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 어워드 코리아 2015(effie awards Korea 2015)’, 본선 심사위원으로 국내 대표 마케터 28명 발표
‘에피 어워드 코리아 2015(effie awards Korea 2015)’, 본선 심사위원으로 국내 대표 마케터 28명 발표 에피 코리아(집행위원장 최환진)는 ‘에피 어워드 코리아 2015’ 본심 심사위원에 국내 대표 마케터 28명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2015년 심사위원에는 김봉진 우아한 형제들 대표, 김애현 EPPN 대표, 김유탁 온라인광고협회 회장,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 백승록 디메이저 대표, 신성인 KPR 대표, 신은희 닐슨코리아 대표, 정건수 하쿠호도제일 대표, 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 존리 구글코리아 대표, 한종갑 농심 켈로그 대표,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권순동 하이모 전무, 김진홍 LG전자 전무, 손태원 대교 전무, 조성호 NS홈쇼핑 전무, 김현경 한국타이어 상무, 남상일 SK..
2015. 3. 6.
아기를 재운 엄마, 아빠의 비밀스러운 취미 - 브라이어스 젤라또(Breyers Gelato Indulgences)의 TV광고 '늦은 밤(Late Night)'편 [한글자막]
오늘 소개할 광고는 사실 예전부터 포스팅하려고 했으나, 길기도 길고, 대사도 많아 도저히 자막을 만들 엄두가 나지 않아서 미뤄놨던, 브라이어스 젤라또(Breyers Gelato Indulgences)의 TV광고 '늦은 밤(Late Night)'편이다. 사실, 장난스럽게 만들었지만 노래가 너무 좋아서-_ - 핸드폰 벨소리로 만들어볼까 생각까지 했었던 바로 그 광고;;; 늦은 밤, 드디어 아기를 재우는데 성공한 엄마, 아빠가 기쁨의 노래를 부르며, 젤라또를 몰래 퍼먹는다는 단순한 스토리지만, 노래가 쓸데없이 고퀄인데다, 엄마/아빠 역할의 CF모델들의 표정 연기가 너무 재밌어서 가끔 심심할때마다 다시 찾아보는 재밌는 광고다. 애정이 넘친 나머지, 움짤도 2개나 만들었음-_ - 이렇게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된 광..
2015.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