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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칸국제광고제(2015 Cannes Lions) 서울 페스티벌. 2015 칸국제광고제(2015 Cannes Lions) 서울 페스티벌.세계적인 권위! 월드클래스 광고 페스티벌, 칸 국제광고제2014년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서울페스티벌이 2015년 더욱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내한! 수상작 전시칸라이언즈 수상작 200여점 공개전시기간: 2015년 10월 14일(수) ~ 10월 17일(토)전시장소: 광화문 씨네큐브 홀 1. Life Paint 라이프페인트: 그랑프리 2관왕을 차지한 볼보의 라이프페인트. 특수한 야광물질 스프레이를 배포해 자동차 운전자와 자전거 이용자 모두의 안전을 도모했다.2. Always #LIKEAGIRL 언제나 여자애처럼: 무심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하는 '여자애 같이'란 표현의 뜻을 새롭게 해무의식적인 성차별을 없애고 젊은 여성들의 긍정적인 자의식을.. 더보기
David Droga, 영원한 매드맨 - 장승은 TBWA KORE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David Droga, 영원한 매드맨장승은 TBWA KORE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는 2002년 서른 한 살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었다. 당시 그 나이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최연소였다. 그런데 1968년 호주 태생의 이 남자, 데이빗 드로가는 스물 두살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발탁되었다. 그리고 그후로 당신이 어딘가에서 한 번쯤은 봤을 만한 유명한 광고들을 수없이 쏟아내며 매드맨의 돈 드레이퍼에 비유되 기에 이른다. TV광고라는 장르에서 할 수 있는 발상은 아마도 그에 의해 하나 둘 정복 당해 갔을 것이다. 그렇게 그는 매번 TV광고가 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의 영역을 넓히고 관습을 넘으며 모든 광고인의 자존감 또한 함께 높여왔다. 이십대의 카피라이터 시절, 데이빗 드로가 광고 모음을 VHS비디오 .. 더보기
술을 마시고 시동을 거는 것은 응급실과 법정의 전원을 켜는 것과 같다 - 퀘벡 자동차보험 공사(Quebec Automobile Insurance Corporation)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TV광고, '주차장(남자/여자)'편 시리즈 [.. 캐나다 퀘벡(Quebec)의 광고대행사 Lg2가 제작한 음주운전 예방 TV광고는 퀘벡 자동차보험 공사(Quebec Automobile Insurance Corporation)의 음주운전 예방 공익 캠페인을 위해 2편의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술집에서 나오는 술을 마시고 나오는 여자와, 친구들과의 파티에서 술을 마시고 나오는 남자가 운전할 생각으로 주차장에 있는 차를 리모콘으로 눌렀는데, 자동차 대신 응급실/수술실 혹은 법정의 불이 켜지는 것을 보여주며 무심결에 시도한 음주운전이 어떤 심각한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사실, 공익광고 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집행되는 많은 혐오광고들이, 불특정다수의 시청자에 대한 폭력이라고 생각하는 주의라- (사실 일부의 공익광고는 공익을 위해서라면 저렇게 .. 더보기
심의섭 HS애드 Chief Copywriter 인터뷰 "전설의 ‘카피라이터 신입교육’을 업그레이드하다" 전설의 ‘카피라이터 신입교육’을 업그레이드하다HS애드 신입 카피라이터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한 심의섭 HS애드 Chief Copywriter 인터뷰 광고업계에 3~5년차 대리급 인력은 금값이라고들 한다.그도 그럴 것이 하나하나 끼고 가르쳐야하는 광고업의 특성상 광고주를 하나 맡을 만한 인력으로 키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최근에는 경기불황으로 1인당 업무량이 늘어나면서 가르쳐야 하는 인력보다는 이미 배워서 바로 투입이 가능한 인력을 우선 채용하기 때문이다. 우리 업계는 일반적으로 도제식 교육의 관습이 남아 있다. 소위 ‘사수’라고 불리는 선배 직원 밑에 ‘부사수’라고 불리는 후배 직원이 배치돼 같이 일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중요한 일은 사수가 처리하는 동안 부사수는 잡무를 도맡으면서 눈치껏 사수의 노하우.. 더보기
류남길 농심기획 ECD 인터뷰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광고를 만들고 싶습니다' (광고계동향)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광고를 만들고 싶습니다"류남길 농심기획 ECD 인터뷰 순수(純粹). 크리에이터들을 만날 때 간혹 연상되는 단어이다. 처음 본 기자에게 속내가 보이는 이야기를 거침없이 쏟아내기도 하고,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을 마치꿈꾸는 듯 한 표정으로 그려내는 광고인을 볼 때 말이다. 아담한 체구에 흔히 말하는 동안(童顔)의 류남길 국장을 만났을 때 느낌도 그러했다. 1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광고를 만들면서 쌓아온 열정을 보여주는듯 사무실 입구에 늘어선 트로피들이 주는 무게감과는 달리 천천히 숨을 고르며 한마디 한마디를 내뱉는 류 국장과의 인터뷰는 그 안에 순수를 담고 있었다.글 | 이상경 기자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광고 류 국장을 광고계동향에서 만나게 된 것은 지난 7월 16일 중국 상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