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번역한 광고는, 미국 버진 모바일(Virgin Mobile)의 아이폰5(iPhone 5) 광고다.


사실, 얼마전에도 애플의 아이폰 광고를 올린 적이 있지만 (Misunderstood편 링크: http://arthurdent.tistory.com/138 )


국내에서는 아이폰 광고를 애플 코리아에서 제작하거나 어댑테이션 작업한 광고 버전 밖에 볼 수 없었는데,


미국 통신사인 버진 모바일의 아이폰5 광고를 보고 있으니 느낌이 새롭다




약정없는 버진모바일의 아이폰5 판매조건을 알게되자마자


기존 자신의 핸드폰들을 미련없이 부수거나 없애서, 새로 핸드폰을 바꿀 구실을 찾는 모습들을 보니,


미국도 우리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은 약정기간이 보통 1년이라는데, 우리나라도 약정기간이 2년에서 좀 줄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위트있고 재미있게 완성된 TVC인듯 하다.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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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pple)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Holiday TV Commercial을 공개했다.


제목은 오해(Misunderstood).


친척들이 모두 모인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혼자만 적응하지 못하고 아이폰5S만 붙잡고 있던,


스마트폰 중독처럼 보이던 아이가


사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한 영상을 제작하고 있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


이 TVC의 모든 장면은 아이폰5S로 촬영되었다.





대사 한마디 없이 영상만으로 스토리를 이해시키는 스토리텔링과 연출의 힘도 좋지만,


아이폰5S(iphone5S)의 슬로우모션(Slow Motion)촬영과 같은 특장점들을 전체 스토리 안에 잘 녹여낸 것과


아름답고 서정적인 영상도 완성도를 높이는데 큰 몫을 차지한 것 같다.




애플에서는 TVC 외에도, TVC속의 주인공이 제작하던 영상 'A Harris Family Holiday'의 풀버전도 공개했는데,


스토리텔링과는 별개로,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큰 재미를 준다.


하나의 영상을 더 공개하여, 기존 TVC에 현실감과 재미를 더하는 이런 배려도 인상적이다.







Happy Holidays!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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