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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al_but_nice/_design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을 활용하여 허공에다 입체적인 3D 캐릭터를 그린다, 'The Future of StoryTelling Summit'을 위해 디즈니 수석애니메이터 출신 글렌 킨(Glen Keane)이 소개하는 Step into the Page 영상. 디즈니의 수석 애니메이터 등으로 38년간 근무하며 인어공주의 아리엘 캐릭터, 미녀와 야수의 야수 캐릭터, 알라딘의 알라딘 캐릭터, 타잔의 타잔 캐릭터 등을 담당하며, 전설적인 애니메이터로 이름을 날린 글렌 킨(Glen Keane)은 2012년 디즈니를 그만두고 나와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완전히 낯선 분야로 자리를 옮겨, 현재 구글이 인수한 모토로라의 기술 개발 파트로 자리를 옮긴 것. 지난 10월 뉴욕에서 열린 The Future of StoryTelling Summit을 위해 공개된 이 필름에서, 글렌 킨(Glen Keane)은 자신이 어떻게 작업하는지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바로 HTC의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기기인 HTC 바이브(HTC.. 더보기
'나이키(Nike)'와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쏘우더스트(Sawdust)'가 디자인한 NBA 스타플레이어, 더 킹(The King)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를 위한 헌정 폰트 디자인(Unique Typefaces).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와 계약되어 있는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의 의뢰로,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쏘우더스트(Sawdust)'와, 쏘우더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두 타이포 그래피 전문 디자이너 조나단 쿠엔톤(Jonathan Quainton)과 롭 곤잘레스(Rob Gonzalez)가 제작, 디자인한 NBA 스타플레이어, 더 킹(The King)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를 위한 헌정 폰트(Unique Typefaces)가 공개되었다. 유명인의 손글씨를 그대로 폰트로 옮긴 것들은 그간 많이 봤지만, 유명인의 브랜딩을 위한 광고와 디자인 등에 사용할 용도로 폰트를 새롭게 개발하는 것은 처음보는데, 검색하다보니, 이들은 이전에 다른 NBA스타 케빈 듀란트(Kevin D.. 더보기
버려진 콘크리트 건물에 LED로 만든 설치미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건축가 Jun Ong의 The Star.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Urban Xchange Festival 2015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쿠알라룸푸르에서 활동 중인 건축가 겸 예술가인 Jun Ong은 공사진 버려진 콘크리트 건물에 강철 케이블과 LED 라인을 활용하여, 거대한 LED 별 구조물을 만들었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마치 건물의 벽면을 뚫은 것처럼, 콘크리트 벽면 여기저기에 강철 케이블을 서로 연결해놓고, 그 케이블을 따라 LED 라인을 활용하여, 밤에는 마치 거대한 별이, 건물 가운데 자리한 것처럼 보여지도록 만들었다. 콘크리트 속에 강철케이블을 심고, LED를 활용하여 라인을 밝히는 이런 구조물은 실제 건축이나 인테리어 등에서도 다양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설치된 장소가 을씨년스러운 버려진 콘크리트 건물이라는 것도.. 더보기
성룡의 60세 생일(환갑)을 축하하기 위해 64,000개의 재활용 대나무 젓가락으로 만든 성룡(잭키챈/Jackie Chan)의 얼굴 초상화 - 중국의 아티스트 Red Hongyi의 설치 예술 작품. 성룡(잭키챈/Jackie Chan)이 지난 4월 7일, 60세 생일(환갑)을 맞았다고 한다 북경에서는 이를 축하하기 위해, 세계 52개국의 팬들을 초청해 4월 6일부터 성룡의 콘서트가 5일간 열린다고. 이 52개국의 팬들에게는 항공료를 제외한 중국내 숙식포함 체류비를 모두 성룡(잭키챈/Jackie Chan)이 지불했다고. 이런 성룡의 60세 생일을 앞두고, 중국의 젊은 예술가인 Red Hongyi는 성룡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의 초상화를 제작하기로 하는데, 그냥 붓과 물감이 아닌 다른 소재를 사용하고 싶었다고. 그래서 고민을 하다, 취권 등의 많은 영화에서 성룡이 대나무 젓가락을 활용해서 액션씬을 선보였던 것에서 착안. 64,000개의 나무젓가락으로 한달간 성룡의 얼굴을 만들었단다. 젓가락을 사용해 .. 더보기
