주일에 영화 한 편, 뮤지컬 한 편, 연극 한편을 꼭 보았다고 한다. 광고학개론, 어느 광고인의 고백, 카피 이처럼 써라, 세계 우수광고 1000선, 백발백중 헤드라인 등 지금도 광고인들이 보는 주옥같은 책들은 그 때 이미 카피라이터 입문의 교과서였다. 마케팅 관련 서적은 필수적으로 첨가되었다. 심지어는 사수가 모은 각 광고 회사의 기획서를 복사해서 실제 기획서를 작성해보는 훈련까지 시켰다고 한다. 카피를 A4지에 12포인트 굴림체로 한 줄씩 띄어서 5장반을 쓰면 대략 헤드라인 100개가 나오는데 사수는 내일아침까지라고 하시며 심의섭 사원에게 일을 주셨다. 오후 8시에 말이다. 그래서 나중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숫자는 채울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아침에 출근할 때 중앙 일간지 3개, 스포츠지 2개를 사와요. 자료실에 올라가 베이시스넷에 접속해 가장 최근에 방송된 CF의 카피를 프린트 해오고, 5개 신문 광고의 헤드라인을 베낍니다. 똑같이 말이죠. CF 카피도 베낍니다. 똑같이 다 베껴 쓴 후에 선배한테 검사를 받아요. 사원부터 차장까지 모은 카피가 두꺼운 스프링노트로 17권이 넘는데 그때는 정말 하기 싫었지만 카피 커닝 북으로 아주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자료는 생명이에요.”



신입사원의 부사수, 또 그 부사수에게 대대로 내려갈 ‘카피의 정석’ 

광고인이 되기 위해 광고관련학과로 진학하는 학생들은 한 해에 수천 명에 이른다. 매년 취업시장으로 쏟아져 나오는 광고전공자들 또한 수천 명이다. ‘광고’가 하고 싶어 광고관련학과에 지원을 했고, 광고인이 되기 위해 수년간 연습생 기간을 거쳤지만 막상 실무에 투입되면 바로 일을 하기가 어렵다. 실무형 인재를 만들기 위해 업계차원에서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업무를 하면서 현실적으로 외부 교육에 참여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또, 카피라이터는 일을 하면서 카피가 늘기 때문에 외부교육은 학교교육 이상의 효과를 보기 어렵다. 


“요즘학생들은 공모전을 많이 해서 어느 정도 틀이 잡혀있습니다. 회사에 와서는 카피를 많이 써보고, 기획이 하는 일, 아트가 하는 일, PD가 하는 일의 이해도를 높여 더 좋은 카피를 쓸 수 있는 훈련을 하죠.”


카피라이터가 되기 위한 훈련과제들은 감당하기 힘들만큼 주어진다. 하지만 모두 이겨내고 나면 어느샌가 단단한 실력을 갖게 될 것이고, 또 그 경험들이 다양한 카피열매를 맺을 수 있는 자양분이 되는 것이다. 심 Chief에게 교육받은 신입사원도 부사수를 받게 되면 신입시절 받았던 전설의 카피라이터 교육을 그대로 물려줄 것이다. 수학의 정석이 1966년 첫 발간된 이래 대입 필독 참고서로 지금까지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듯이 문서상으로 남아있지도 남길 수도 없는 ‘카피의 정석’은 대대로 내려갈 것이다.


Profile

-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卒

- 한컴(’94~’98)

- 금강기획(’99~’03)

- 레오버넷, 휘닉스컴(’03~’04)

- HS애드(’04~現) CD→Chief copy(’10. 8~現)

- 애드버타이징 이달의 우수 광고 : 한화 홈샤시(’97, 신문), 좋은 사람들(’99~’00, 라디오)

- 뉴욕 페스티벌 : 현대자동차(’02, FINALIST), LG 생활건강, 메르세데스-벤츠(’06, FINALIST)

- 대한민국광고대상 : 신문협회(’05, 신문/동상), 외대 PR(’05 잡지/우수상), 신문협회(’06, 신문/우수상), 기분존(’06, 옥외/우수상), LS 전선(’08, 신문/우수상), 대한항공(’09, 잡지/은상, 잡지/우수상, 옥외/우수상), 대한항공(’11, 잡지/FINALIST)

- 칸 국제광고제 - 메르세데스-벤츠(’07, FINALIST)

-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 LS 전선(’08, 우수상), 대한항공(’08, 대상), LS 전선(’11, 우수상), LG 그룹(’12, 대상/문화부장관상)

- 대한민국 영상 광고대상 : LG 그룹(’11, 통합/금상)

- 전자신문, 매일경제 등 5 개 경제지 : LS 전선(’11, 우수상)

- 예술의 전당 고객 자문위원

- 마포구 디자인 자문위원

-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 자문위원

- 월간 아이엠 원고 기고 중

- 월간 광고계동향 편집위원. 그 외 다수



한창수 HS애드 CR센터 Chief AD (신입 AD OJT 담당)

사람이 재산인 광고회사에서는 인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Q.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신입 아트디렉터 OJT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A. 신입사원 OJT 프로그램은 신입사원들이 하루빨리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교육입니다. 요즘 학생들은 워낙 기초가 잘 되어있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업그레이드 하는 정도인데 기본적으로는 어떻게 하면 회사에, 또 업무에 빨리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하죠. 업무 면에서는 TV, 인쇄, 옥외, 인터넷 각 분야별로 다르게 아이디어 발상이나 비쥬얼 위주로 교육하고, 특히 레이아웃을 짜보는 훈련을 많이 합니다. 각 파트별로 아트가 알아야 할 것들을 가르치고 있죠. 처음에는 많이 힘들어하지만 스스로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걸 느낄 것입니다.


Q. Chief님의 신입시절은 어떻게 교육을 받았나요?

A. 저의 신입시절에는 선임들에게 사수 부사수 개념으로 업무를 하면서 배웠습니다. 지금도 광고인들은 사수를 따라다니면서 6개월이고 1년이고 배우고 있죠. 사원 말년이나 대리정도가 되면 하나의 프로젝트를 맡을 수 있을 정도가 됩니다.



신지연 HS애드 CR센터 Junior AD

힘들지만 재미있는 광고, 이런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Q. 교육받으신 신입 아트디렉터 OJT에 대해 알려주세요.

A. 한창수 Chief님 밑에서 배우고 있어요. 처음에는 광고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일대일 과외를 받았는데 저는 전공이 광고가 아니라 순수미술(서양화)이어서 Chief님의 교육이 더 소중했죠. 교육은 현업에서 도움이 되는 것들을 과제로 내주시고 가르쳐주시는데, 보통 프로그램을 다루어서 레이아웃을 짜는 일을 많이 합니다.


Q. 교육이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A.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죠. 그런데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고, 역량이 커지는 것을 느끼면서 재미가 붙어가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더더욱 필요한 교육이었고, 무엇보다 광고에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저와 같이 지원했지만 HS애드 가족이 되지못한 지원자들을 생각해서 더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심의섭 HS애드 Chief Copywriter 인터뷰

 심의섭 HS애드 Chief Copywriter 인터뷰

 심의섭 HS애드 Chief Copywriter 인터뷰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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