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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영국 방송국 채널 4(Channel 4)의 LGBT를 위한 소치동계올림픽 TV광고 - 게이 마운틴(Gay Mountain) [한글자막] 러시아 푸틴정부의 반동성애법에 대한 논란과 항의가 세계적으로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진보적 성향을 띈 민영 방송사, 채널 4 (Channel 4)에서,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이를 조롱하는(?) 혹은 동성애자들을 응원하는 광고 영상(a special winter anthem)을 만들었다. 엄숙하고 경직된 러시아 어딘가의 낡은 클럽에서 LGBT를 응원하는 노래를 한다는 내용인데, 노래의 제목은, 게이 마운틴(게이들의 산, Gay Mountain). 노래의 시작 부분에서, 관객들이 전부 일어나서 경례를 하는 부분은 당연히 예상가능하지만, 도입부의 팡파레가 러시아 국가와 같기 때문임. 뒷 부분은 약간 비슷한 부분이 있기도 한데, 다른 곡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광고 크리에이티브가 훌륭하다기 .. 더보기
폭스바겐(Volkswagen) 광고 - 폭스바겐 자동차가 10만마일을 찍을때마다, 독일 엔지니어에게 날개가 돋는다? '날개(Wings)'편 [한글자막] 폭스바겐(Volkswagen)의 2014년 슈퍼볼(Super Bowl) 광고인 날개(Wings)편은, 그 동안, 슈퍼볼에서는 주로 멋있는 신제품을 발표하기 보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티브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광고를 많이 보여줬던 폭스바겐 답게, 폭스바겐 자동차가 다른 브랜드의 자동차들에 비해 누적 주행거리 10만마일(16만km)를 찍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 것을 주 메시지로 전달하고 있다. 다만, 이 실용적이지만, 화려하지 않은 폭스바겐스러운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한 부녀의 황당한 이야기로 크리에이티브를 풀어냈다. 폭스바겐 자동차가 10만 킬로를 찍을때마다, 폭스바겐을 생산하는 독일 엔지니어에게 날개가 돋는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꺼내는 아빠와 20만킬로를 찍으면 독일 엔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