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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burg

디지털 사이니지에 신용카드를 그으면 인터랙티브 무비가 상영된다 - 국제 구호단체 미제리오(Misereor)의 OOH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기부 캠페인, 소셜 카드긋기(The Social Swipe) [한글자막] 독일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국제구호단체인 미제리오(Misereor)의 옥외 디지털 사이니지 OOH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기부 캠페인이 화제다. 소셜 카드긋기(The Social Swipe)라는 이 캠페인은, 디지털 사이니지의 스크린 가온데 신용카드를 그을 수 있는 홈을 만들어두고, 카드를 세로로 그을때마다 화면에 있는 빵이 썰려서 사람들에게 나눠지고, 어린이의 팔을 묶은 매듭이 풀리는 영상이 노출되며, 기부자의 신용카드에서 2유로씩(약 2,800원)이 결제되는 형식으로 제작/운영되었다. 기부금이 쓰여지는 방식에 대해, 기부자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영상을 집어놓고, 카드를 긋는 행위를, 빵을 써는 행위와 밧줄을 끊는 행위로 바로 직접적으로 연결시킨 것이 아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보기
이케아(IKEA)의 옥외광고로 표현한 공간활용에 대한 예시 - RGB 빌보드 광고판(RGB billboard) 최근, 이케아(IKEA)는 TVC 등에서 이케아(IKEA) 제품들을 활용하면 한정된 좁은 공간을, 더 넓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데- 이번에 독일에서 집행한 이케아(IKEA)의 옥외광고(OOH)인 RGB 빌보드 광고판(RGB billboard)은, 이런 메시지를 광고판의 면적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빗대어 표현하였다. 광고판 위에 빨강, 노랑, 파랑 세 컬러의 카피를 포개서 작성해두고, R/G/B 세 컬러의 조명이 번갈아가면서 켜질때마다 한가지 색깔의 카피 메시지가 보이도록 해서, 이케아와 함께라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을 표현했다. 사실 아이디어 자체는 단순하고 모든 내용이 카피로만 풀린 것은 좀 아쉬우며, 유동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밤시간에만 제대로 작동한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