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피 트윈팁(Sharpie Twin Tip) 마커펜의 인쇄광고 - 하나의 이야기, 두가지 견해(One story. Two points) 시리즈.

Sharpie Twin Tip / One story. Two points. – Royal Family

샤피 트윈팁 마커펜 / 하나의 이야기, 두가지 견해(두가지 펜촉) - 영국 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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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 트윈팁(Sharpie Twin Tip) 마커펜의 인쇄광고 - 하나의 이야기, 두가지 견해(One story. Two points) 시리즈.

Sharpie Twin Tip / One story. Two points. – Moon Landing

샤피 트윈팁 마커펜 / 하나의 이야기, 두가지 견해(두가지 펜촉) - 달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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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 트윈팁(Sharpie Twin Tip) 마커펜의 인쇄광고 - 하나의 이야기, 두가지 견해(One story. Two points) 시리즈.

Sharpie Twin Tip / One story. Two points. – Creation of Facebook

샤피 트윈팁 마커펜 / 하나의 이야기, 두가지 견해(두가지 펜촉) - 페이스북의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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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제작된 샤피 트윈팁 마커펜(Sharpie Twin Tip)의 인쇄광고는,


솔직히 요 근래에 본 인쇄광고 중에 가장 멋지다.


이 광고의 의미를 파악한 순간, 나도 모르게 탄성을 질렀는데- 


아마 내용을 자세히 보신 분이라면 나와 비슷한 반응일꺼라 생각한다.




샤피 트윈팁 마커펜(Sharpie Twin Tip)은 굵은 펜촉과 얇은 펜촉의 2가지 펜촉(Two Points)가 양쪽 끝에 동시에 달려있어서,


선이 굵은 그림을 그리기도 좋고, 디테일한 세밀한 그림을 그리기에도 좋은데-


이를 '하나의 이야기, 두가지 견해/두가지 펜촉(One story. Two points.)이라는 컨셉으로 멋지게 풀어냈다.





하나의 스토리를 굵은 펜촉과 얇은 펜촉으로 각각 다른 두가지 버전으로 그린 아트웍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데,


더 훌륭한 것은 그 두 펜으로 그린 그림 속에, 디테일한 차이를 만들어 둔 것이다.


두꺼운 펜으로는 영국 왕자가 대학을 나와 군복무를 한 이야기 그리고,


얇은 펜으로는 그 선 굵은 이야기 속에 숨겨졌던, 떠들썩한 파티와 도박, 문란한 성관계 등을 디테일하게 그려낸 것.


이 외에 달착륙 편도 얇은 펜으로는 달착륙에 대한 음모론을 그려냈고,


페이스북의 창립 편도, 얇은 펜으로는 영화 '소셜네트워크'에 나왔었던 페이스북 창립의 뒷 이야기들을 함께 그려냈다.


Two Points가 두가지 펜촉이라는 의미 외에도, 두가지 견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단 것을 활용하여


샤피펜의 장점을 아주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런 광고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펜촉이 2개 달린 마커펜 하나를 덜렁 넘겨받고는 이런 크리에이티브를 내다니..


남미광고, 특히 브라질 광고에 대한 칭찬은 사실 그 동안에도 자주 늘어놓았지만,


이번엔 정말 극찬을 보내고 싶다.




샤피 트윈팁(Sharpie Twin Tip) 마커펜의 인쇄광고 - 하나의 이야기, 두가지 견해(One story. Two points) 시리즈.


Advertising Agency: DRAFTFCB, Sao Paulo, Brazil

Creative Directors: Joanna Monteiro, Max Geraldo

Copywriter: Felipe Cirino

Art Directors: Manu Mazzaro, Felipe Petroni, Liliana Mafra

Photographer: Paulo Barros

Illustrator: Daniel Toni / Open The Door

Art Buyers: Tina Castro, Daniel Gonçalves

Account Director: Alec Cocchiaro

Account Supervisor: Stefano Pieroni

Advertiser’s Supervisor: Jessica Gonzal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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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Norlis Bookstore의 인쇄광고


Facebook Addict / Unplug with a book

페이스북 중독자 / 책과 함께 전원을 끄세요

Norlis antikvariat / Norlis Bookstore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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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Norlis Bookstore의 인쇄광고


Instagram Junky / Unplug with a book

인스타그램 중독자(약쟁이) / 책과 함께 전원을 끄세요

Norlis antikvariat / Norlis Bookstore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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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Norlis Bookstore의 인쇄광고


HashTag Hell / Unplug with a book

해시태그 지옥 (빌어먹을 해시태그) / 책과 함께 전원을 끄세요

Norlis antikvariat / Norlis Bookstore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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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Norlis Bookstore의 인쇄광고


Angeybirds Overload! / Unplug with a book

앵그리버드 과부하! / 책과 함께 전원을 끄세요

Norlis antikvariat / Norlis Bookstore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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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출판서적의 가장 큰 경쟁상대는 바로 스마트폰 아닐까.


