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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bec

운전 중 문자메시지를 보내지마세요. 친구들을 좀 기다리게 하세요. - 퀘벡 자동차보험 공사(Quebec Automobile Insurance Corporation)의 운전 중 핸드폰 사용 예방 캠페인 TV광고, '대답(남자/여자)'편 시.. 어제 업로드했던, 퀘벡 자동차보험 공사(Quebec Automobile Insurance Corporation)의 음주운전 예방 공익 캠페인에 이어, 오늘은 역시 같은 광고주와 같은 광고대행사, 같은 CD 및 스텝들이 제작한 운전 중 문자메시지 사용 예방 공익광고를 소개한다. 같은 광고주를 위한 공익광고이긴 하지만, 접근하는 방식은 조금 다른데, 사고에 대한 위험이나, Risk를 전달하기 보다는- 주변 사람들이 문자메시지에 대한 답장을 좀 기다리게 되더라도 당장 큰일 나지 않으니, 운전 중에 문자메시지를 사용하지 말고, 운전이 끝난 후에 대답하라는 내용. 역시 어제 소개했던 캐나다 퀘벡(Quebec)의 광고대행사 Lg2가 제작한 광고 시리즈고, Creative Director도 Luc Du Sault로 .. 더보기
술을 마시고 시동을 거는 것은 응급실과 법정의 전원을 켜는 것과 같다 - 퀘벡 자동차보험 공사(Quebec Automobile Insurance Corporation)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TV광고, '주차장(남자/여자)'편 시리즈 [.. 캐나다 퀘벡(Quebec)의 광고대행사 Lg2가 제작한 음주운전 예방 TV광고는 퀘벡 자동차보험 공사(Quebec Automobile Insurance Corporation)의 음주운전 예방 공익 캠페인을 위해 2편의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술집에서 나오는 술을 마시고 나오는 여자와, 친구들과의 파티에서 술을 마시고 나오는 남자가 운전할 생각으로 주차장에 있는 차를 리모콘으로 눌렀는데, 자동차 대신 응급실/수술실 혹은 법정의 불이 켜지는 것을 보여주며 무심결에 시도한 음주운전이 어떤 심각한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사실, 공익광고 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집행되는 많은 혐오광고들이, 불특정다수의 시청자에 대한 폭력이라고 생각하는 주의라- (사실 일부의 공익광고는 공익을 위해서라면 저렇게 .. 더보기
명상으로도 억누를 수 없는 크리스피 커널스를 향한 욕망, 크리스피 커널스(Krispy Kernels) 광고 - '명상(Meditation)'편 [한글자막] 캐나다 퀘벡에서 제작된 크리스피 커널스(Krispy Kernels)의 TV광고인 '명상/묵상(Meditation)'편은 명상 클래스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명상 중에 혼자 부스럭거리며 크리스피 커널스 견과류 과자를 먹고 있는 동료에게 명상 중이므로 -텔레파시를 통해- 자신도 좀 줄 수 있냐고 물었다가, 너한테 주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줘야하기 때문에 안된다는 거절을 당한 후, 나머지 동료들을 쫓아내기 위해 텔레파시를 보내, 불이 났다고 속인다는 간결한 스토리로 억누를 수 없을만큼 좋은 견과류라는 컨셉을 잘 전달하고 있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지만, 재미있고 의미 전달이 잘되는 좋은 광고인듯 하다. 광고의 여주인공이 어딘가 낯익어서 생각해봤더니, 얼마전에 포스팅했던 캐나다 퀘벡의 수도권 운송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