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픈 토너먼트 중, 볼보이에게 의자에 앉을 것과 페리에 음료수를 권하고 우산까지 대신 들어준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의 매너.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중 하나인,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는


세계랭킹 2위의 대선수 답게, 늘 여유있는 모습과 유머러스한 장면을 많이 연출하기로 유명한데,


며칠전, 프랑스 오픈 토너먼트에서도 눈에 띄는 훈훈한 장면이 나왔다.




경기 중 쉬는 시간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막아주기 위해,


우산을 씌워주는 볼보이를 불러서 옆에다 앉힌 후,


프랑스 오픈 대회의 공식 스폰서인 페리에(Perrier) 음료수까지 권한 후,


관객들의 박수까지 유도하는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사실, 노박 조코비치에게 프랑스 오픈은 좀 특별한 의미인데,


메이저 대회 중 프랑스 오픈에서만 아직 우승을 못했기 때문에, 이번 프랑스 오픈에서만 우승을 하면


메이저 전 대회 우승 석권이라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대기록에 이름을 올리게 되는지라


각오가 좀 남다를듯.


바로 직전 대회인 로마 오픈에서도 우승을 했던지라, 이번 대회도 가능성이 높은데-


아무튼 이런 중요한 대회에서도 여유와 웃음,


그리고 매너를 잃지않는 모습이 역시, 스타라는 생각이 든다.


저 볼보이는 아마 저 경기의 경험을 평생 잊지 못할 듯:-)




테니스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이틀전에 포스팅한 로저 페더러의 구글 글래스 바이럴 필름(링크 바로가기)으로 


로저 페더러의 시점으로 본 테니스가 어떤 모습일지 한번 확인해보시길. 



프랑스 오픈 토너먼트 중, 볼보이에게 의자에 앉을 것과 페리에 음료수를 권하고 우산까지 대신 들어준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의 매너.


프랑스 오픈 토너먼트 중, 볼보이에게 의자에 앉을 것과 페리에 음료수를 권하고 우산까지 대신 들어준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의 매너.


프랑스 오픈 토너먼트 중, 볼보이에게 의자에 앉을 것과 페리에 음료수를 권하고 우산까지 대신 들어준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의 매너.


프랑스 오픈 토너먼트 중, 볼보이에게 의자에 앉을 것과 페리에 음료수를 권하고 우산까지 대신 들어준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의 매너.


프랑스 오픈 토너먼트 중, 볼보이에게 의자에 앉을 것과 페리에 음료수를 권하고 우산까지 대신 들어준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의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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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오픈 토너먼트 중, 볼보이에게 의자에 앉을 것과 페리에 음료수를 권하고 우산까지 대신 들어준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의 매너.


프랑스 오픈 토너먼트 중, 볼보이에게 의자에 앉을 것과 페리에 음료수를 권하고 우산까지 대신 들어준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의 매너.


프랑스 오픈 토너먼트 중, 볼보이에게 의자에 앉을 것과 페리에 음료수를 권하고 우산까지 대신 들어준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의 매너.



프랑스 오픈 토너먼트 중, 볼보이에게 의자에 앉을 것과 페리에 음료수를 권하고 우산까지 대신 들어준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의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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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오픈 토너먼트 중, 볼보이에게 의자에 앉을 것과 페리에 음료수를 권하고 우산까지 대신 들어준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의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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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오픈 토너먼트 중, 볼보이에게 의자에 앉을 것과 페리에 음료수를 권하고 우산까지 대신 들어준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의 매너.


프랑스 오픈 토너먼트 중, 볼보이에게 의자에 앉을 것과 페리에 음료수를 권하고 우산까지 대신 들어준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의 매너.


프랑스 오픈 토너먼트 중, 볼보이에게 의자에 앉을 것과 페리에 음료수를 권하고 우산까지 대신 들어준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의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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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골든글러브 수상자 예상 리스트


2013 국내 프로야구의 포지션별 최우수선수를 선정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2월 10일(화) 오후 4시 40분부터,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프야매(프로야구매니저)에서는 골든글러브 선수를 예상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개인적으로 올해의 골든글러브를 예상하자면,





투수: 찰리 (NC 다이노스)


우선 투수는, NC 다이노스의 찰리.