사람들은 이제 여가시간이나 짜투리 시간에 출판서적이 아닌, 스마트폰의 스크린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데,


노르웨이의 서점인 Norlis Bookstore의 인쇄광고는, 자신들의 경쟁상대를 향해 간결하면서도 임팩트있게 펀치를 날린다.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주로 사용하는 서비스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그리고 각종 SNS의 해시태그와 앵그리버드 게임같은 것들 대신


책을 읽으라는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메시지와 카피를,


책들의 표지에 있는 타이틀을 연결시켜서 훨씬 재밌고 임팩트있게 그려냈다.


(아무래도 트위터는.. 표현하기가 어려워서 빠진듯 )


그나저나, Unplug란 단어.. 어감을 살려 번역하기가 쉽지 않구나;;


Advertising Agency: Anti, Oslo, Norway

Art Director: Jason Kinsella

Copywriters: Jason Kinsella, Erik Heisholt

Assistant Art Director: Charlotte Bakken

Photographer: Glenn Rokeberg

Published: January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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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의 지프(Jeep) 인쇄광고 - Jeep와 함께라면 동화 속 주인공들도 길 위에서 더 이상 위험하지 않다 (빨간모자/피노키오/백설공주)시리즈


No more danger on the road.

The highest safety features for the adventurous family.

Jeep Compass Powertech 4WD 2014 


(Jeep와 함께라면) 길 위는 더 이상 위험하지 않습니다

모험심이 강한 가족에게 최상의 안전을 제공합니다.

지프 컴패스 파워텍 4WD 2014


Little Red Riding Hood / 빨간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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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의 지프(Jeep) 인쇄광고 - Jeep와 함께라면 동화 속 주인공들도 길 위에서 더 이상 위험하지 않다 (빨간모자/피노키오/백설공주)시리즈


No more danger on the road.

The highest safety features for the adventurous family.

Jeep Compass Powertech 4WD 2014 


(Jeep와 함께라면) 길 위는 더 이상 위험하지 않습니다

모험심이 강한 가족에게 최상의 안전을 제공합니다.

지프 컴패스 파워텍 4WD 2014


Pinocchio / 피노키오

이미지 클릭시 원본 크기로 확대 / ESCUELA - 학교



볼리비아의 지프(Jeep) 인쇄광고 - Jeep와 함께라면 동화 속 주인공들도 길 위에서 더 이상 위험하지 않다 (빨간모자/피노키오/백설공주)시리즈

No more danger on the road.

The highest safety features for the adventurous family.

Jeep Compass Powertech 4WD 2014 


(Jeep와 함께라면) 길 위는 더 이상 위험하지 않습니다

모험심이 강한 가족에게 최상의 안전을 제공합니다.

지프 컴패스 파워텍 4WD 2014


Snow White / 백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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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그냥 대학생 공모전스러운 일반적인 형태의 인쇄광고인듯.


동화 속 주인공들을 소재로 쓸꺼였다면, 좀 더 비주얼적인 재미를 위해서 원작 동화 스토리와 좀 더 관련있는 비주얼을 썼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문제 해결방법은 그냥 철망(Cage)에 가뒀다는것 하나 뿐이고,


지프 비주얼은 보이지도 않고 (제품이 꼭 보여야 한단 이야기는 아님)


재밌게 만들 수 있는 이야기를, 그냥 유치한 수준으로 끝내버린 것 같은 아쉬움이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퍼 온 이유는.. 볼리비아 광고는 처음이라서-_ -;;;


우리나라였다면, '길 위는 더 이상 위험하지 않습니다'와 같은 카피는 심의 때문에 못썼겠지.



Advertising Agency: DDB, La Paz, Bolivia

Creative Director / Illustrator: Henry Medina

Art Director: Crash Christian Morales

Copywriter: Bernardo Molina

Account Manager: Mariana Calvo

Published: February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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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의 온수 공급이 가능한 까페 냉장고 인쇄광고 - 북극곰, 펭귄, 바다사자 시리즈.


