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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2

다함께 손을 잡으면 부드러움의 전도체가 되어 자판기에서 밀카 초콜렛이 쏟아진다! - 밀카(Milka) 초콜렛 자판기 활용 프로모션, 부드러움의 연쇄/부드러운 인간사슬(Cadena de ternura) [한글자막] 아르헨티나에서 집행된 밀카(Milka) 초콜렛의 오프라인 프로모션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밀카(Milka)의 캐릭터인 보라빛 젖소와 밀카 초콜렛(Milka Chocolate) 자판기(Vending Machine)가 한 사람이 팔을 뻗어서는 닿을 수 없는 거리까지 뻗어있지만, 사람들이 서로 손을 잡고 팔을 뻗어- 자판기와 젖소 사이의 전도체가 되기만 하면 (실제로는 전류가 흐르지 않지만, 어쨌거나 그렇게 보이기만 하면) 자판기에서 밀카 초콜렛이 우루루 쏟아지는 것. 코카콜라의 자판기나 펩시의 SNS자판기를 활용한 캠페인들처럼 어려운 기술이 없이도 그냥 손을 잡는다는 상징성 하나 만으로 캠페인을 완성시켰다. 사람들이 사람들과 함께 손을 잡는 행위 만으로도 benefit을 선사하고 즐거움.. 2014. 5. 14.
르노Z.E 전기자동차 TV광고 Electric Life - 전기가 없는 세상에서 산다면? [한글자막] 우리는 일상생활의 대부분에 전기를 이용하고 있지만, 정작 전기자동차에 대해서는 어떤 부정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르노(Renault)자동차의 TVC 'Electric Life'는 전기를 쓰고 있는 우리 삶의 대부분의 순간을 내연기관으로 바꿔 표현해서 전기를 사용하던 순간들이, 휘발유/Gas를 사용하는 순간들로 바뀐다면 어땠을 것인가에 대해 보여준다. "르노(Renault) TVC - 전기로 이루어지는 생활" 매연을 내뿜으며 내연기관으로 돌아가는 면도기, 믹서, TV, 장난감 컴퓨터와 복사기 등 사무기기, 자판기, 카드결제기기까지. 이렇게 많은 것들에서 당신은 이미 전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운전할때라고 달라야할 이유가 있을까? 100% 전기, 0% 배기가스 - 르노 Z.E 이 광고는 르노(R.. 2013.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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