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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al_but_nice/_movie

심슨가족(The Simpson)가족의 오프닝 카우치개그(Couch Gag)가 80년대 형사드라마 '마이애미 바이스(Miami Vice)'와 쿵퓨리(Kung Fury)'스타일로 패러디되다! 한 시즌에 한번 정도씩은 대놓고 약빤 카우치개그를 선보이는 심슨가족(The Simpsons)이, 며칠전 또 약빤 카우치개그를 발표했다. 바로 80년대 유행하던 형사드라마 '마이애미 바이스(Miami Vice)'스타일을 패러디한 카우치 개그를 만든 것. 이번 카우치 개그의 주인공은 무려 호머심슨과... 카우치(쇼파) 옆집의 네드 플랜더스가 평소의 선한 모습은 모두 잊고 악당으로 나온다. (50초 쯤에 나오는 네드 플랜더스의 문신을 보면 착한 심성을 잃지 않아서인지 'Born to Pray', 'God Squad' 등이 적혀있다. ) 사실 찬찬히 뜯어보면 더 깨알같은 개그가 많이 보이기에, 아래 캡쳐화면들을 한번 보시길 바란다. ( 나이트클럽의 인질극 씬에서는 영화 '백투더퓨처'의 마티 맥플라이와 박사님도 .. 더보기
브로드웨이 뮤지컬 '라이온킹(The Lion King)의 오프닝인 'Circle of Life'를 360도 VR로 볼 수 있다면. 그 동안 구글 YouTube의 VR 지원 기능을 활용하여, 360도 VR영상을 만든 곳들은 많았지만. ( 개인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도 올해 초 VR 관련 프로젝트를 실행한 경험이 있다. ) 대부분 컨텐츠 자체가 그리 흥미롭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컨텐츠 시장의 거대공룡 디즈니(Disney)가 VR에 뛰어들면 어떨까? 디즈니(Disney)와 토탈 시네마 프로덕션(Total Cinema Production)이 제작하여 YouTube에 공개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라이온킹(The Lion King)의 오프닝 씬 'Circle of Life' 영상은, 뮤지컬 무대 한 가운데 카메라를 설치하고, 영상을 촬영했다. 덕택에 우리는 객석에서만 보던, 브로드웨이 걸작 뮤지컬 라이언킹의 장대한 오프.. 더보기
러시아의 케이블TV 채널, TNT Russia의 바이럴 영상 - 영화 속 주인공들, 영화배우들이 모두 셀카/셀피(Selfie)에 푹 빠져있다면? 세계적인 케이블TV 채널인 TNT이 러시아에서 재미있는 바이럴 영상을 제작했다. 수많은 영화속 주인공들이 셀카/셀피(Selfie)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을 합성을 통해 보여준 것. 트와일라잇, 해리포터, 위대한 개츠비, 마스크,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인디아나 존스, 다이하드, 300, 매트릭스, 셜록홈즈, 맨오브스틸, 반지의 제왕, 다크나이트 등의 많은 영화 속 장면에 핸드폰을 합성해 만들어서 영화 속 주인공들이 모두 셀카/셀피(Selfie)를 아주 즐기는 것처럼 제작했다. 음, 사실 왜 이런 바이럴 영상이 필요한건진 잘 모르겠지만-_ - 아무튼 재밌긴 한듯. 그나저나, 이 동영상의 유투브 댓글에서는, 셀피를 찍을때는 카메라 전면의 플래시가 터지네 안터지네, 플래시가 있네 없네로 논쟁을 벌이고 있는 중.. 더보기
인간이 얼마나 지구와 자연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존재인지 3분간 보여주는 단편 애니메이션, 스티브 커츠(Steve Cutts)의 '인간(Man)' 2012년 12월에 공개된 스티브 커츠(Steve Cutts)의 단편 애니메이션인 '인간(Man)'은 50만년전에 갑자기 나타난 인간이 어떻게 지구와 자연 환경을 파괴해가는지를 3분여간 아주 흥겹게(?) 보여준다. 태연하고 뻔뻔하게 동물들을 죽이고, 별 다른 이유없이 그저 심심해서 환경을 파괴하는 행동들을 3분간의 단편 애니메이션 속에 알차게 담아두었다. 뭐, 물론- 마지막엔 외계인에 의해 응징을 당하는 결말도 함께 포함되어 있지만, 그건, 언젠가 니들도 비슷하게 당할 날이 올꺼라는 이야기인듯. 에반게리온에서 이야기하던 인류보완계획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인간/사람이 최악'이라던 누군가의 말도 생각나는 단편 애니메이션인듯. 주인공은 얼핏 보고 있으면 스티키몬스터의 체형을 닮은 것 같기도 하다.. 더보기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Wes Anderson)'의 영화에 꼭 있는 중앙(Centered) 구도. Wes Anderson // Centered from kogonada on Vimeo. 얼마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개봉하여 화제가 된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Wes Anderson)'의 영화에는 아주 자주 쓰이는 중앙(Centered) 구도가 있었으니, 이 장면들을 모아둔 영상이 화제다. 화면을 정확하게 절반으로 분할하는 이 구도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외에도 문라이즈 킹덤이라든지, 판타스틱 Mr.폭스, 다즐링 주식회사,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 생활, 로얄 테넌바움 등, 그의 작품들이라면 시기와 관계없이 줄 곧 볼 수 있는 구도인데- 단순히 고정된 촬영에서만 정확히 화면을 절반으로 분할하는 컷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을 팬시키거나 이동시킬 때도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생각해보니.. 더보기