타선지원을 많이 받지못해 29경기 11승에 그쳤지만, 평균자책점이 2.48로 1위라 수상이 유력해보인다.


2012년에 나이트가 최고의 성적을 올리고도 외국인 투수라 높은 득표를 얻지 못했던 것에 비해,


찰리는 NC라는 신생팀의 프리미엄이 있어서 수상이 가능할듯.




포수: 강민호 (롯데 자이언츠)


사실, 올해 포수는 정말 받을만한 선수가 없었다.


타율로만 따지자면, 진갑용이 0.271로 1위지만, 도루 저지율이 0.138에 그쳐서 어려울듯.


반면 강민호는 도루저지율이 0.381이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실, 양의지도 나쁘지 않은데- 양의지는 포스트시즌의 모습이 기자들 머릿속에 많이 남아있어서,


강민호가 좀 더 유력하지 않나 생각한다.




1루수: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뭐, 사실 1루는 너무 명확해서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박병호는 올해 홈런 37개 1위, 타점 117점 1위, 득점 91점 1위, 장타율 0.602 1위, 출루율 0.437 2위, 타율 0.318


뭐 거의 완벽한 시즌이었다.


시즌 MVP였으니, 뭐 골든글러브는 고민할 필요도 없다.




2루수: 정근우 (SK 와이번즈 한화 이글스)


정근우 개인 커리어에 비하면 사실 아쉬움이 많은 해였지만,


경쟁자가 손주인과 정훈이라 수상이 유력하다.


정근우는 타율 280, 홈런 9개, 타점 35, 출루율 368, 수비율 0.989로 모든 기록이 경쟁자들에 비해 앞선다.




3루수: 최정 (SK 와이번즈)


출루율 4위(0.425), 장타율 4위(0.515), 타율 0.318을 기록한 박석민에겐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겠지만,


최정이 받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최정은 출루율 3위 (0.429), 홈런 3위 (28개), 장타율 2위(0.551)을 기록했으며, 타율은 0.316, 타점은 83개였다.




유격수: 강정호(넥센 히어로즈)


목동 나훈아, 강정호가 국대 유격수 답게 골든글러브 수상이 유력해보인다.


김상수(타율 0.298)도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강정호의 타점과 홈런이 너무 좋다.


사실, 강정호 수준의 공격력을 갖춘 유격수는 10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한 수준.


타점 96개 공동 3위, 홈런 22개 5위, 타율 0.291, 장타율 0.489, 출루율 0.387


사실 강정호는 여름까지만 야구하면, 메이저리그도 갈 수 있는 성적인데,


항상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성적이 떨어지는게 문제다.




외야수: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4번타자 없는 롯데 타선에서 혼자 참 외로운 싸움을 했던 손아섭이지만,


멋진 성적을 거뒀다.


최다안타 1위(172개), 타율 0.345(2위), 득점 2위(83점), 도루 2위(36), 그 와중에 도루도 11개나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보살이 11개.


3리 차이로 이병규에게 타율 1위를 내준 것이 아쉽지만,


손아섭이 안받으면 누가 받을 수 있겠나.




외야수: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홈런 29개로 2위인데다, 타점도 98개로 2위, 최다안타도 공동 2위(156) 이쯤이면 황신 홍진호가 생각나지만


장타율은 아쉽게도 3위(0.530), 득점은 80점으로 4위.


2011년이 플루크시즌이 아니었냐는 의심을 깨고, 다시 거포 외야수로 돌아왔다.


손아섭과 함께 외야수 부문 수상이 유력하다.




외야수: 박용택(LG 트윈스)


졸렬한 타율관리..의 오명을 벗고, 박용택이 골든글러브를 수상할 것으로 보인다.


최형우와 함께 최다안타 공동 2위(156개), 타율 4위 0.328, 득점 79점으로 5위


그리고, 안정적이었던 수비 (수비율 1.000)을 기록했다.


이렇게 되고보니,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은 최다안타 1위와 공동 2위 2명이 함께 수상하는 모양이 예상된다.




지명타자: 이병규(LG 트윈스)


라뱅님이 해내셨습니다!


타율 1위(0.348), 홈런 5개, 74타점


올해 지명타자들이 대체로 부진한 덕택에 경쟁자가 없다.


수상이 확실시 된다.





