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었습니다

KBS2<1박2일> 유호진PD & MBC<무한도전> 김태호PD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광고1번지 편집팀입니다. 2015년 업프런트 행사를 통해서 이렇게 유명하신 두 분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각각 KBS, MBC 대표 예능프로 그램을 맡고 계신데 이전에도 서로 만나신 적이 있나요?


모두: 아뇨 없어요. 말로만 듣다가 만나서 반갑습니다.




<1박2일>과 <무한도전>은 간판 예능이기도 하지만, 야외에서 하루종일 촬영한다는 공통점도 있네요. 두 분 모두 이번주 녹화를 앞두고 있어서 오늘도 많이 바쁘실텐데요. 한 번 나가실때마다 준비가 굉장하실 것 같은데요.


1박2일 유호진PD: 출연진과 매니저, 스태프 등등 녹화 때마다 꽤 많은 인원이 함께 합니다. 그래도 <1박2일>은 여행지를 방문하고 촬영한다는 큰 포맷은 동일한 편이라 어느 정도는 예측되는 규모가 있는 편인데, <무한도전>은 미션에 따라서 스케일이 매우 커지는 경우가 있어서 그럴 때 고생이 많으실 것 같 습니다.


무한도전 김태호PD: <무한도전>은 미션 종류가 다양하다보니까 녹화 스케일도 그때그때 다릅니다. 많은 사람들과 여러 장소에서 녹화할 때도 있지만, 주제에 따라 소규모로 촬영을 진행할 때도 있어서, 녹화 때마다 항상 움직이는 <1박2일>이 더 고생이 많으시죠.




사랑받는 버라이어티 예능인 만큼, 캐릭터들의 미묘한 관계가 매력포인트일 것 같은데요, 함께하는 멤버들의 캐릭터를 신체의 일부에 비유해서 소개해주세요.


1박2일 유호진PD: 재미있는 질문입니다. 

차태현 - 두뇌, 제작진의 의도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멤버. 반발 혹은 협력, 또는 제3의 길을 뒤에서 설계하는 숨은 조종자. 슬쩍 던지는 제안과 엄청난 리액션으로 다른 멤버들이 갈 길을 리드해 나가는 사실상의 MC. 

김주혁 - 심장, 멤버들의 단합과 우정을 지켜내는 핵심적인 큰형. 태생적인 따뜻함과 공평함이 있어서 프로그램이 인간적으로 보이게 하는 멤버. 체온이 필요한 특집에서 강점을 발휘하는 사람. 

데프콘 - 간, 제작진의 모든 악행을 받아들이는 침묵의 장기. 재미를 위해서라면 많은 걸 포기하며 <근심돼지>라는 전무한 캐릭터를 확보함. 말없이 프로그램의 어려운 점들을 받아들이고 해결하는 근면한 멤버. 

김준호 - 손발, 결국 모든 웃음의 실행자. 폭소의 알파와 오메가.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얍쓰. 예능을 예능답게 만들어내는 최종적인 역할을 맡은 골잡이.

김종민 : 뇌하수체, 얼핏봐서는 정확한 존재나 역할을 파악하기 어렵지만, 결국 호르몬 몇 방울로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엄청난 존재. 그의 미묘한 행동들이 늘 나비 효과를 일으키는 수수께끼의 예능감을 가짐. 8년간 <1박 2일>의 연속성을 유지하게 한 유일한 원년 멤버이며 프로그램의 성장과 부침을 지켜본 핵 속의 핵. 

정준영 - 얼굴, 사차원이면서도 예의바르고, 꾀 많은데 허당인 다양한 표정을 가진 멤버. 시즌 3의 성격을 가장 잘 드러내고 멤버들에게 흐뭇함을 주는 프로그램의 간판이자 얼굴


무한도전 김태호PD: <무한도전>은 이렇게 볼 수 있겠네요. 

유재석 - <무한도전>의 심장이고 근육이자 피부이며 혈액 <무한도전>은 유재석씨의 존재감이 큰 프로그램입니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중요성이나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정형돈 - 팔꿈치 

정준하 - 발뒤꿈치 

하하 - 코털 

박명수 - ...귀지?(웃음)

다른 멤버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몸에는 꼭 필요하지만 어디에 쓰는 건지 정확한 쓸모는 알 수 없는 그런 부분이죠. 의아한 부분이지만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편집자주: 귀지는 불순물이 아니라, 외이도 표면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먼지나 세균이 고막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귀건강에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자주 파내면 더 증가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들어보니까 프로그램의 색깔을 더 확실히 알 수 있네요. 프로그램 각각에 대해서도 자세한 질문을 드릴게요. 먼저 <1박2일>은 예능 만큼이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도 많은데요, 장소는 어떻게 선정하시나요? 