영화 '그래비티(Gravity)'에 슈퍼맨(Superman)이 등장한다면? - 그래비티 패러디(GRAVITY - Exclusive Alternate Scene / Redefines Entire Movie) 영상 영화 '그래비티(Gravity)'의 오프닝씬(Opening Scene)과 관련하여, 재밌는 패러디 영상이 나왔다. 영화 '그래비티(Gravity)'의 장면들과 '슈퍼맨4: 최강의 적(Superman IV: The Quest For Peace)'의 장면들을 합성하여, 우주에서 위기에 빠진 산드라 블록을 슈퍼맨이 바로 구해내는 스토리로 꾸몄는데, 2013년 영화와 1987년 영화의 CG를 같은 화면에서 보고 있으니, 당연히 어색하기야 하지만- 그래도 킬킬거리면서 볼만하다. 심지어 5분전의 영상을 보여주면서, 애초에 산드라 블록을 위기로 몰아넣은 것이 슈퍼맨이었다는 반전까지 보여주는데, 제작자의 센스가 돋보인다. 영화 '그래비티(Gravity)'에 슈퍼맨(Superman)이 등장다면? 그래비티 패러디(GRAV.. 더보기
깨알같은 노르웨이의 BBC 셜록(Sherlock) 패러디(Parody) 영상 - 셜록과 왓슨의 본격 게이커플 퀴어물. SNL과 비슷한 형태의 TV쇼인 노르웨이(Norway)의 'Underholdningsavdelingen'에서 BBC판의 셜록(Sherlock)을 게이 코미디물로 본격 패러디(Parody) 했다. 셜록 홈즈 역에는 Vidar Magnussen, 존 왓슨 역에는 Bjarte Tjøstheim라는 배우인데, 둘다 묘하게 생긴 것이 닮아서.. 잘 어울리는 듯.ㅎㅎㅎ 존 왓슨의 걸음걸이나, 셜록의 표정, 행동 등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한 것 같다. ㅎㅎ 그리고, 보너스로 둘의 키스씬까지.. 본격 게이커플!! 퀴어 수사물로 발전하셨다.ㅋㅋㅋㅋ t 더보기
단편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영상, 신선한 과카몰리(Fresh Guacamole). 단편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Fresh Guacamole는 2013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Best Animated Short Film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작품이다. 여러가지 소품 (생활 소품이라고 하고 싶지만, 수류탄이 생활소품은 아니니..)을 요리재료에 빗대어,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였다. 아이디어도 좋고, 여러모로 손도 많이 갔을 것 같은데, 잘 만든듯. 신선한 과카몰리(Fresh Guacamole)라기에, 과카몰리가 뭔가 해서 검색해봤더니, 아보카도를 으깬 것에 양파와 토마토, 고추 등을 섞어서 만드는 멕시코 요리라고 네이버에서 알려준다. 찰흙에 주사위 썰어넣은 걸 보고 식감 돋는다고 하기는 좀 이상하지만, 보고 있으니 이상하게 빠져들어서-_ - 나중에 꼭 기회될때 과.. 더보기
장 끌로드 반담의 다리찢기 패러디의 끝판왕! 우주의 인공위성 위에서 무중력 다리찢기(Zero gravity Split) 예전에 볼보 트럭에서(Volvo Truck)에서 제작한 장 끌로드 반담(Jean Claude Van Damme)의 다리찢기(Epic Split) 바로가기 링크에 대해서는 포스팅 한 적이 있었다. 당연히, CG로 제작한 영상으로 날으는 전투기 날개 위에서 다리를 찢는 척 노리스의 패러디에 대해서도 이전 포스팅에서 올렸었는데, 두 달의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그에 대한 새로운 패러디가 올라왔다. 이름하여, 무중력 다리찢기(Zero Gravity Split)! 개인이 제작한 것 같은데, 양덕의 위엄 좀 보소. 이번엔 우주에 나간 장 끌로드 반담이 두 대의 인공위성 위에서 무중력 상태로 다리를 찢는데, 카피 패러디마저 예술이다. One split for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 더보기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에 출연한 셜록, 베네딕트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 어린이 교육용 TV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에 BBC 드라마에서 셜록(Sherlock)으로 출연했던, 베네딕트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가 등장했다. 캐릭터들은 베니에게 계속 셜록이 아니냐고 물었으나, 베니는 자신은 배우이며, 셜록은 극 중 인물일 뿐이라고 주장함. 하지만, 결국-_ - 오렌지와 사과의 숫자를 놓고 추리를 하게 되는데.. 결국 스마트맨(Smart Man)의 칭호를 얻게 됨. 