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칸국제광고제(2015 Cannes Lions) 서울 페스티벌.

세계적인 권위! 월드클래스 광고 페스티벌, 칸 국제광고제

2014년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서울페스티벌이 2015년 더욱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내한!





수상작 전시

칸라이언즈 수상작 200여점 공개

전시기간: 2015년 10월 14일(수) ~ 10월 17일(토)

전시장소: 광화문 씨네큐브 홀


1. Life Paint 라이프페인트: 그랑프리 2관왕을 차지한 볼보의 라이프페인트. 

특수한 야광물질 스프레이를 배포해 자동차 운전자와 자전거 이용자 모두의 안전을 도모했다.

2. Always #LIKEAGIRL 언제나 여자애처럼: 무심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하는 '여자애 같이'란 표현의 뜻을 새롭게 해

무의식적인 성차별을 없애고 젊은 여성들의 긍정적인 자의식을 고양시키기 위한 캠페인

3. Interception 요격: 대형 브핸드들이 막대한 예산을 써가며 블록버스터급 광고를 집행하는 미국의 슈퍼볼 기간에

매체비 한푼 쓰지 않고 트위터 상에서 소비자들의 대화를 장악한 캠페인

4. Vodafone Red Light Application // Between Us 보다폰 적색등//우리끼리: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터키여성들을 위해 비밀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남성들은 절대 알지 못하게 은밀히 배포

5. Cardboard 카드보드 골판지: 구글에서는 골판지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가상체험 VR기기를 공급,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기고 제작하고 보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6. World Gallery 월드 갤러리: 아이폰의 우수한 카메라 기능을 알리기 위해

일반 이용자들의 사진들을 선정해 전세계에 대형 광고판을 설차해 장소에 맞게 큐레이션 했다.



수상작 상영

칸 국제광고제의 필름과 필름크래프트 부문 수상작 하이라이트 상영

상영기간: 2015년 10월 14일(수) ~ 10월 25일(일)

상영장소: 광화문 씨네큐브 대극장, 소극장


1. 100: 라이카 카메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통합 캠페인 중 하나로 만들어진 영상.

유명한 보도 사진, 작품 사진 등 기념비적인 작품들을 패러디 연출했다/

2. Unskippable: Family long form 01 스킵할 수 없다 가족편: 유튜브에서 집행한 프리롤(Pre-roll)광고.

스킵하고 싶으면 스킵하라고 권하지만, 광고 메시지가 끝난 다음에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상황 때문에 도저히 스킵할 수가 없다.

3. Proudly seeking pleasure 자랑스레 쾌락을 찾아: 겉은 딱딱한 초콜릿, 안은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으로 이뤄진 매그넘을 통해

외모는 남자지만 마음은 여성인 사람들을 보여주며 '게이 프라이드' 운동을 지지한다.

4. Made of Black 블랙으로 만들다: 블랙은 이제 멋진 것, 쿨한 것을 지칭하는 말이 됐다.

흑인들의 쿨한 모습을 통해 검은 맥주 기네스도 그만큼 쿨하다고 말한다.

5. Made in NY 뉴욕 출신: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전설적인 선수 데릭 지터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스포츠 드링크 게토레이가 제작한 필름 광고

6. DAD Song 아빠의 노래: 2014년 맘송(Mom Song)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올드스파이스.

올해엔 다 큰 아들을 놓아주지 못하고 집착하는 어머니들과, 아내에게 일침을 가하는 아버지들이 등장한다.



캐이스스터디 필름 상영

매일 18편씩 나흘 동안 케이스 스터디 72편을 한글 자막과 함께 상영

상영기간: 2015년 10월 14일(수) ~ 10월 25일(일)

상영장소: 광화문 씨네큐브 대극장, 소극장


1. Take it from a fish 생선으로 섭취해요: 중성지방의 일종인 트리글리세라이드는 성인병의 주요원인.

생선 속 불포화지방산이 이것을 줄이는데 가장 좋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생선가게에 진열된 두 마리 생선이 나섰다.

2. Intimate words 친밀한 단어: 멕시코 토착어에는 여성의 생식기를 지칭하는 어휘가 없어 산부인과 질환 예방 및 치료에 어려움이 많았다.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올웨이즈가 새로운 어휘를 만들어냈다.

