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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퍼모델 데릭 쥬랜더(Derek Zoolander)의 블루스틸(Blue Steel)을 가장 돋보이게 만드는 자동차, 피아트(FIAT) 500X의 쥬랜더2 타이인(Tie-In)공동 TV광고 '블루스틸'편 [한글자막] 영화 '쥬랜더(Zoolander)'는 국내에서는 정식으로 개봉된 바가 없지만,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꽤 있기있는 영화로, 세계 최고의 패션 모델인 '데릭 쥬랜더(Derek Zoolander)'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는데... 주인공인 벤 스틸러의 키는 딱 170cm... (즉 코미디 영화란 뜻이다) 아무튼, 이 쥬랜더의 속편인 쥬랜더2가 15년만에, 1편의 감독과 주요 배우들을 모두 유지한채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 감독과 주요 배우라곤 하지만, 주인공인 벤 스틸러가 1, 2편 모두 직접 감독을 맡고 있다. ) 개인적으로 쥬랜더 1편을 무척 좋아해서, VHS 비디오 테잎과 DVD 모두 소장하고 있는 팬이라, 무척 반가운 소식이다. 암튼, 오늘 소개할 광고는 벤 스틸러(Ben Stiller) 감독/주연의 영.. 더보기
다스베이더와 스톰트루퍼의 제국군이 도심을 질주한다, 닷지(Dodge) TV광고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Star Wars: The Force Awakens)' [한글자막]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Star Wars: The Force Awakens)'의 개봉이 드디어 이번주로 다가왔다. 12월 18일에 개봉예정인 이번 스타워즈는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영화의 새로운 시리즈답게, 많은 브랜드들이 Tie-In (타이인/공동광고)를 통해, 그 인기를 함께 누리려 노력중이다. 자동차 브랜드에서는 닷지(Dodge)가 광고를 제작했는데, 사실 마블영화, 특히 아이언맨의 단골손님인 아우디, 미션임파서블 최근작에서 강렬한 모습을 보여줬던 BMW 등에 비해, 007 시리즈에 나왔던 애스턴 마틴을 비롯한수 많은 자동차 브랜드들에 비해 PPL을 잘 하지 않던 브랜드라 좀 더 반가운 것 같다. 광고 내용은 단순하지만, 스타워즈의 팬들이라면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깨알같은 재미들을.. 더보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ey)'의 유명한 엘리베이터씬을 SNL의 바네사 바이엘(Vanessa Bayer)이 패러디한, 아우디(Audi)의 타이인(Tie-In) 바이럴 필름(Viral Film) - '엘리베이터 씬(Elevator Scene.. 미국에서 여성들 사이에 엄청난 인기를 끌어서, 엄마들의 포르노(Mommy Porn)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E.L. 제임스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ey)'를 패러디한 바이럴 필름이 나왔다. 극중에서 남자 주인공인 재력가 그레이가 여주인공인 아나스타샤에게 아우디TT (Audi TT)를 선물하는 장면이 나온다는데, 그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이 패러디 필름을 제작한 브랜드는 아우디(Audi). 주연은 SNL에서 코믹한 연기를 많이 하고 있는, 코미디언 바네사 바이엘(Vanessa Bayer)이 맡았다. 다소 선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뭐 원작이 워낙 선정적이니-_ - 패러디도 그럴 수 밖에. 자막을 만들면서 주석을 너무 친절하게 달았나.. 잠깐 .. 더보기