1박2일 유호진PD: 예전에는 명승지, 지리적으로 의미있는 독도나 땅끝, 지리산 등이 주요 무대가 되었지만, 이제 전국에 거의 대부분 지역을 가봤기 때문에, 먼저 여행의 컨셉을 정하고 알맞은 장소가 있을지를 찾아보는 편입니다. 금연을 주제로 잡았다면 담배 안파는 섬 “증도”로 가고, 수학여행을 주제로 잡았다면 좋은 사찰이 있는 “영주”를 가고... 이런 식입니다.






장소 선정 기준이 컨셉으로 변한 것이군요. 한편 <무한도전>은 매회가 특집같은 프로그램인데요, 어떻게 아이디어를 얻고 기획하시는지요?


무한도전 김태호PD: <무한도전>은 아이템 범주가 정해져 있지 않은 점이 특징인데요. 아이디어는 제작진이 함께 고민하는데, 일부러 새로운 것을 찾으려고 한다기 보다는 가장 시의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선정해서 가장 어울리는 컨셉으로 변형시키고 있습니다. 너무 새로운 것을 가져오면, 시청자분들이 참신하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생경하다고 느끼시는 것 같고, 실제로 공통관심사가 큰 소재일수록 이슈도 많이 되고 있습니다. 




<무한도전>이 사랑받는 이유는 시의성을 바탕으로 한 참신함에 있었군요. 또 <무한도전> 하면 떠오르는 것이 센스넘치는 자막인데요, 1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자막 센스의 비결이 있을까요? 


무한도전 김태호PD: 우선, 자막은 제가 혼자하는 것이 아닙니다. 분량이 많기 때문에 후배들이 나눠서 쓰고, 저는 감정적인 부분 이나 전체적인 통일성을 봅니다. 시청자들이 생각하는 화자는 1명이어야 하기 때문이죠. 사실 자막은 지루하고 힘든 부분입니다. 말하는 것을 그대로 옮겨적는 것은 수동적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시청자의 몰입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다가 궁서 자막/중의적 자막/자막을 이용한 패러디 등을 시도했는데 반응이 좋아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PD님과 후학(?)들의 활약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었군요. <1박2일>도 재미있는 자막을 많이 사용하시지만, 무엇보다도 변함없는 매력포인트인 복불복 게임을 빼놓을 수 없죠. 새로운 복불복에 대한 계획이 있으시면 살짝 공개해주세요.


1박2일 유호진PD: 사실 늘 새로운 음료와 먹거리를 테스트 중입니다만,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 하던 메뉴를 능가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뭔가 아시는 정보가 있으면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도저히 먹을 수가 없는데 몸에 좋다고 하더라든가.




입에 쓴 음식이 몸에는 좋다는데 백방으로 알아 봐야겠군요. 간접광고(PPL)도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요, 각자 프로그램에 어울리는 간접광고(PPL) 아이템을 추천해주신 다면 뭐가 있을까요? 


1박2일 유호진PD: 건강식품? 상비의약품? 지금 하고 있는 브랜드들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여행 프로그램이다 보니 즉석식품, 카메라, 아웃도어 의류, 자동차 등등이 많은데 모두 감사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대한민국> 자체를 PPL 해본다면 굉장히 보람있을것 같습니다. 뭔가 해외로 나가서 세일즈를 해본다든가. 스스로 얼치기 <대한민국 관광 전문가>를 자처하면서.(웃음) 


무한도전 김태호PD: 어떻게 보면 간접광고도 저희 프로그램에는 도전 과제 입니다. 그동안은 음료나 자동차 위주의 접근하기 쉬운 아이템들을 활용했는데요. 자주 나오는 간접광고(PPL)의 틀을 깨는 것도 또 하나의 숙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혀 안 어울리는... 예를 들어 여성용품? 등도 참신할 것 같습니다. 필요한 항목은 직접 요청하기도 하니까요, 광고는 물론 간접광고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박2일> 그리고 <무한도전>에 대해 계획하고 계신 부분이 많으시네요. 혹시 언젠가 연출해보고 싶은 프로 그램이 있다면 어떤 종류인가요? 


