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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전쟁을 멋진 쇼로 포장하는 프로파간다(Propaganda)/체제선전물에 대항해, 전쟁의 실체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국경없는 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를 후원하세요. 바이럴필름 '종군기자(War.. 프랑스 파리의 광고대행사 BETC가 제작한 '국경없는 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의 바이럴필름/광고는 조지 W. 부시 대통령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북한의 김정일, 사우디 아라비아의 살만 왕을 포함하여, 중국 주석까지 등장시키는, 유례없는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바로 프로파간다(Propaganda)/체제선전물에서 자주 등장하는 멋진 군대와 살상무기들의 행진. 멋지게 포장된 그들의 퍼레이드들을 통해서, 각 국가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마치 전쟁이 멋진 쇼라도 되는양 포장하지만, 그 전쟁의 실체는 아무 추악하고, 비극적인 결과라는 것을 상반된 이미지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전쟁의 실체를 보여주기 위해, 목숨을 걸고 종군기자로 나서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독립언론인 '국경.. 더보기
자켓을 벗어서 걸면, 어디든지 스크린이 된다! 빔프로젝터가 내장된 태블릿 PC, 레노버 요가탭3 프로(Lenovo Yoga Tab 3 Pro)를 위해 제작된 병신같지만 멋있는 옷 - 레노버 더 스크린 자켓(The Screen Jac.. 레노버 요가탭3 프로(Lenovo Yoga Tab 3 Pro)는 특이한 USP를 갖고 있는데, 바로 타블렛PC 주제에 빔 프로젝터가 내장(A Built-In Projector)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덕택에 어디서나 손쉽게 빔을 쏠 수 있게 되었는데... 하지만, 타블렛과 빔을 어디든 들고다닐 수 있다면 뭐하나, 빔을 쏠 스크린이 없는데;; 그래서, 레노버와 오길비앤매더 파리(Ogilvy & Mather, Paris)는 다소 황당할 수도 있는 아이디어를 냈다. 바로 사람들이 어디에나 들고다닐 수 있는 스크린도 함께 만들기로 한 것. 사람들이 입고 다니는 옷이라면 어디든 쉽게 들고 다닐 수 있겠지만, 티셔츠는 사이즈도 작고, 빔을 쏘는 동안 웃통을 벗고 있을 수는 없으니... 그렇다고 바지를 벗는 것은 더.. 더보기
프랑스의 디즈니랜드 파리(Disneyland, Paris)에 영국의 불량배들이 나타났다! - 디즈니랜드 파리(Disneyland Paris)의 바이럴 필름, '나쁜 녀석들(Bad Boys)'편 [한글자막] 프랑스의 디즈니랜드 파리(Disneyland, Paris)는 디즈니랜드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 곳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아주 훌륭한 바이럴필름 모델들을 선정했다. 바로, 모든 일에 시큰둥하고, 삐딱하고, 껄렁껄렁하게 구는 가죽 자켓에 온 몸에 문신을 두른 영국의 불량배, 나쁜 녀석들(Bad Boys)를 프랑스 파리로 데리고 간 것. 처음 파리 여행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도, 개선문이나 에펠탑을 봤을때도 늘상 시큰둥하기만 하던 이 영국의 나쁜 녀석들은 디즈니랜드 파리(Disneyland Paris)에서는 반응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데.. 점점 동심으로 돌아가, 마지막에 디즈니 친구들(미키 마우스와 구피, 도날드덕)을 만났을때는 완전히 아이들이 되어버린다. 디즈니.. 더보기
콘돔 없이도 괜찮다는 그의 말을 정말 믿어도 될까? AIDES의 에이즈(AIDS/HIV) 예방 광고 - '우디(Woody)'편 [한글자막] AIDES의 에이즈 예방 캠페인 광고인 우디(Woody)는 중의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사실, 광고의 남자 주인공은 제페토 할아버지가 만들었는진 모르겠지만 피노키오(Pinocchio)인데, 피노키오라는 네이밍을 너무 전면에 내세우면, 광고를 보기 전부터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로 다 파악하게 될까봐, 그냥 '나무로 만든'이라는 뜻의 '우디(Woody)'라는 제목으로 캠페인의 이름을 붙인 것 같은데, 사실 이 우디(Woody)란 이름에는 속어로 '발기한 남자 성기'라는 의미도 함께 담겨 있다. ( 토이스토리의 우디는.. 음.. 안습ㅠ ) 광고는 클럽에서 함께 춤을 추다, 서로에게 반한 남녀가 로맨틱한 데이트와 전희를 끝낸 후, 관계를 맺으려 하는 과정에서 과연 '콘돔 없이도 괜찮다는 남자의 말을 정말 믿어도.. 더보기
슈퍼히어로들과의 삼각관계에서 승리할 수 있는 슈퍼파워의 비결, 프랑스통신사 오렌지(Orange) 4G TV광고 - '원더러브(Wonder Love)편' [한글자막] 프랑스의 최대의 이동통신사이자, 유럽 각국에 진출해있는 '오렌지(Orange)'도 광고를 참 잘만드는 회사 중 하나인데, 이번에 4G 상품을 광고하기 위해 재미있는 컨셉의 광고를 내놓았다. 이동통신사 오렌지(Orange)의 4G 기술로, 핸드폰 RFID 태그로 바로 매장 결제 후 꽃을 구매하고, 스마트폰 어플로 바로 택시를 부르고, 까페에서도 스트리밍으로 끊김없이 영상을 보고, 집에서는 리모컨 대용으로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는 것들도 어떻게 보면 '슈퍼 파워'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프랑스 통신사 오렌지(Orange)의 TV광고 '원더러브(Wonder Love)'편은 평범한 사람도 스마트폰과 4G 기술만 있으면 '슈퍼파워'를 가질 수 있다는 상황을 재밌게 보여주기 위해 평범한 한 남자가, 슈퍼 히어로들.. 더보기
시트로엥(Citroen) C4의 TV광고 - 자동차의 옵션을 사용할때마다 돈을 낸다? 동전 투입구(Coin Slot)편 [한글자막] 시트로엥(Citroen) C4의 해외광고인 동전투입구(Coin Slot)편은, 우리가 자동차를 사용하면서,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카오디오, 에어컨, 썬루프, 전동시트 등의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 선택 옵션에 들어가있어, 차 값이 계속 오른 현실을 비꼬는 광고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가 선택한 옵션들에 들어가는 비용을 만약 차를 한번 사용할때마다 그때그때 낸다면? 오락실처럼 그때그때 동전투입구에 혹은 지폐투입구에 돈을 넣어야만 작동한다면? 이라는 발상으로 시작된 크리에이티브인듯 한데, 발랄하고 경쾌하게 그려낸 스토리가 자연스러워서 설득력이 있다. 옵션질로 장난 많이 치는 우리나라 현기차 직원들이 좀 봐줬으면 하는 광고. Advertising Agency: Havas Worldwide, Düssel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