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Volkswagen) 7세대 골프(Golf)의 TV광고 - 시끄럽고 피곤한 강아지/자동차는 이제 그만, '개'편 [한글자막]


어제 포스팅했던 닷지 차저의 TV광고 - 포스터 편 (링크 바로가기)에서는,


실용적인 패밀리카보다는 두터운 배기음의 머슬카가 대부분의 소년들에게 어릴적 로망이었다는 메시지가 등장했었다.


거기에 비교의 대상으로 등장했던 것이 폭스바겐의 파사트(Passat)였는데,


이 광고는 비록 파사트(Passat)의 광고는 아니지만, 같은 폭스바겐(Volkswagen)의 골프(Golf)광고로써,


닷지 차저처럼 시끄럽고 피곤한 차들과 폭스바겐 골프를 비교해서 표현하고 있다.

 




다만, 언제나 광고를 잘만드는 폭스바겐(Volkswagen)답게 개를 등장시켜서


위트있게 다른 머슬카와 7세대 골프를 비교하고 있는데,


이 비유가 너무나 적절해서 보고 있으면 저절로 웃음이 난다. ㅎㅎ


재밌는 광고인듯.



폭스바겐(Volkswagen) 7세대 골프(Golf)의 TV광고 - 시끄럽고 피곤한 강아지/자동차는 이제 그만, '개'편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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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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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Volkswagen)의 2014년 슈퍼볼(Super Bowl) 광고인 날개(Wings)편은,


그 동안, 슈퍼볼에서는 주로 멋있는 신제품을 발표하기 보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티브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광고를 많이 보여줬던 폭스바겐 답게,


폭스바겐 자동차가 다른 브랜드의 자동차들에 비해 누적 주행거리 10만마일(16만km)를 찍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 것을


주 메시지로 전달하고 있다.




다만,


이 실용적이지만, 화려하지 않은 폭스바겐스러운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한 부녀의 황당한 이야기로 크리에이티브를 풀어냈다.


폭스바겐 자동차가 10만 킬로를 찍을때마다, 폭스바겐을 생산하는 독일 엔지니어에게 날개가 돋는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꺼내는 아빠와


20만킬로를 찍으면 독일 엔지니어의 엉덩이에서 무지개가 발사된다는 더 황당무계한 이야기로 받아치는 딸.




말 그대로 상상력으로 시작되어, 상상력으로 끝나는 크리에이티브라고 할 수 있겠다.


모두가 인정하는 독일차와 독일 엔지니어의 기술력이기에,


저 정도의 뻥도 뻔뻔스럽게 칠 수 있는, 이미 오랜 세월 쌓아온 그들의 신뢰와 기술력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가 부럽다.



폭스바겐(Volkswagen) 광고 - 폭스바겐 자동차가 10만마일을 찍을때마다, 독일 엔지니어에게 날개가 돋는다? '날개(Wings)'편 [한글자막]


폭스바겐(Volkswagen) 광고 - 폭스바겐 자동차가 10만마일을 찍을때마다, 독일 엔지니어에게 날개가 돋는다? '날개(Wings)'편 [한글자막]


폭스바겐(Volkswagen) 광고 - 폭스바겐 자동차가 10만마일을 찍을때마다, 독일 엔지니어에게 날개가 돋는다? '날개(Wings)'편 [한글자막]


폭스바겐(Volkswagen) 광고 - 폭스바겐 자동차가 10만마일을 찍을때마다, 독일 엔지니어에게 날개가 돋는다? '날개(Wings)'편 [한글자막]


폭스바겐(Volkswagen) 광고 - 폭스바겐 자동차가 10만마일을 찍을때마다, 독일 엔지니어에게 날개가 돋는다? '날개(Wings)'편 [한글자막]


폭스바겐(Volkswagen) 광고 - 폭스바겐 자동차가 10만마일을 찍을때마다, 독일 엔지니어에게 날개가 돋는다? '날개(Wings)'편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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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 Agency: Argonaut, San Francisco, USA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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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이 지난 광고지만 영상의 화질이 나빠서 그렇지,


지금봐도 크리에이티브가 빛나는


PGA Tour 2001의 TV Commercial, 쇼핑 카트(Shopping Cart) 편이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골퍼들이 모이는 PGA Tour 답게,


"These Guy Are Good" 이라는 컨셉과 슬로건을 수년간 써왔는데-


컨셉을 아주 재밌게 풀어냈다.


PGA Tour - These Guy Are Good

이 광고를 2002년에 깐느와 클리오, 뉴욕페스티벌 수상작을 모아뒀던 VHS테잎으로 보고 무릎을 쳤던 기억이 난다.


요즘도 가끔 마트에서 쇼핑카트로 이 TVC를 흉내내는데, 역시 난 골퍼의 재능은 없는듯.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어서 유투브를 뒤졌더니 나오길래 반가운 맘에 올려봄.


참, 광고 모델은 스페인 출신 골퍼인, 세르지오 가르시아(Sergio Garcia)임.


2001년 PGA Tour 마스터카드 콜로니얼에서 우승했는데, 그 덕분에 연말 TVC의 모델이 된듯.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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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광고는 Tiger Woods 09 - Walk on Water 편으로, 사실 꽤 오래된 광고영상이다.


2008년 8월의 영상이니, 이미 5년이나 지난 것이지만- 


그래도, 어딘가에서 비슷한 사례를 만나면 꼭 이야기하게 되는 영상으로,


악플이나 음해 등에 대해 가장 세련되게 대처하는 방법이 어떤 것인지의 모범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 





이 광고에 대해서는 배경설명을 좀 할 필요가 있는데,


EA Sports에서는 타이거 우즈 PGA Tour 라는 골프게임을 해마다 내놓았는데,


2007년에 나온 PGA Tour 08은 유난히 버그가 많았던듯.


그 버그들 중에는 타이거 우즈가 호수 위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해저드샷을 날리는 것도 있었는데,


그를 본 Levinator25 라는 유투브 계정의 소유자가, 이 버그를 Jesus Shot(예수님 샷)이라며 조롱하는 영상을 올렸음.





그리고, 1년 뒤. 


EA Sports는 해당 게임의 후속작인 '타이거 우즈 09'를 내놓으며, 이 광고 영상을 올렸다.


광고는 Levinator25 라는 유저가 올린 영상을 짧게 보여주고는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던진다. 




Levinator 25, You seem to think your jesus shot video was a glitch in the game.


( Levinator 25, 넌 너의 예수님샷 영상이 이 게임의 버그라고 생각하는 것 같군. )




그리곤, 타이거 우즈가 호수 위를 뚜벅뚜벅 걸어가 실제로 Jesus Shot을 날리는 장면을 보여주곤,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덧붙인다.


It's not a glitch. He's just that good.


( 그건 버그가 아니라, 타이거 우즈가 그 정도로 잘하는거야. )




어떤 브랜드, 어떤 상품이든, 모든 소비자를 100% 만족시킬 수는 없고,


또 생산이나 서비스 과정에서 크고 작은 실수도 있기 마련인데


이 광고는 그런 문제를 가장 능청스럽고, 재미있게 대응한 사례인 것 같아서,


담당 광고주에게 비슷한 일이 생길때마다 꼭 다시 곱씹어보는 광고임.





어차피 1년이 지나 새 게임은 나왔고,


타이거 우즈의 이름을 빌린 상품이니, 모든 것을 타이거 우즈의 전지전능함으로 핑계삼더라도-


보는 사람들은 유쾌하게 넘길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혹시나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Levinator25가 유투브에 올렸던, Jesus Shot 원본 영상을 함께 공개함.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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