1박2일 유호진PD: 음악프로그램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그게 어떤 건지는 계속 바뀌고 있지만, 일단은 음악 프로그램입니다. ㅎㅎㅎ 좋은 가수는 많으니, 좋은 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가 발굴되고 성장할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무한도전 김태호PD: 가능한 모든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죠. 프로그램들을 볼때마다 ‘저거 먼저 해봤으면 좋았을걸’하는 프로그램들이 참 많습니다. <무한도전>을 통해서도 해본 것이 많긴 합니다. <무한도전>은 2008년부터 예능이라는 큰 틀 안에서 어떤 포맷을 할 수 있을까를 계속 시험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멤버들이 못할 것이 분명한데도 이것저것 시켜 보기도 하고요.




두분 모두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도, PD로서의 열정도 가득하시네요. 그런데 유호진 PD님은 싱글이신 것으로 아는데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나요? 


1박2일 유호진PD: 헐. 꼭 말해야 하나요... 피부가 희고, 몸 담으신 회사에서 평판이 좋고, 다큐멘터리와 SF 좋아하는 여자분이 이상형입니다(웃음). 




새 복불복 아이템과 함께, PD님의 이상형도 저희가 백방으로 수소문해보겠습니다. 김태호 PD님은 싱글이 아니시니 이상형 보다는... 여가시간에는 주로 무엇을 하시는 지요? 


무한도전 김태호PD: 글쎄요. <무한도전> 이외에는 거의 딴 것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눈뜨고 감을 때까지 대부분의 것들이 <무한도전>하고 연관되어 있어요. 저에게는 큰 두려움이기도 한 부분입니다. 리프레시하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 질문입니다. PD님들에게 <1박2일>이란, <무한도전>이란 무엇인가요? 


1박2일 유호진PD: 운명...인 것 같습니다. 입사 전에 TV 잘 안봤는데, 우연히 TV에서 “정말 이상한 프로그램이 있네... 왜 촬영 중에 도망을 가지?”라고 생각했었던게 기억납니다. 소 닭 보듯 했지만, 한편으로는 신기해보였던 프로그램에 엉겁결에 끌려들어가서, 평생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었던 인생을 살게 됐습니다. 남을 웃기겠다 생각했던 적도 없고, TV에 나오겠다 생각한 적도 없고, 버라이어티쇼를 만들겠다고 생각한 적은 더욱 없고... 뭐 그랬는데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와서 이젠 많은게 기정사실이 됐습니다. <1박 2일>을 떼고 제 2말3초를 정의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운명...이라고 밖에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무한도전 김태호PD: 가장 큰 도전이자 기회였고, 가장 큰 가르침을 준 스승인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을 기획하고 이끌어 오면서 <무한도전> 안에서 우리가 얼마나 성장해왔는지를 보았기 때문이죠. 저에게는 어쩌면 교육의 연장이고 학교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이렇게 시간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부탁드립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KBS2<1박2일> & MBC<무한도전> 많이 사랑해주세요.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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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ㄴㅌ 2016.02.02 22: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란 주옥같은 인터뷰가 있을줄은.. ㄷㄷ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결산 보고


1.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현황 

2013년 국내 인터넷 노출형광고 총 집행금액은 2012년 대비 3.5%, 금액으로는 약 250억 원 증가한 약 7,298억 원으로 집계 되었다.

광고금액 외에도 광고주수, 품목(브랜드)수, 광고수, 캠페인수 및 매체수 전 지표에서 2012년 대비 증가하였다. 특히, 광고수가 39.3%로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으며, 광고주수와 품목(브랜드)수도 각각 23.5%, 21.0% 증가하였다. /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현황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결산 보고

1.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현황 

최근 3년간 월별 광고금액 추이를 보면, 2011년 대비 2013년 광고금액이 4월, 5월, 10월에 높았을 뿐 전체적으로 2011년도 월별 광고금액이 최근 3년 중 가장 강세를 보였고, 2012년도 월별 광고금액이 전체적으로 약세를 보였음을 파악할 수 있다. 최근 3년간 월별 광고금액 추이

1.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현황

2.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업종 현황

2013년 업종별 광고집행 현황을 살펴보면, 광고금액 구성비 순으로는 ‘컴퓨터 및 정보통신’ 업종, ‘유통’ 업종, ‘서비스’ 업종, ‘금융/보험 및 증권’ 업종 순이었다. 광고금액과 광고수, 매체수는 ‘컴퓨터 및 정보통신’ 업종이 광고주수, 캠페인수는 ‘유통’ 업종이 품목(브랜드)수는 ‘서비스’ 업종이 각각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 되었다. / 표2. 2013년 업종별 광고집행 현황