베로카(Berocca)가 보여주는 B급영화의 클리셰 종결자, 극적 반전 패러디 광고 - '베로카는 멋진 활약을 후원합니다(Berocca Sponsors Outstanding Performance)' TV광고 시리즈 [한글자막] 오늘 소개할 광고는 국내에서도 톱스타 '이승기'를 모델로 광고하고 있는 멀티비타민 '베로카(Berocca)'의 광고로 영국 JWT가 제작한 시리즈 광고다. 특이하게도, 짧은 10초짜리 짧은 광고 6편의 시리즈로 제작되었는데, 다들 하나같이 주인공의 멋진 활약(Outstanding Performance)을 보여주는 반전을 담고 있다. 60년대, 70년대, 80년대 B급영화처럼 보이도록 촬영, 편집한 이 시리즈 광고들은 모두 한번쯤을 봤을법한 영화상의 설정 등에서 나오는 클리셰들을 간단하게 극복해버리는 극적반전을 10초안에 후다닥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론, 아주 맘에 드는 광고 캠페인인듯. ( 특히, 첫번째로 나오는 '시한폭탄'편은 혼자 몇번이나 돌려보며 킬킬거렸다. ) 사실, 10초짜리로 제작하든, 30.. 더보기
우주괴물에 쫓겨 우주선에서 탈출할때도 5인승만으로 충분할까? - 닛산(Nissan)의 7인승 SUV 로그(Rogue) 캐나다 TV광고 - '우주선(Space Ship)편' [한글자막] 오늘 소개할 광고는 캐나다에서 제작한 닛산 로그(Nissan Rogue)의 7인승 SUV, TV광고 - '우주선(Space Ship)편'이다. 대부분의 자동차 브랜드들이 북미용 TV광고를 제작하면, 미국과 캐나다에 동시에 집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이하게도 닛산(Nissan)은 캐나다 TBWA와 광고를 따로 제작하여, 별개의 광고소재를 직접 집행하는 것 같다. 뭐, 누가 만들건 어떤가, 크리에이티브만 뛰어나면 그만이지. 닛산 로그의 이번 광고는 7-80년대 특촬물 B급 영화의 한장면을 따서 우주에서 우주괴물을 만나 겪게되는 위기상황과 그로부터의 탈출 시도를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7명의 친구/동료 중 한명도 남기지 않고 모두 태워가려면- 당연히 7인승이 필요할 터, 다소 뜬금없고 황당한 이야기로 보일 수.. 더보기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Wes Anderson)'의 영화에 꼭 있는 중앙(Centered) 구도. Wes Anderson // Centered from kogonada on Vimeo. 얼마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개봉하여 화제가 된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Wes Anderson)'의 영화에는 아주 자주 쓰이는 중앙(Centered) 구도가 있었으니, 이 장면들을 모아둔 영상이 화제다. 화면을 정확하게 절반으로 분할하는 이 구도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외에도 문라이즈 킹덤이라든지, 판타스틱 Mr.폭스, 다즐링 주식회사,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 생활, 로얄 테넌바움 등, 그의 작품들이라면 시기와 관계없이 줄 곧 볼 수 있는 구도인데- 단순히 고정된 촬영에서만 정확히 화면을 절반으로 분할하는 컷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을 팬시키거나 이동시킬 때도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생각해보니.. 더보기
이슈어런스(Esurance)보험, 스타트렉 다크니스(Star Trek Into Darkness) 패러디 타이인(Tie-In) TV광고 - 우주 접촉사고(Space Fender Bender)편 [한글자막]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Star Trek Into Darkness)'를 패러디 한 이 광고는 이슈어런스(Esurance)보험이 스타트렉 개봉시기에 맞춰, 무료 영화 관람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그에 맞춰 집행한 타이인(Tie-In) TV광고로써, 영화의 주인공들인 '엔터프라이즈호'는 아니고.. 좋은 임무는 엔터프라이즈호가 다 가져간다고 투덜거리는, 다른 전함을 배경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넓은 바다에서도 종종 선박 충돌사고가 나는 것처럼, 우주에서도 우주선들끼리 접촉사고가 일어난다는 상황으로 그려졌는데, 그리하여, 광고의 타이틀도 '우주 접촉사고(Space Fender Bender)'로 정한듯 하다. 이미 미국사람들이라면, 이슈어런스(Esurance)가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곳이라는 것은 .. 더보기