팀별로 다시 정리를 해보자면,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


LG 트윈스: 박용택, 이병규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 강정호


두산 베어스: 없음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 강민호


SK 와이번스: 최정, 정근우


NC 다이노스: 찰리


한화 이글스: 정근우




두산과 한화가 한명도 못받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체적으로 골고루 나눠진 것 같은 그림이다.


라고 썼는데, 김치성 님이 "정근우가 받으면 한화로 됩니다"라고 댓글을 남겨주셨다.


정근우 FA 이적건을 고려하지 못하고, SK로 표기해버렸는데, 김치성님 말씀이 맞다.


정근우 소속 구단 부분을 수정했음.



음, 이 중에 몇개나 틀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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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치성 2013.12.03 23: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근우가 받으면 한화로 됩니다

75억 FA 강민호의 패션 다이어리.


이외에도 여러 곳에서 포착된 강민호 자켓.



20만원짜리 프랑코페라로 레더패치 헤링본 자켓에 순정을 바치는,


75억 FA 강민호의 패션 다이어리.


한결같은 그 남자의 패션.





하지만, 그도 한때는..





민호야 FA 대박났으니까, 옷 좀 사입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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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결과에 대한 단상.



2013,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결과를 보면서 든 단상 몇가지.



1. KT는 삼성에 원수 졌나.

며칠전 삼성 송삼봉 단장이 우리는 FA보다 유망주나 잘 키우겠단 식으로 인터뷰했는데

KT가 삼성을 탈탈 털어감.



2. 삼성, SK, LG, 두산, 넥센 심지어 NC도 5명씩 털렸는데

 롯데 2명, 기아 1명, 한화 1명 이걸 잘 묶었다고 해야할지

선수층이 얇다고 해야할지-_ - 



3. 넥센은 김민우-신현철 음주운전 듀오에 대한 처리 때문에

그간 골치 아팠을텐데, 차라리 속이 후련할듯.



4. 롯데는 고원준을 상무보내고, 얼빠들의 공백이 염려되었는지-

크보 최고의 꽃돌이 심수창을 영입함.

심수창이 2011년 롯데와의 경기에서 786일만의 승리투수가 될때,

덕아웃에 있던 김시진과 타임부르고 올라와 공을 챙겨주던 정민태,

그리고, 승리투수가 되었던 심수창이 모두 꼴데에서 다시 만나다니-_ -

김시진-정민태-심수창 끈끈한 한양대 동문;;;

어쨌거나 심수창은 2차 드래프트 대상으로 나쁘지 않은 선택인듯.

일단, 꼴데 유니폼 모델만 시켜도 연봉 5,50만원 값은 할듯



5. 이여상이라니.. 한화는 잉여상을 못잡을 정도로 선수층이 두꺼운 팀이었던가.

아무래도 꼴데는 황재균을 군대보낼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금메달 못따면.. 이 문제가 아니라,

박석민과 최정이 버티고 있는 대표팀에 과연 황재균이 낄 수 있을 것인가.



6. 좌완불펜 없기로 유명한 두산은- 역시나 첫번에 바로 좌준혁을 뽑았음.

이승호 FA영입때 보상선수로 SK에 갔던 좌준혁은 본의아니게 저니맨이 되었는데,

과연, 두산이 기대하는 성공적인 좌완불펜이 될 수 있을까.



7. 좌완불펜이 없다던 두산은 그와중에 좌완 이혜천을 내놨는데,

두산은 빡빡한 샐러리캡에 연봉 2억짜리 이혜천을 내놓게 되서

그냥 속 시원할듯.



8. 두산 임재철이 LG로 간건 참 눈에 띄는데,

외야수 모으기로 유명한 LG가, 이대형 하나를 떠나보내자마자

또 외야수 하나를 채우다니-_ -

LG는 외야만 갖고 야구할 것인가.

하지만, 임재철은 아마 LG에 있는 외야수들 중에 아마 어깨는 제일 좋을테니,

넓은 잠실을 쓰는 팀의 입장에서 한결 이해는 된다.

그나저나, 임재철은 두산에서 은퇴하고 싶었을텐데

기분이 어떨지 모르겠네.



9. 그나저나, 다른팀은 다 3명씩 뽑는데

롯데는 무슨 배짱으로 2명만 뽑았나.