어린이용 교육 컨텐츠라 좀 유치하긴 하지만, 존잘 베니 선생님의 미모는 어디 가지 않는단 말씀. 훈훈하군요. 더보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Philip Seymour Hoffman)의 명연기 모음 및 2006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소감. 2014년 2월 2일, 뉴욕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Philip Seymour Hoffman). 메소드 연기로 유명했던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인상적이었던 명연기들을 모아둔 클립. 펀치드렁크러브에서의 그 유명한 Shut Up! 씬. 매그놀리아에서의 연기 올모스트 페이머스에서의 Uncool 씬.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우리는 쿨하지 못하잖아 "네가 그들과 진짜 친구가 되고 싶다면 솔직해야 해, 그리고 무자비해져야 하지" 2006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카포티'Capote'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던 당시의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Philip Seymour Hoffman)의 오스카 수상소감. 앞으로 그의 연기를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슬프다. 삼가 .. 더보기
겨울왕국(Frozen) 크리스토프의 코딱지 의견에 대한 디즈니의 공식입장 표명 (엔딩 크레딧) 겨울왕국 프로즌(frozen)의 영화 중간에는 인상적인 대사가 나오는데, 크리스토프가 모든 남자들은 자신의 코딱지를 파서 먹는다는 내용이다. 영화 속에서 한스왕자와 너무 성급하게 결혼을 약속한 안나공주를 놀리기 위한 농담인데, 겨울왕국의 엔딩크레딧을 자세히 보면, 이 대화에 대한 디즈니의 깨알같은 입장표명이 있다. The views and opinions expressed by Kristoff in the film that all men eat their own boogers are solely his own and do not necessarily reflect the views or opinions of the walt disney company or the filmmakers. Neither the.. 더보기
심슨가족(Simpsons), 지브리 스튜디오와 미야자키 하야오 헌정/오마주 씬. 심슨가족(Simpsons)에 지브리 스튜디오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헌정씬이 나와서 화제다. 일본 지브리 스튜디오의 아니메 작품들에 나왔던 유명 장면들을 트리뷰트 하여 표현한 많은 장면들에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왔던 마을과 가오나시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왔던 움직이는 성, 허수아비, 하울 이웃집 토토로의 고양이 버스, 붉은 돼지, 벼랑위의 포뇨의 물방울 등 마녀배달부 키키의 빗자루 마녀 등의 많은 요소들을 오마주, 트리뷰트 혹은 패러디 했다. 언제나 깨알같은 카우치 개그를 보여주는 심슨가족이지만, 이번 미야자키 하야오 헌정편도 뛰어난 디테일을 보여주는 수작이었다. 더보기
한국영상자료원(Korean Film Archive)의 포스터 디자인 모음 #3 블록버스터 영화보다는 소규모의 작은 영화들을 좋아하는데다, 시네마테크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도 있고해서, 한국영상자료원은 내가 무척 좋아하는 곳이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오랜 영화 혹은 외면받았던 영화들을 위한 성지같은 느낌이랄까. 한국영상자료원 웹사이트 바로가기 http://www.koreafilm.or.kr/ 한국영상자료원과 시네마테크KOFA에서 좋아하는 감독이나 배우들, 혹은 장르 특별전을 해주면 언제나 반가운 마음이다. 좋아하는 영화들을 다시 한번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즐거움도 있지만, 그 외에도, 한국영상자료원의 특별전 영화포스터 디자인이 너무나 멋지게 나오는 것도 한국영상자료원의 프로그램들을 기다리게 되는 이유 중 하나다. 오늘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그 동안 만들었던 포스터 디자인.. 더보기
한국영상자료원(Korean Film Archive)의 포스터 디자인 모음 #2 블록버스터 영화보다는 소규모의 작은 영화들을 좋아하는데다, 시네마테크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도 있고해서, 한국영상자료원은 내가 무척 좋아하는 곳이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오랜 영화 혹은 외면받았던 영화들을 위한 성지같은 느낌이랄까. 한국영상자료원 웹사이트 바로가기 http://www.koreafilm.or.kr/ 한국영상자료원과 시네마테크KOFA에서 좋아하는 감독이나 배우들, 혹은 장르 특별전을 해주면 언제나 반가운 마음이다. 좋아하는 영화들을 다시 한번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즐거움도 있지만, 그 외에도, 한국영상자료원의 특별전 영화포스터 디자인이 너무나 멋지게 나오는 것도 한국영상자료원의 프로그램들을 기다리게 되는 이유 중 하나다. 오늘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그 동안 만들었던 포스터 디자인.. 더보기