GE의 온수 공급이 가능한 까페 냉장고 인쇄광고 - 북극곰, 펭귄, 바다사자 시리즈.


GE의 온수 공급이 가능한 까페 냉장고 인쇄광고 - 북극곰, 펭귄, 바다사자 시리즈.


GE Cafe Refrigerator with hot water dispenser / 온수 디스펜서가 있는 GE 까페 냉장고


GE Cafe / GE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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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혹은 북극을 연상시키는, 혹한의 배경 속에서


북극곰과 펭귄, 바다사자가 불을 토하고 있는 이 GE의 냉장고 해외광고는


마치, 영화 퍼시픽림의 카이주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인상적인데,


어떤 제품인지 봤더니, 온수 디스펜서가 달린 냉장고라고.


냉장고에서 온수가 나온다니, 언뜻 낯설기도 한데, 그런 낯설음을 비주얼로 잘 표현한 것 같다.



Advertising Agency: BBDO, Toronto, Canada

Executive Creative Directors: Carlos Moreno, Peter Ignazi

Associate Creative Directors: Michael Clowater

Copywriter: Jordan Hamer

Art Director: Spencer Dingle

Account Director: Rebecca Flaman

Producer: Kay Izzard

Retouching: Jano Kirijian

Senior Production Artist: John Rodrigues

Production House: Estilo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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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Volkswagen)의 순정부품(Genuine Parts) 인쇄광고 - 축구, 컨택트렌즈, 프리스비 편.

딱 맞춰 끼워진다는 것이, 제 역할을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Just because it fits, doesn't mean it'll work.


폭스바겐 순정부품을 선택하세요

Choose Volkswagen Genuine 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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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Volkswagen)의 순정부품(Genuine Parts) 인쇄광고 - 축구, 컨택트렌즈, 프리스비 편.

딱 맞춰 끼워진다는 것이, 제 역할을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Just because it fits, doesn't mean it'll work.


폭스바겐 순정부품을 선택하세요

Choose Volkswagen Genuine 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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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Volkswagen)의 순정부품(Genuine Parts) 인쇄광고 - 축구, 컨택트렌즈, 프리스비 편.

딱 맞춰 끼워진다는 것이, 제 역할을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Just because it fits, doesn't mean it'll work.


폭스바겐 순정부품을 선택하세요

Choose Volkswagen Genuine 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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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Volkswagen)의 지면광고(Print Ad)


퍼즐판 위에 퍼즐 모양은 꼭 맞지만, 잘못된 퍼즐 조각을 끼워놓고는


딱 맞춰 끼워진다고 해서, 폭스바겐의 순정부품이 아닌 야매(?) 카피 부품이


순정부품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효과적으로 재밌게 전달한 광고라는 생각이 든다.



Advertising Agency: Ogilvy & Mather, Cape Town, South Africa

Executive Creative Director: Chris Gotz

Creative Directors: Jamie Mietz, Prabashan Gopalakrishnan Pather, Sanjiv Mistry

Copywriter: Sanjiv Mistry

Art Directors: Jamie Mietz, Prabashan Gopalakrishnan Pather

Account Supervisor: Ryan Laubscher

Account Manager: Greg Tebbutt

Retouchers: Byron Craemer, Juan Stockenstroom, Gavin Ha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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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i Jane의 콘돔 인쇄광고 -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콘돔을 쓰세요.


Japi Jane의 콘돔 인쇄광고 -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콘돔을 쓰세요.


We are all connected. use condoms.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콘돔을 쓰세요.


Japi Jane: adult toy boutique

재피 제인: 성인용품(어덜트 토이) 부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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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성인용품점인 재피 제인(Japi Jane)의 인쇄광고(Print Ad)


지하철 노선도와 세계지도(비행항로)를 통해, 노선이 서로 복잡하게 엉켜있는 것을 보여주고는,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니, 안전을 위해 콘돔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마치 복잡한 노선도가 소셜 네트워크인것처럼 (혹은 섹스 네트워크-_ -)인 것처럼 보여주는


크리에이티브가 돋보이는 광고인듯.


아주 쉽게 이해가 된다.



