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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2016 TREND - 취향에서 플랫폼까지 theory-runs2016 TREND취향에서 플랫폼까지 2016년에 가장 주목해야할 트렌드 화두는 '취향' 이다. 취향에 대한 관심은 곧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이기도 하고, 이는 자기중심적인 개인주의자들의 확산으로도 볼 수 있다. 취향이 중요해진건 우리가 가진 소비의 태도 변화와 함께, 삶의 태도이자 방식에도 큰 변화를 가져온다. 그만큼 취향은 아주 중요한 화두다. 취향이 2016년 라이프 트렌드의 주연이라면, 플랫폼이 비즈니스 트렌드의 주연이 된다. 글 _ 김용섭 소장 trendhitchhiking@gmail.com 취향 소비자의 등장과 취향 비즈니스의 확대 이탈리아 밀라노의 향수 전문점 ‘데지레 퍼퓸(Desiree Parfums)’에는 샤넬 No.5 도, 디올의 쟈도르도 없다. 모든 향수는 아무 글.. 더보기
스포츠 스타를 떠올리게 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속 영웅의 향수, 파코라반(Paco Rabanne) 인빅터스(INVICTUS) 향수 TV광고. 어제 소개한 파코라반(Paco Rabanne)의 여자향수 올림피아의 광고에 이어, 오늘은, 시리즈로 함께 나온 남자향수 인빅터스(INVICTUS) TV광고를 소개한다. 역시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에나 나올 것 같은 캐릭터들을, 현재의 세상에 데려다 놓은 것 같은 아트웍과 스토리는 올림피아편과 거의 비슷하다. 거들먹거리는 SWAG이 아주 절절쩌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남자 영웅(마치 헤라클레스 같은)이 마치 스포츠스타처럼 경기장에 등장하여 멋지게 걸어가는 내용인데, 어제 소개한 올림피아와 마찬가지로,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앨범에 수록되었던 Power가 BGM으로 너무나 잘 어울린다. 소품이나 아트웍은 여자 편이 훨씬 잘 멋지고 잘.. 더보기
올림푸스의 신들마저도 깨어나게 만드는 여신의 향수, 파코라반(Paco Rabanne) 올림피아(OLYMPÉA) 향수 TV광고. 파코라반(Paco Rabanne)은 사실 국내에서 아주 인기있는 브랜드는 아니다. 그래서, 파코라반의 광고가 국내에 소개되는 일도 드문 편이라, 지난 7월에 공개된 광고를 웹서핑을 하다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광고의 아트웍과 스타일과 소품(그 중 처음에 등장하는 페가수스를 연상시키는 흰색 스포츠카)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늘 소개해본다. 그리스 로마신화의 올림푸스를, 마치 지루한 클럽처럼 표현하고, 그 사이를 파코라반 올림피아 향수를 뿌린 여신이 걸어갈 때마다 클럽의 남자신들과 석상, 여자 시종들이 깨어나고 각성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앨범에 수록되었던 Power가 BGM으로 너무나 잘 어울린다. 모델의.. 더보기
이루어질 수 없는 운명의 그녀마저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마성의 데오드란트 - 액스(AXE) TV광고, '운명을 믿지 말라/소울메이트(Don't rely on fate/Soulmates)'편 [한글자막] 유니레버(Unilever) 남성용품 브랜드인 액스(AXE)의 TV광고들은, 언제나 크리에이티브와 인기의 보증수표와도 같아서 늘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이번에 공개된 TV광고인 '운명을 믿지 말라(Don't rely on fate)'편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광고로 만들어졌다. 자막에는 일단 'Don't rely on fate'를 일단 '운명을 믿지 말라'로 번역하긴 했는데- 사실, '운명에 굴하지 말라', '운명에 의존치 말라' 혹은로 번역하는 것이 의미 전달은 더 맞지 않나 생각하지만, 일단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한 말이고, 원문도 '믿지 말라'에 가까운 것 같아서 그렇게 번역해보았다. 석기시대와 그리스 로마 시대의 폼페이, 중세시대의 페르시아, 서부 개척시대의 미국, 1880, 1890년대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