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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전화 911 콜센터로 걸려온 피자배달 주문전화, 단순한 장난전화로 착각할뻔 했던 실제 긴급상황의 녹취본으로 만든 가정폭력/성폭력 예방 광고 NFL의 공익광고 캠페인 No More.org 슈퍼볼 TV광.. 미국 풋볼 결승전이자, 유명 브랜드들의 광고 경연장인 슈퍼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2월 7일 슈퍼볼을 앞두고, 작년에 소개하지 못했던 좋은 슈퍼볼 광고가 뭐가 있었을까 하다가, 오늘은 작년 슈퍼볼에 NFL(National Football League)이 광고주가 되어 진행했던 공익광고 캠페인을 소개한다. NFL에서는 No More.org라는 이름으로 가정폭력과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실제 911 콜센터로 온 긴급전화의 녹취본을 그대로 사용했다. 사실 이 음성 녹취록은 기존에도 네티즌사이에서 유명했던 것인데, 911 콜센터로 피자 배달 주문전화가 들어와, 911 콜센터 직원이 장난전화로 생각하고 계속 상황을 캐묻다, 신고전화를 한 여성이 모종의 상황.. 더보기
NFL의 살아있는 전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쿼터백 '조 몬타나(Joe Montana)'의 스케쳐스 릴렉스핏(Sketchers Relaxed Fit) TV광고 - '마을 축제(County Fair)'편 [한글자막] 조 몬타나(Joe Montana)는 NFL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살아있는 전설의 한명으로써 전성기였던 80년대부터 지금까지도 많은 미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스타다. 그의 포지션은 팀의 구심점인 쿼터백(quarterback)으로, 팀을 4번이나 우승시켰고 그 중 3번은 슈퍼볼 MVP로 뽑혔으니, 뭐 어떤 선수였는지는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겠다. 이런 '조 몬타나'가 자신은 이제 은퇴 후에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 가족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최고의 즐거움이며, 그러기 위해, 스케쳐스 릴렉스핏(Sketchers Relaxed Fit)을 즐겨 신는다고 소개하는 내용의 광고인데, NFL의 슈퍼스타를 갖다놓고 광고를 이대로 끝내기는 뭔가 섭섭했는지- 마을 축제의 인형내기 게임을 등장시켜 잔재미를.. 더보기
하디스(Hardee's) 필라델피아 치즈스테이크 버거(Philly Cheesesteak Burger) TV광고 - '터렐 오웬스(Terrell Owens)'편 [한글자막] 미식축구 NFL의 스타플레이어인 '터렐 오웬스(Terrell Owens)'가 하디스(Hardee's) 필라델피아 치즈스테이크 버거(Philly Cheesesteak Burger) TV광고의 모델이 되었다. 아마도 가장 큰 이유는, 터렐 오웬스가 필라델피아의 와이드 리시버(Wide Receiver)이기 때문일 듯. 섹스어필 광고를 많이 진행했던, 하디스(Hardee's) 답게, 이 광고 역시 스토리상으로는 전혀 필요없는-_ - 비키니 차림의 여자모델이 나오는데, 뭐 그 역할은 알아서 생각하자. ( 햄버거 클로즈업 샷 마저도, 배경으로는 여자모델의 가슴골을 걸쳐놓는 치밀함이 돋보인다. ) 아무튼, 터렐 오웬스가 필라델피아 지역팬들에게 때때로 욕을 먹으면서도 자신의 팀 연고지인 필라델피아를 사랑하게 된 것은,.. 더보기
슈퍼볼에 진출한 시애틀 씨호크(Seattle Seahawks)를 응원하기 위해, 지도 위에 12를 그린 보잉(Boeing) 747의 비행. 시애틀(Seattle)을 대표하는 기업이라고 하면, 보통은 스타벅스(Starbucks)를 떠올리겠지만, 사실, 수년전까지만 해도 시애틀은 스타벅스의 도시라기보다는, 보잉(Boeing)의 도시로 훨씬 유명했다. 물론, 유명하기로 따지자면 최고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본사 역시 시애틀에 위치하고 있다. 가장 유명한 여객기인 보잉 747을 만드는 공장 역시 시애틀에 위치하고 있고, 그 외에도, 보잉 항공박물관(The Museum of Flight) 역시, 시애틀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들려야할 필수 관광코스 중 하나다. 아무튼, 이런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고. 시애틀을 연고로 하는 NFL팀인 시애틀 씨호크스(Seattle Seahawks)가 NFL 챔피언 결승전인 2014 슈퍼볼(Sup.. 더보기
풋락커(Foot Locker)의 TV광고 - 홀리필드의 귀를 돌려주는 타이슨 [한글자막] 풋 락커의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 행사인 The Week of Greatness의 TV광고가 화제다. 2012년 신인왕을 받은바있는 미국 NBA 스타플레이어인 카일리 어빙(Kyrie Irving)의 마치 온 세상이 올바르게 바로 잡힌 것 같다는 대사로 시작되는 상상씬에서 마이크 타이슨(Mike Tyson)은 에반더 홀리필드(Evander Holyfield)에게 그가 깨물었던 귀를 돌려주며 사과를 하고, 난해한 패션으로 더 유명한 TNT의 NBA 전문 리포터 크레이그 세이거(Craig Sager)는 자신의 온갖 팬시한 옷들을 모두 불태우며, 은퇴를 번복했던 NFL 전설의 쿼터백인 브렛 파브(Brett Favre)는 떠나야할때에 대해 깨닫고, 김정은의 친구가 되어 북한을 들락거리던 데니스 로드맨(Dennis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