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일광고

휴가철 필수 서비스, 와이파이(Wi-fi)를 찾는 개 '와이파이 독(Wi-fi Dogs)' - T모바일의 데이터 로밍 광고 영상, 호세의 와이파이 개(Jose's Wifi Dogs) [한글자막] 유럽의 이동통신사인 T-모바일과 트라이벌 DDB가 내놓은, 데이터 로밍 광고영상인 '호세의 와이파이 개(Jose's Wi-Fi Dogs)'편은 황당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스토리를 만든 재밌는 사례이다. 훈련을 통해 와이파이(Wi-Fi)를 찾을 수 있는 ㅡ물론 실제론 이런 일이 가능할리가 없지만ㅡ 개들을 활용해 휴가지에서 휴가철에 사업을 하는 호세라는 아저씨의 모큐멘터리(페이크 다큐멘터리) 영상을 통해 휴가지에서 와이파이를 찾아 다니는 일이 얼마나 큰 삽질(?)인지를 보여주고, 그냥 마음편히, 정액제 데이터로밍을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귀여운 강아지들과 천연덕스러운 배우들의 연기 덕택에, 다소 억지스러울 수 있는 이야기가 아주 친근하고 즐겁게 전달된 듯 하다. 최근, 며칠간 무척 바빠서 블로그 포스팅을 .. 더보기
동물의 윤리적 대우를 위하는 사람들(PETA -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의 부활절 TV광고, '날으는 병아리(Flying Chicks)'편 [한글자막] 예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지만, PETA는 동물의 윤리적 대우를 위하는 사람들(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이라는 뜻의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다. 전세계에 약 2백만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으며, 회원 중에는 유명 아티스트나 배우, 모델 등의 셀러브리티도 많아서 때로는 충격적이고, 때로는 재미있는- 임팩트 강한 캠페인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오늘 소개할 광고는, 지난 일요일(2014년 4월 20일)이었던- 부활절(Easter)을 맞이하여 집행된 PETA의 부활절 특집광고로, 독일 스탭들에 의해 제작되었고,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었다. 아무래도 부활절을 생각하면 사람들이 부활절 달걀(Easter Egg)을 떠올리게 되다보니, 우리가 모르고 있던 수컷 병아리들의 운명.. 더보기
이케아(IKEA)의 옥외광고로 표현한 공간활용에 대한 예시 - RGB 빌보드 광고판(RGB billboard) 최근, 이케아(IKEA)는 TVC 등에서 이케아(IKEA) 제품들을 활용하면 한정된 좁은 공간을, 더 넓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데- 이번에 독일에서 집행한 이케아(IKEA)의 옥외광고(OOH)인 RGB 빌보드 광고판(RGB billboard)은, 이런 메시지를 광고판의 면적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빗대어 표현하였다. 광고판 위에 빨강, 노랑, 파랑 세 컬러의 카피를 포개서 작성해두고, R/G/B 세 컬러의 조명이 번갈아가면서 켜질때마다 한가지 색깔의 카피 메시지가 보이도록 해서, 이케아와 함께라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을 표현했다. 사실 아이디어 자체는 단순하고 모든 내용이 카피로만 풀린 것은 좀 아쉬우며, 유동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밤시간에만 제대로 작동한다는 .. 더보기
폭스바겐(Volkswagen) 7세대 골프(Golf)의 TV광고 - 시끄럽고 피곤한 강아지/자동차는 이제 그만, '개'편 [한글자막] 어제 포스팅했던 닷지 차저의 TV광고 - 포스터 편 (링크 바로가기)에서는, 실용적인 패밀리카보다는 두터운 배기음의 머슬카가 대부분의 소년들에게 어릴적 로망이었다는 메시지가 등장했었다. 거기에 비교의 대상으로 등장했던 것이 폭스바겐의 파사트(Passat)였는데, 이 광고는 비록 파사트(Passat)의 광고는 아니지만, 같은 폭스바겐(Volkswagen)의 골프(Golf)광고로써, 닷지 차저처럼 시끄럽고 피곤한 차들과 폭스바겐 골프를 비교해서 표현하고 있다. 다만, 언제나 광고를 잘만드는 폭스바겐(Volkswagen)답게 개를 등장시켜서 위트있게 다른 머슬카와 7세대 골프를 비교하고 있는데, 이 비유가 너무나 적절해서 보고 있으면 저절로 웃음이 난다. ㅎㅎ 재밌는 광고인듯. 더보기
피자 위에 QR코드를 찍는다(Pizza Digitale) - Scholz & Friends의 구인광고. Scholz & Friends는 자신들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인력 담당자를 구하기 위해, 얇은 피자도우 위에, QR코드로 제작한 쇠판을 얹고 그 위에 토마토 소스를 붓는 방법으로 간단하게 피자를 만들어서, 메이저 광고대행사들의 디지털 담당자들에게 보냄. 스마트폰으로 피자 위의 QR코드를 인식하면, Scholz & Friends의 구인광고로 자동으로 연결되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Scholz & Friends는 새로운 담당자를 구했다고. 현실에서는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재밌는 방법인듯. Advertising Agency: Scholz & Friends, GermanyCreative Directors: Marc Kittel, Pedro SydowCopywriter: Christopher Noth..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