영화 '그래비티(Gravity)'에 슈퍼맨(Superman)이 등장한다면? - 그래비티 패러디(GRAVITY - Exclusive Alternate Scene / Redefines Entire Movie) 영상 영화 '그래비티(Gravity)'의 오프닝씬(Opening Scene)과 관련하여, 재밌는 패러디 영상이 나왔다. 영화 '그래비티(Gravity)'의 장면들과 '슈퍼맨4: 최강의 적(Superman IV: The Quest For Peace)'의 장면들을 합성하여, 우주에서 위기에 빠진 산드라 블록을 슈퍼맨이 바로 구해내는 스토리로 꾸몄는데, 2013년 영화와 1987년 영화의 CG를 같은 화면에서 보고 있으니, 당연히 어색하기야 하지만- 그래도 킬킬거리면서 볼만하다. 심지어 5분전의 영상을 보여주면서, 애초에 산드라 블록을 위기로 몰아넣은 것이 슈퍼맨이었다는 반전까지 보여주는데, 제작자의 센스가 돋보인다. 영화 '그래비티(Gravity)'에 슈퍼맨(Superman)이 등장다면? 그래비티 패러디(GRAV.. 더보기
에드워드 노튼이 48시간 동안 겪은 기묘한 모험 - 모토로라 드로이드 TV광고 '48시간'편 [한글자막] 모토로라(Motorola)의 스마트폰 드로이드(Droid) TV광고는, 무슨 짓을 하든 배터리가 48시간이나 버틴다는 USP를 전달하기 위해서 영화배우 '에드워드 노튼(Edward Norton)를 데리고, 하나의 단편영화라고 봐도 무방할 기묘한 이야기를 찍었다. 애초에 모델이 에드워드 노튼이니, 스토리를 소화하는 연기야 걱정할 필요도 없고 48시간의 기묘한 이야기를 마음껏 펼쳤는데, 그새 에드워드 노튼은 어느 재미교포의 지갑도 찾아주고, 조직폭력배 두목의 여자와 사랑도 나누고, 재벌들과 친구가 되어 추락하는 비행기를 불시착 시키기도 하고, 살인마에게 걸렸다가 가까스로 탈출하고, 은행의 비밀계좌에서 돈도 얻고, 러시아 갱들과 도박도 하며.. 바쁜 48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그의 드로이드(Dr.. 더보기
헐리우드 영화의 댄스씬 모음. "we can dance." "we can dance" - Hollywood Movie Dance Tribute 헐리우드 영화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77개 댄스씬을 편집한 영상. 요즘 댄싱9 덕분에 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영화를 통해서도 댄스가 주는 즐거움을 즐겨보자. 보기만 해도 반가운 댄스씬부터, 저 영화에 저런 댄스씬이 있었나 싶기도 한 것까지. 누가 편집했는지, 제대로 멋진듯. ㅎㅎ 아, 제일 처음의 카세트 테잎을 플레이하는 장면은 나폴레옹 다이나마이트의 컷임. The Evolution of Movie Dance (100 Greatest Dance Scenes 1921 - 2010) 위의 영상이 77편의 영상을 편집한 것이라면, 이 영상은 가장 뛰어났던 댄스영화 100편을 붙여둔 것. 그래도, 역시 댄스영화의 최.. 더보기
영화 '캐리(Carrie)'의 커피숍 바이럴 필름. 1976년작 고전 영화 '캐리'가 이번에 리메이크 되었단 소식. 사람들에게 워낙에 익히 알려진 스토리를 새롭게 영화로 만드는 만큼, 영화 마케팅 관계자들은, '캐리'가 더 현실감있는 스토리로 받아들여지길 바란 모양이다. 그래서, 뉴욕의 한 커피숍을 빌려 특수효과를 활용한 몰래카메라를 촬영하여 바이럴 비디오로 만들어 유투브에 올렸다. 약 4주만에 이 바이럴 비디오는 약 47만건의 뷰를 기록한듯. 한번 감상해보자면, 개인적으론 최근 킥애스2의 흥행에 실패한 클로이 모리츠가, 캐리로 흥행에 좀 성공하길 바랬지만 소문에 의하면 영화평은 그리 좋지 않은듯. 그래도, 바이럴 비디오 자체는 나름 참신하고 재밌는듯 하다. 캐리의 공식 트레일러는 아래에. 마지막으로, 트위터에서 본 클로이 모리츠에 대한 이야기. 클로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