뭐 기회를 못얻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취지니까

안쓸꺼면 안뽑는게 맞긴 한데, 그래도 왠 배짱?

최준석 보상선수도 줘야하는데.. 음.



10. 2차 드래프트는 제도 자체는 참 좋은 것 같은데,

의외로 이 40명이라는 숫자가 좀 모자란 감이 있어서

데뷔 2년차 정도까지는 빼놓고 보호해주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 정도를 가지고 팀 전력 평준화네 어쩌네 하는건 엄살이지만,

그래도 신인들을 키우는데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일듯.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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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한국시리즈가 끝났다.


 내가 응원하는 꼴데는 6년만에 한가한 가을을 보냈기 때문에-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한국시리즈를 관전할 수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남의 팀 경기라도 한국시리즈를 보는데 흥분이 안될 수가 있나.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의 내 분노포인트를 꼽아보자면,

 




 1. 우리가 저 박한이를 두고, 신명철을 뽑았단 말이지?

    

    - 류현진 거르고 나승현을 뽑은 꼴런트의 삽질은 이미 익히 알려져있지만,

       ( 이 자리를 빌어 한마디 보태자면, SK팬과 기아팬들 가끔 김광현과 윤석민을 류현진에 비교하시던데,

         그러지 마세요. 류현진과 비교할 수 있는건 오직 나승현 뿐입니다-_ ㅠ )

      박한이를 못 알아보고, 신명철을 뽑았던 꼴런트의 삽질도 오래된 흑역사.


      유혹의 명철신이 손인호와 함께 SS201(손인호, 신명철 둘이 합쳐 타율 1할)을 찍던 시기를 생각해보면 

      아직까지 펄펄 날아다니는 박한이가 참 아까울 수 밖에 없음. 

      그 동안 꼴데는 외야자원을 찾기 위해 정수근을 FA로 데려왔다가 술기운에 날려먹고,

      후에 두산에서 최경환을 데려와보고 별 짓을 다했던걸 생각해보면,

      아직까지도 펄펄 날아다니는 박한이가 참 부러울 뿐.

      물론, 신명철은 후에 강영식과 트레이드하여 삼성에서 뛰고 있음.


      박한이




 2. 우리가 저 최준석을, 최경환이랑 바꿨단 말이지?

    

    -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최준석의 활약을 보면서, 이대호를 그리워한 꼴빠는 나 외에도 많았을듯.

      이대호와 한 침대를 쓰던 남자, 최준석.

      05년 5월 26일 9회초 대타로 나와 LG을 상대로 역전 투전홈런을 날려

      8점차로 뒤지던 경기를 13:11로 뒤집은 잠실대첩의 주인공이었던 최준석을

      두산 최경환과 2:2 트레이드로 바꾸던 그 당시엔 사실 이렇게 최준석을 그리워하게 될진 몰랐다.


      무릎 때문에 포수로도 쓸 수 없었고, 1루는 이대호와 포지션이 겹치니, 

      보내는 것에 대해 큰 아쉬움이 없었는데, 올해 꼴데가 제대로 된 4번타자 하나 없이- 

      ( 이제서야 말이지만 황재균을 4번으로 쓰던 날, 나는 잠깐 눈물이 났다.. ㅅㅂ )

      장타율 0.360을 기록하게 되니, 떠나 보낸 최준석이 한 없이 그리워질 뿐이었다.


      최준석은 포스트시즌에서 미친듯, 연일 홈런을 펑펑 날리는데,

      꼴데가 데려온 최경환은 그 해 이후 커리어에서 가장 유명한 사건이, 윤길현과의 빈볼시비일 뿐이라니.

      아아, 꼴런트여..


      최준석




 3. 그런데, 어차피 꼴데에 있었어도 포텐은 안터졌겠지?


      놓친 선수를 아쉬워해봐야 뭐하겠냐만, 

      한가지 확신이 드는건, 류현진이든, 박한이, 최준석이든-

      꼴데에 있었다면 그 포텐이 터지지 않았을꺼라는- 꼴데 코칭스탭과 꼴런트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가장 분노가 치솟음.


      아아, 아버지, 왜 저를 사직구장에 데려가셨나요.

      저는 이제 정말 몸에서 사리가 나올 것 같습니다.







- 2013 한국시리즈 하이라이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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