한국영상자료원(Korean Film Archive)의 포스터 디자인 모음 #1 블록버스터 영화보다는 소규모의 작은 영화들을 좋아하는데다, 시네마테크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도 있고해서, 한국영상자료원은 내가 무척 좋아하는 곳이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오랜 영화 혹은 외면받았던 영화들을 위한 성지같은 느낌이랄까. 한국영상자료원 웹사이트 바로가기 http://www.koreafilm.or.kr/ 한국영상자료원과 시네마테크KOFA에서 좋아하는 감독이나 배우들, 혹은 장르 특별전을 해주면 언제나 반가운 마음이다. 좋아하는 영화들을 다시 한번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즐거움도 있지만, 그 외에도, 한국영상자료원의 특별전 영화포스터 디자인이 너무나 멋지게 나오는 것도 한국영상자료원의 프로그램들을 기다리게 되는 이유 중 하나다. 오늘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그 동안 만들었던 포스터 디자인.. 더보기
분노의 질주(Fast & Furious) 제작진의 폴 워커(Paul Walker)추모 영상. 지난 2013년 11월 30일, 교통사고로 사망한 영화배우 폴 워커(Paul Walker)를 추모하기 위해, 그의 대표작인 영화 '분노의 질주(Fast & Furious)'제작진이 추모 영상을 공개했다. 2분여의 추모영상에는 영화 '분노의 질주(Fast & Furious)' 속에서 웃고 있는 폴 워커(Paul Walker)의 모습이 주로 담겨져있다. R.I.P. Paul Walker. 더보기
어벤져스(The Avengers) 배우들이 자신의 캐릭터 이름으로 한 싸인. 어벤져스(The Avengers)의 배우들이 극중 자신의 캐릭터를 살려 배역 이름으로 한 싸인. 토니 스타크(Tony Stark)이 싸인은 과연 그 캐릭터 답게 가온데 큼직하게 들어갔고, 헐크(Hulk), 브루스 배너(Bruce Banner)의 싸인은 역시 소심하게 작게 들어갔지만 나름 굵직함. 토르(Thor)의 싸인은 번개 모양으로 휘어져있고, 닉 퓨리(Nick Fury)의 싸인은 절도있게 뻗어있음. 로키(Loki)는.. 잠깐.. 어벤저스 멤버가 아니잖아? ㅋㅋㅋㅋ 장난기 있게 대충 휘갈김. 캡틴 아메리카(Captain America), 스티브 로저스(Steve Rogers) 싸인에는 친절하게 "Cap"이 들어가있다. 호크아이(HawkEye) 클린트 바튼(Clint Barton)의 이름엔 캐릭터답게 화.. 더보기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Tinker Tailor Soldier Spy)에 대한 찰진 드립.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가 얼마나 대단한 영화인가하면, 고든경감이 수사중인 사무실에 셜록이 들어와서- 수사에 협조중인 베인의 아구창을 날림.— 다함께차차 (@h1tchhiker) 2013년 6월월 3일 '팅커테일러솔저스파이'가 얼마나 대단한 영화인가하면, 고든경감이 수사중인 사무실에 셜록이 들어와서- 수사에 협조중인 베인의 아구창을 날림.'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Tinker Tailor Soldier Spy)'와 관련한 드립 중 가장 찰진 것은 역시, 이것 아니겠는가. 이 드립이 나오게 된 이유는 바로 이 장면 때문임. 셜록(Sherlock)을 연기했던 베네딕트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가 다크나이트(The Dark Knight)에서 고든(Gordon) 경감을 연기했던 게리 올.. 더보기
'설국열차' 봉준호 감독 대신, 대리수상한 박찬욱 감독의 청룡영화제 수상소감. 2013년 11월 22일에 있었던, 제34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이 영화 '설국열차'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봉준호 감독은 아르헨티나의 마르델 플라타(Mar del Plata) 영화제에서 열린 자신의 회고전 참석겸 마르델 플라타(Mar del Plata) 영화제 심사위원 선정으로 청룡영화제에 모습을 보이지 못했는데, 그 결과, 감독상은 '설국열차'의 제작을 맡았던 박찬욱 감독이 대신 맡게 되었다. 박찬욱 감독은 "부러워 죽겠는데, 선배에게 배달심부름까지 시킨다"며 잠깐 너스레를 떨다가. 수상소감을 짤막하게 남겼는데, 무척 인상 깊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제가 설국열차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송강호씨가 옆을 가르키면서 '이게 너무 오래 닫혀 있어서 벽인지 알고 있지만, 사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