소치 동계 올림픽 개막식의 사륜기 (오륜기 기계 오작동)을 패러디한 러시아 초밥집 광고. 소치 동계 올림픽 개막식의 오륜기가 기계 오작동으로 사륜기에 점 하나로 표현된 대형사고. 러시아에서 이 사륜기 해프닝을 패러디한 초밥 광고가 나왔다. 발빠른 러시아 초밥집의 광고에 등장한 미쳐 펼쳐지지 못한 와사비. 센스도 센스지만, 발빠른 크리에이티브 대응으로 엄청난 광고효과를 볼듯. 그 외의 패러디들. 더보기
J.R.R. 톨킨(J.R.R. Tolkien) 박스셋 서점 디스플레이의 위엄 - 사우론의 탑, 바랏두르. 미국 서점에 전시 중인 J.R.R. 톨킨의 호빗 & 반지의 제왕 박스셋의 매장 디스플레이. 오오, 이런 것도 VMD인가!!! 박스셋을 쌓아서 모르도르에 있는 사우론의 탑, 바랏두르(BARAD-DUR: Dark Tower)로 만들어져있음. 꼭대기에 있는 사우론의 눈 외에는 모두 박스셋으로 이루어진 것 같은데, 일단, 쓸데없이 고퀄이라 양덕의 위엄이 느껴집니다. 실제 컨셉아트나 영화속 장면과 비교해보자면, 젤 마지막 버전은, 어느 잉여가 마인크래프트로 바랏두르를 쌓아올린 모습. 오오, 세상은 넓고 잉여는 많도다. 더보기
뽁뽁이아트 - 단열뽁뽁이로 유리창을 더 예쁘게 꾸미는 버블랩(Bubble Wrap) 아트! 최근 유리창에 붙이는 단열뽁뽁이(:버블랩 Bubble Wrap)이 유행인데, 이 단열뽁뽁이를 붙이면 단열효과로 집안이 훨씬 따뜻해지는 장점이 있지만, 창밖이 잘 보이지 않아 갑갑하고, 전망이 가려져 집안이 더욱 지겹게 느껴지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화제가 된 뽁뽁이 예술, 버블랩 아트! 밖을 내다보는 창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던, 단조롭고 갑갑하던 공간이 멋지게 변했다. 이 뽁뽁이 예술은 버블랩(Bubble Wrap)의 구멍구멍에 주사기로 잉크를 집어 넣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뽁뽁이 자체가 하나의 도트 픽셀이기 때문에, 픽셀 하나하나에 색을 입히는 방식이다. 준비물은 뽁뽁이 가위, 물과, 잉크만 있으면 되는듯. 작업을 한 사람은 LAMY 잉크를 사용한 것 같다. 이런 기본적인 작업들보다 조금 더 욕심을.. 더보기
볼티모어, 밀워키, 마이애미의 공공예술: 횡단보도 디자인.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횡단보도(Crosswalk)를 꼽자면, 비틀즈 앨범커버에 들어간 애비로드(Abbey Road)의 횡단보도겠지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횡단보도를 꼽자면, 앞으로는 볼티모어(Baltimore)의 횡단보도를 이야기해야 할 것 같다. 볼티모어 시에서 공공장소에 예술적인 접목을 시도하고 있는데, 공공예술 아이디어의 일환으로 몇개의 횡단보도에 디자인을 추가하였고, 앞으로도 더 추가할 예정이라고. 하지만, 가장 맘에 드는건, 올해 6월에 밀워키(Milwaukee)에 설치된 피아노 건반 횡단보도. 저 위를 걸으면 피아노소리가 경쾌하게 날 것 같다. 마이애미의 해변의 컨벤션 센터 앞 컬러 횡단보도, 마이애미를 잘 나타내는 것 같다. 우리나라도 이런 공공예술에 대한 시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더보기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Kurosawa Akira)감독의 스토리보드(Storyboards). 일본의 거장인 영화감독 구로사와 아키라(Kurosawa Akira) 감독이 직접 손으로 그린 스토리보드(Storyboards)가 공개되어서 화제다. 사실, 구로사와 아키라(Kurosawa Akira) 감독이 서양화를 전공했고, 꽤 전도유망한 화가 지망생이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사실 이 정도의 엄청난 그림실력일 정도는 몰랐다. 스토리보드와 실제 촬영 컷의 비교. 대단하단 말 밖에는 안나온다.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들이 구도가 좋고, 회화적인 색채감 뛰어났던데는 다 이런 배경이 있었다. 그나저나, 수 많은 컷을 이렇게 그렸다니.. 실력만큼 열정도 정말 대단한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