Advertising Agency: TBWA Frederick, Chile, Santiago

Creative Directors: Eduardo Novión, Enrique Zuñiga

Art Director: Daniel Cáceres

Copywriter: Felipe Flores

Illustrator: Daniel Cáceres

Photographer: Daniel Cáceres

Additional credits: Daniel Cáceres

Published: February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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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편

"어제를 감추세요 / Hide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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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인사'편

"어제를 감추세요 / Hide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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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편

"어제를 감추세요 / Hide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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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집행된 가르니에(Garnier)의 다크서클 방지 화장품 Yeux Eyes의 인쇄광고.


면접 / 부모님 인사 / 수술의 3편의 시리즈 광고로 제작되었다.


사실, 어떤 제품인지 몰라서 검색을 좀 해봤는데,


눈밑에 발라주면, 다크서클을 가려주는 눈밑 화장품인듯 하다.




밤새, 술과 파티에 찌들어도 다음 날이면 다크서클 하나 없이 멀끔한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설 수 있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있도록 재미있게 표현한 아트웍이 돋보이는 크리에이티브라 생각한다.


그나저나, 우리나라에도 이런 화장품이 있던가.


밤샘 후 경쟁 PT를 하러 가는 AE들에게 좋은 제품일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



Advertising Agency: Publicis, Zurich, Switzerland

Chief Creative Officer: Thomas Wildberger

Creative Director: Grischa Rubinick

Art Directors: Nicolas Vontobel, Bruce Roberts

Copywriter: Jan Krohn

Photographer: Vincent Dixon

Agency Producers: Cem Van Der Schaar, Benjamin Kaegi

Production: CZAR Film

Retouching / Postproduction: Kilato

Published: February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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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Cebra 장난감 스토어 광고 - 아이의 장난감이 되지 마세요. 그냥 하나 사주세요.


인형 Doll 편

장난감이 되지 마세요. 하나 사주세요. Stop being a toy. Give one.

Cebra 장난감 스토어 / Cebra Toy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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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Cebra 장난감 스토어 광고 - 아이의 장난감이 되지 마세요. 그냥 하나 사주세요.


말 Horse 편

장난감이 되지 마세요. 하나 사주세요. Stop being a toy. Give one.

Cebra 장난감 스토어 / Cebra Toy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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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장난감 가게, Cebra 토이샵 가게.


Cebra를 검색해봤더니, 스페인어로 얼룩말이라는 뜻이란다.


아이에게 시달려서, 인형이나 말 취급을 받는 부모 혹은 어른들에게


더 이상 아이들의 장난감이 되어 시달리지 말고, 그냥 아이들이 재밌게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선물하고


거기서 벗어날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재밌는 광고인듯.



Advertising Agency: Niño, Buenos Aires, Argentina

Creative Director / Copywriter: Nico Sommer

Account Manager: Rocío Varela

Photographer: Gonzalo Lauda

Additional credits: Santiago Rodriguez del Pozo, Somolo Silvestre

Published: January 2014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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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헤드폰(Marshall Headphones)의 인쇄 광고 - 당신이 듣는 음악의 무게는 딱 헤드폰 무게 만큼 입니다. (Slayer / Dead Kennedys편)


슬레이어 / Slayer

당신이 듣는 음악의 무게는 딱 헤드폰 무게 만큼 입니다 / Your Music Is Only As Heavy As Your Headphones

마샬 헤드폰 / Marshall Headph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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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헤드폰(Marshall Headphones)의 인쇄 광고 - 당신이 듣는 음악의 무게는 딱 헤드폰 무게 만큼 입니다. (Slayer / Dead Kennedys편)


데드 케네디즈 / Dead Kennedys

당신이 듣는 음악의 무게는 딱 헤드폰 무게 만큼 입니다. / Your Music Is Only As Heavy As Your Headphones

마샬 헤드폰 / Marshall Headph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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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고 헤비한 메탈밴드 슬레이어와 데드 케네디스의 이름이


샤방샤방한 배경에 동화같은 로고로 표시되어 있고,


그 구석에는 딱 보기에도 무거워보이는 헤드폰을 건내는 문신을 한 거친 남자의 팔이 보인다.


가벼운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네가 쓰는 그 헤드폰으로는 샤방샤방한 슬레이어, 데드 케네디스 밖에 못듣지.


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패기.


그리고, 자신들의 마샬 헤드폰(Marshall Headphones)이 무겁다는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버리는 인사이트(insight)가 돋보이는 해외광고라고 생각한다.


훌륭한 광고인듯.



Advertising School: Miami Ad School, San Francisco, USA

Art Director: Tomás Azoubel Lima

Copywriter: Letícia Rodrigues de Abreu

Published: February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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