기초재.소재,에너지, 식품, 음료, 기호식품, 제약, 의료용품, 기관, 출판, 화장품, 보건용품, 패션, 의류, 산업기기, 정밀기기, 사무기기, 가정용 전기전자, 컴퓨터, 정보통신, 수송기기, 가정용품, 화학공업, 건설, 건재, 부동산, 유통, 금융, 보험, 증권, 서비스, 관공서, 단체, 교육, 복지후생, 그룹, 기업광고

2.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업종 현황

3.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광고주 현황

상위 20개 광고주의 광고집행 현황을 평균값으로 살펴보면, 2013년 광고금액 기준 상위 20개 광고주는 평균 11개 품목에 대하여 218개 캠페인을 통해 852개의 광고를 33개 매체에 게재하여 약 110억 원의 광고비를 지출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 표3. 2013년 TOP20 광고주 광고집행 상세 현황

이베이코리아, 삼성전자, 위메프,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삼성, 포워드벤처스엘엘씨, 에이블씨엔씨, 넥슨, 한국피앤지, SK텔레콤, 와이제이네트워크코리아, 씨제이E&M픽쳐스, 티켓몬스터, CJ E&M, 한국피자헛, 롯데쇼핑, 롯데엔터테인먼트, SK플래닛, 현대자동차, CJ오쇼핑, 한국GM, 한국지엠

3.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광고주 현황

3.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광고주 현황

광고금액 기준 상위 20개 광고주의 업종별 광고금액 구성비 현황을 살펴보면, 2012년 대비 주요 4대 업종 중 ‘유통’, ‘컴퓨터 및 정보통신’, ‘금융, 보험 및 증권’ 업종은 구성비가 증가한 반면 ‘서비스’ 업종에서는 감소하였다. 그 외 ‘가정용 전기전자’, ‘가정용품’을 제외하고는 ‘그룹 및 기업광고’, ‘수송기기’, ‘화장품 및 보건용품’ 업종 포함 ‘식품’, ‘정밀기기 사무기기’, ‘제약 및 의료’, ‘화학공업’ 업종 등 비중이 작업 업종까지 2012년 대비 2013년 그 구성비가 감소하였다.. / 그림2. 2012년 대비 2013년 20대 광고주의 업종별 광고금액 비중 변화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광고주 현황

4.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주요 광고주의 시간대별 광고 현황

광고금액 기준 상위 5개 광고주로 대상을 좁혀 2012년 3개 포털 초기면을 중심으로 광고주별 매체 활용 패턴을 보면 아래와 같다. 집행 광고금액 기준 상위 5개 광고주인 ‘이베이코리아’, ‘삼성전자’, ‘위메프’,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모두 3대 포털인 ‘네이버’, ‘다음’, ‘네이트’의 초기면을 통해 광고집행을 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중 ‘다음’ 초기면에서는 ‘이베이코리아’의 광고 집행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네이버’ 에서는 ‘위메프’ 비중이 높은 가운데 5개 광고주의 비중이 비교적 고르게 분포하였고, ‘네이트’ 에서는 ‘현대캐피탈’의 광고 비중이 높고 ‘위메프’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3대 포털 초기면을 중심으로 한 상위 5개 광고주의 광고비 점유율은 ‘이베이코리아’, ‘위메프’, ‘삼성전자’,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순으로 전체 매체 기준의 광고비 순위와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참고로 전체 매체 기준으로는 ‘이베이코리아’, ‘삼성전자’, ‘위메프’,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순 이었다. 그림3. 2013년 주요 5개 광고주 3개 포털별 초기면 광고비 점유 현황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주요 광고주의 시간대별 광고 현황

5.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매체 현황

2013년 광고금액 기준 상위 20개 매체의 광고집행 현황을 살펴보면, 주요 매체인‘네이버’, ‘다음’, ‘네이트’ 3대 포털 매체의 광고금액은 2012년 대비 6.6% 상승한 약 5,708억 원으로 전체 광고금액의 78.2%를 점유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이들 각 매체별 증감현황을 살펴보면, ‘네이버’와 ‘다음’은 각각 7.1%와 13.9% 증가한 반면, ‘네이트’는 2012년 대비 6.8% 감소 하였다. 전체 매체에서 상위 20개 매체의 비중은 광고수는 51.1%, 광고금액은 89.5%를 각각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상위 20개 매체의 특징으로는 ‘조인스엠에스엔’이 2013년 6월까지만 운영 되었고, 2013년 7월 이후부터는 ‘조인스’로 운영 되었다. / 표4. 2013년 TOP20 매체 광고집행 상세 현황

네이트, 다음, 네이트, 조인스엠에스엔, 조선닷컴, 페이스북, 동아닷컴, 스포츠서울, 판도라TV, 맥스무비, 조인스, 연합뉴스, 전자신문, 곰TV, 인벤, 지디넷, 노컷뉴스, KBS, 매경, 와이티엔, YTN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매체 현황

