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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ch gag

심슨가족(The Simpson)가족의 오프닝 카우치개그(Couch Gag)가 80년대 형사드라마 '마이애미 바이스(Miami Vice)'와 쿵퓨리(Kung Fury)'스타일로 패러디되다! 한 시즌에 한번 정도씩은 대놓고 약빤 카우치개그를 선보이는 심슨가족(The Simpsons)이, 며칠전 또 약빤 카우치개그를 발표했다. 바로 80년대 유행하던 형사드라마 '마이애미 바이스(Miami Vice)'스타일을 패러디한 카우치 개그를 만든 것. 이번 카우치 개그의 주인공은 무려 호머심슨과... 카우치(쇼파) 옆집의 네드 플랜더스가 평소의 선한 모습은 모두 잊고 악당으로 나온다. (50초 쯤에 나오는 네드 플랜더스의 문신을 보면 착한 심성을 잃지 않아서인지 'Born to Pray', 'God Squad' 등이 적혀있다. ) 사실 찬찬히 뜯어보면 더 깨알같은 개그가 많이 보이기에, 아래 캡쳐화면들을 한번 보시길 바란다. ( 나이트클럽의 인질극 씬에서는 영화 '백투더퓨처'의 마티 맥플라이와 박사님도 .. 더보기
심슨가족(Simpsons), 지브리 스튜디오와 미야자키 하야오 헌정/오마주 씬. 심슨가족(Simpsons)에 지브리 스튜디오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헌정씬이 나와서 화제다. 일본 지브리 스튜디오의 아니메 작품들에 나왔던 유명 장면들을 트리뷰트 하여 표현한 많은 장면들에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왔던 마을과 가오나시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왔던 움직이는 성, 허수아비, 하울 이웃집 토토로의 고양이 버스, 붉은 돼지, 벼랑위의 포뇨의 물방울 등 마녀배달부 키키의 빗자루 마녀 등의 많은 요소들을 오마주, 트리뷰트 혹은 패러디 했다. 언제나 깨알같은 카우치 개그를 보여주는 심슨가족이지만, 이번 미야자키 하야오 헌정편도 뛰어난 디테일을 보여주는 수작이었다. 더보기
호빗, 심슨가족 카우치개그(오프닝)와 크라바플 선생님. 며칠전에 포스팅했던 기예르모 델 토로 연출의 심슨가족 카우치개그에 이어서, 또 하나의 대작, 카우치개그가 등장했다는 소식. 영화 '호빗'을 패러디한 카우치개그가 미국시간으로 11월 3일에 방송되었다. 호빗의 캐릭터들을 활용한 "4 Regrettings and a Funeral"편. 사실, 분위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유머는 섞여있지만, 대체적으로 Funeral 답게 차분한 분위기의 오프닝인데- 이유는, 심슨가족에서 오랫동안 바트의 담임선생님인 크라바플 여사 역을 맡았던, '마르시아 월레스'씨가 70세의 나이로, 지난 10월 25일에 사망했기 때문이다. Marcia Wallace: IMDB 링크. 심슨가족 제작진은, 마르시아 월레스씨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더 이상 크라바플 선생님을 다른 성우로 대체하지 .. 더보기
기예르모 델 토로, 심슨가족 카우치개그 (오프닝) 기예르모 델 토로가 연출한 심슨가족의 호러버전 카우치 개그. ( Treehouse of Horror XXIV Couch Gag by Guillermo del Toro ) 기예르모 델 토로의 작품 속 캐릭터들으로도 이런 배리에이션이 가능하다. 과연, 기예르모 형님은 위대한 덕후였던 것이다. ㄷㄷㄷ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