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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Creative] 상을 받다, 받고 싶다, 주고 싶다. - 심의섭 HS애드 디지털플래닝3팀 국장 [Global Creative] 상을 받다, 받고 싶다, 주고 싶다. 심의섭 HS애드 디지털플래닝3팀 국장 우리는 상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어깨가 으쓱으쓱하지요. 상을 주는 입장이 되어도 그렇습니다. 받는 사람의 기쁨이 전해지기 때문이지요. 시상식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쫄깃해집니다. 그래서일까요? 상은 흥행이 보장되는 광고물입니다. Stubhub : 상도 예매가 되나요. 유명한 시상식은 중계를 합니다. 2017년 2월 12일(미국시간) 59회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아델이 상을 휩쓴 시상식이었지요. 음악을 사랑하는 세계인이 보는 시상식이라 역시, 텔레비전 중계를 했습니다. 중계엔 광고가 따라붙습니다. 일정 수의 시청자가 보장되는 탐나는 프로그램이지요. 이베이의 온라.. 2017. 6. 20.
지금 이 순간, 지르기 가장 좋은 상품은 무엇일까. The Wirecutter 웹사이트. 쇼핑은 딜레마의 연속이다. 그 물건을 진짜 사야할까, 참아야할까. 굳이 사야한다면, 어느 회사의 제품을 선택해야할까. 어느 회사의 제품을 골랐다면, 어디서 사는 것이 가장 싸게 사는 것일까. 물론, 어떤 이에겐 이 고민이 즐거움의 연속이겠지만, 머리쓰기 싫은, 하지만 바가지 쓰기도 싫은 누군가에겐 괴로움과 고난의 시기일지도 모른다. 쇼핑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쇼핑의 과정들이, 이 폭탄을 해체하기 위해서는 빨간선을 잘라야 할까, 파란선을 잘라야할까, 아니면 노란선을 잘라야할까처럼 숨막히는 갈등과 번뇌의 순간일지 모른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대신 빨간선, 파란선, 노란선을 골라주는 사이트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더 와이어커터 닷컴(The Wirecutter) 되시겠다. 로고만 봐도 느낌이 뙇!!!!! 사실,.. 2013.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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