5.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매체 현황

2013년 주요 매체별 업종별 광고집행 현황은 위의 표와 같다. ‘네이버’는 ‘컴퓨터 및 정보통신’, ‘서비스’, ‘유통’ 업종 순으로 높은 광고금액을 보였으며, ‘다음’은 ‘유통’, ‘서비스’, ‘컴퓨터 및 정보통신’ 업종 순으로 높은 광고금액을 보였고, ‘네이트’는 ‘유통’, ‘컴퓨터 및 정보통신’, ‘금융, 보험 및 증권’ 업종 순으로 높은 광고금액을 나타낸 것으로 집계 되었다.표5. 2013년 주요 매체별 업종별 광고집행 현황

2013년 인터넷 노출형광고 매체 현황

6. 리서치애드 고객군별 2013년 서비스 이용 현황

리서치애드 서비스 이용 고객군은 크게 대행사, 미디어렙사, 매체사로 나눌 수 있으며, 대행사는 온라인 대행사, 오프라인 대행사, 검색 대행사로 구분 된다. 2013년 고객군별 서비스 이용 현황을 살펴 보면, 매체사의 경우는 리포트>기타>광고통계>국내광고>광고디렉토리 순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미디어렙사의 경우는, 리포트>기타>광고통계>매체시간점유차트 순으로 서비스를 활용했음을 확인 하였다. 한편, 오프라인대행사의 경우는 국내광고>리포트>기타>광고통계 순으로 서비스 사용량이 많았으며, 검색광고대행사도 이와 유사하게 국내광고>리포트>기타>광고통계>광고디렉토리 순으로 사용량이 많았고, 온라인대행사의 경우, 국내광고>리포트>기타>광고통계 순의 사용량이 나타났다. 참고로, 기타 서비스는 리서치애드 데이터서비스 외에 서비스소개, 회사소개, 자료실, 이용 안내 등의 이용을 의미하며, 해외광고, 광고디렉토리, 매체시간점유차트서비스는 각각 유료 옵션 서비스이다. 그림4. 2013년 고객군별 서비스 이용 현황

고객군별 2013년 서비스 이용 현황

6. 리서치애드 고객군별 2013년 서비스 이용 현황

4대 포털 초기면의 시간대별 광고주/브랜드 검색이 가능한 매체시간점유차트 서비스는 일부 온라인대행사의 활용을 제외하면 미디어렙의 활용이 거의 대부분임을 확인할 수 있고, 기타 서비스는 미디어렙>온라인대행사>오프라인대행사>검색대행사>매체 순으로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벤트 경품 예산정보 중심으로 경품/모델 정보 및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이벤트 히스토리까지 확인 가능한 광고디렉토리 서비스는 온라인대행사>검색대행사> 오프라인대행사>매체 순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 중국, 일본 3개국 총 90개 매체 기준으로 업종, BI ,CI 등으로 소재 검색이 가능한 해외광고 서비스는 온라인대행사>오프라인대행사>검색대행사>매체 순으로 활용비중이 높음을 알 수 있다. 500여개 이상의 다양한 형태로 통계 데이터를 추출하여 볼 수 있는 리포트 서비스의 경우는 미디어렙>온라인대행사>검색대행사>오프라인대행사>매체 순으로 나타났고, 정형화된 통계 데이터 서비스인 광고통계의 경우는 미디어렙>온라인대행사>검색대행사>오프라인대행사>매체 순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국내 소재 및 랜딩페이지 확인이 가능한 국내광고 서비스는 온라인대행사>검색대행사>오프라인대행사>매체 순으로 활용 비중이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그림5. 2013년 서비스별 고객군 이용 현황

6. 리서치애드 고객군별 2013년 서비스 이용 현황

7. 리서치애드 2013년 데이터베이스 현황

이상의 통계는 리서치애드가 2013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 까지 국내 인터넷 웹사이트 중 인터넷 광고 매체로 유의미한 115개 웹사이트로부터 클리핑 엔진을 통하여 총 517,626개의 노출형광고 파일을 클리핑하여 자사광고 등 분류 대상에서 제외된 253,943개 파일을 제외한 263,683개 파일을 분류 및 통계 처리하여 그 결과를 발췌한 것이다. 2012년 대비 분류 및 통계 대상 인터넷 노출형광고 파일의 수는 121,642개 증가 하였다. 표6. 2013년 분류 및 통계 대상 인터넷 노출형광고 파일

7. 리서치애드 2013년 데이터베이스 현황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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