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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피자 위에 QR코드를 찍는다(Pizza Digitale) - Scholz & Friends의 구인광고. Scholz & Friends는 자신들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인력 담당자를 구하기 위해, 얇은 피자도우 위에, QR코드로 제작한 쇠판을 얹고 그 위에 토마토 소스를 붓는 방법으로 간단하게 피자를 만들어서, 메이저 광고대행사들의 디지털 담당자들에게 보냄. 스마트폰으로 피자 위의 QR코드를 인식하면, Scholz & Friends의 구인광고로 자동으로 연결되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Scholz & Friends는 새로운 담당자를 구했다고. 현실에서는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재밌는 방법인듯. Advertising Agency: Scholz & Friends, GermanyCreative Directors: Marc Kittel, Pedro SydowCopywriter: Christopher Noth.. 더보기
지진 위험지역 여행시 꼭 필요한, 지진경보 추천어플 Oz Quake. 지난 2013년 10월 15일에, 필리핀 세부에 지진이 있었다. 진도 7.2의 강진으로 세부 강진으로 약 220명의 필리핀 주민이 사망했다고 하는데, 그 지진은 내가 세부로 휴가를 떠나기 5일전에 일어난 것이어서 사실 남 일 같지 않았다. 진도 7.2의 강진이 지나간 이후에도, 한동안 진도 4, 5의 여진이 일주일 정도 계속 되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두려움에 떨어야 했는데, 나는 결국 고민을 거듭하다, 해당 항공권을 취소하고- 12월초로 휴가를 미루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세부의 지진과 여진 소식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어플이 있어서, 지진 지역으로의 여행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정보를 올려본다. 해당 어플은 OZ Quake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최근에 일어난 .. 더보기
아날로그 LP판을 스마트폰에 접목시킨 Kontor Records의 Back to Vinyl 캠페인. 독일의 댄스뮤직 레이블인 Kontor Records가 실행한 Back to Vinyl 캠페인은, 앨범 홍보를 위해 Promotion용으로 돌리는 CD들이 대부분 별 다른 관심을 받지 못하고 휴지통으로 사라지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만든 캠페인이다. 각 에이전시의 Creative Director에게 새 앨범을 LP 형태로 전달하고, LP를 플레이어가 없어 당황하고 있을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통해 음악을 듣는-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스마트폰과 QR코드를 활용한 캠페인이야 셀 수도 없이 많았지만, 이를 단순한 결합이 아닌,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심어줄 수 있는 캠페인이었단 측면에서 리마커블한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든다. 동영상의 1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