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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5

[콘텐츠 크리에이터, BJ 대도서관 인터뷰] Interview: 대도서관은 알고 있다 Yes, I know My Way. [콘텐츠 크리에이터, BJ 대도서관 인터뷰]Interview: 대도서관은 알고 있다 Yes, I know My Way. 1인 미디어의 등장은 어제 오늘의 트렌드가 아니다.오래전부터 아프리카TV나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며 인기몰이를 하던 개인이 있었다.지금의 1인 미디어는 예전과는 분명히 다르다. 한때 ‘잉여’들의 놀이 정도로 취급되던 1인 방송은 당당하게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이름을 달고 이 시대의 중심에 서게 됐다.그리고 그 중심의 한가운데에 이 남자, 대도서관이 있다. Interviewer. 공태호 대리 (AE, INNOCEAN Worldwide)Text. Life is Orange 편집팀Photograph. Studio 1839 나를 알고 있다 공태호 대리(이하 공): 집에 이런 멋진 스튜디오가 있.. 2016. 1. 23.
어릴때 배운 심폐소생술(CPR)이 당신의 운명을 어떻게 바꿀지도 모릅니다 - 놀라운 반전이 숨어있는 남아공 스카우트 연맹(Scouts South Africa)의 TV광고 'Learn it young. Remember it forever.' [한글자막] 거센 파도가 들이치는 해변가에, 빈 비치 의자와 흙장난을 하던 흔적, 그리고 누군가 읽던 책을 황급히 내팽개치고 떠난 자국이 남아 있다. 이내 수영복을 입고 의식을 잃은 여자아이를 거뜬히 들어 옮기는 남자아이의 모습이 보인다. 남자아이가 소년답지 않은 능숙한 모습으로 CPR을 진행하는 모습이 보여지고, 남자아이의 노력 끝에, 여자아이가 깨어난 다음에야 우리는 그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의 아빠였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나오는 자막은 "어릴때 배우고, 평생 기억합니다(Learn it young. Remember it forever.)" 이 광고는 남아공 스카우트 연맹(Scouts South Africa)의 광고로, 스카우트 연맹에서 어릴때 배우는 활동들이 단순히 소년시절의 취미생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 2015. 11. 9.
지뢰제거를 위해서는 작은 동전들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합니다! 할로 트러스트(HALO Trust)의 TV광고 - '축구공'편 [한글자막] ) 영국에서 처음 설립되어 25년간 세계의 분쟁지역에 있는 지뢰를 제거하는 공익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할로 트러스트(HALO Trust)'의 TV광고 '축구공'편이다.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세계의 다양한 분쟁지역에서는 매일 같이 수많은 지뢰를 매설하고 있지만, 정작 전쟁이나 분쟁이 해결된 이후에도, 그 지뢰들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죄없는 민간인들의 인명피해가 많다. 이러한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서, HALO Trust는 제3세계를 중심으로 전세계의 분쟁지역의 지뢰제거 활동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는데, HALO Trust는 비영리, 비정치적, 비종교적인 활동으로 순수하게 선의를 위해서 이러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들의 광고인 축구공 편은, 우리에게는 사실 크게 필요없는 동전들이 모여 분쟁지역에서 어떻게.. 2014. 3. 14.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손을 씻게한 2가지 해외 캠페인! The Germ Stamp와 Hope Soap. 오늘 소개할 캠페인들은 아프리카 대륙의 남아공과 동남아시아의 필리핀에서 각각 따로 집행된 캠페인이지만, 공통의 목표를 갖고 있다. 그 목표는 바로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열심히 손을 씻게 하는 것.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세균의 감염이 주로 손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개발도상국이나, 빈곤지역 일수록 손을 씻는 것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는데, 문제는 아이들에게 이러한 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중요성을 이해시키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재미있는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 중요한데, 이 것을 잘 해결한 두 캠페인을 살펴보자. 먼저 소개할 남아공의 Hope Soap(희망비누) 캠페인은 남아공의 비영리단체인 Safety Lab And Blikkiesdorp 4 Hope에서 집행한 손씻기 캠.. 2013. 12. 22.
아프리카의 실제 크기. 아프리카 대륙의 실제 크기를 다른 대륙들과 비교하면 이 정도의 크기라고 한다. 그 넓다는 중국과 인도를 다 때려넣고도 모자라서, 미국과 영국, 일본과 동유럽, 이탈리아에, 보너스로 스페인, 벨기에, 프랑스, 독일, 양념으로 스위스까지. 우리가 알던 것과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은, 둥근 구체인 지구를 평면의 지도로 만들면서 제대로 된 비율을 조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2013.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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