3. Chasing Horizons 지평선을 좇아: 일반 시계가 모바일 전화처럼 각 시간대에 맞춰 자동으로 시간을 세팅하는게 가능할까?

시계 브랜드 시티즌이 이를 입증하기 위해 24시간동안 세계 일주를 해냈다.

4. Security Moms 안전요원 어머니: 열혈팬들로 유명한 브라질 축구팀 헤시페가 경기장 폭력을 예빵하기 위해

팬들의 어머니를 안전요원으로 배치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5. The gun shop 총포상: 총기소지가 결코 안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캠페인.

총포상 팝업스토어를 세워 우발적 사고가 얼마나 치명적인지 사람들에게 알렸다.

6. The Marathon Walker 마라톤워커: 아프리카 잠비아 여성들은 하루에 수십 킬로미터를 걸어 물을 떠와야 한다.

이들에게 우물을 파주기 위해 한 잠비아 여성이 파리 마라톤에 참여했다.




칸 국제광고제 서울 페스티벌 Program

하기 일정, 연사 및 주제는 주최측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라이브포럼

국내최고의 크리에이티브들이 전하는 크리에이티비티 스토리


10월 14일

Cannes Lions Creative Effectiveness: 김치영 팀장 / 이노션, 칸 라이언즈 심사위원

Do your job and create the future: 히로후미 하야시 / Dentsu INC. - 

'뱅뱅사거리에서 우주정거장까지' 현대자동차 A Message to Space 캠페인 기획/제작과정: 하의성 디지털캠페인 플래너 / 이노션


10월 15일

삼성전자 글로벌 브랜드 전략: 조현주 상무 / 삼성전자 2015 칸 라이언즈 17개 수상

2015 칸 라이언즈 사이버 카테고리 심사 참가기: 유종희 Creative Director 제일기획, 칸 라이언즈 심사위원


10월 16일

The Next Decade of Social Media: 피터 김 / 칸 라이언즈 제일기획 세미나 스피커

What's Nest?: 박현우 대표 / 이노레드, 칸 라이언즈 한국 최초 디지털에이전시


10월 17일

Tap, Tap, Tap, 급변하는 디지털 모바일 시대에 소비자 마음을 어떻게 두드릴 수 있을까: 김재림 상무 / P&G

No Way! Is the New Way: Takahiro Hosoda Kazuaki Hashida / Hakuhodo INC.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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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동향] 이달의 광고 “A MESSAGE TO SPACE” 아빠에게 보내는 세상에서 가장 큰 메세지 - 현대자동차그룹.


[광고계동향] 이달의 광고 “A MESSAGE TO SPACE” 아빠에게 보내는 세상에서 가장 큰 메세지 - 현대자동차그룹.



[광고계동향] 이달의 광고 “A MESSAGE TO SPACE” 아빠에게 보내는 세상에서 가장 큰 메세지 - 현대자동차그룹.


[광고계동향] 이달의 광고 “A MESSAGE TO SPACE” 아빠에게 보내는 세상에서 가장 큰 메세지 - 현대자동차그룹.



[광고계동향] 이달의 광고 “A MESSAGE TO SPACE”

아빠에게 보내는 세상에서 가장 큰 메세지 - 현대자동차그룹.


글 · 정리 ┃ 박성준 기자 / 2015 JUNE 광고계동향 Vol.291


스테파니는 우주에서 일을 하고 있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한다. 이 광고는 스테파니의 마음을 우주로 전달하기 위한 과정을 보여주는 내용의 광고다. 하지만 영상미와 스케일에 놀라는 와중에, 제네시스가 글씨를 그려나가는 모습을 통해 자사 상품을 간접적으로 노출한다. 그리고 마지막 카피인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생각, 당신으로부터 시작됩니다”로 마무리된다. 광고로써 훌륭한 영상미를 보여줌과 동시에 기업이미지 광고로는 훌륭한 짜임새를 보여주고 있다.


본 작품은 광고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해외에서 여러 가지 큰 이슈를 만들었다. 광고의 우수성 외에도 2015년 4월 전 세계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광고 영상물 1위, SNS 공유 건수 1위(4/15~22)로 미국 3대 TV 방송사에서 본 작품과 관련하여 800회 이상의 보도자료가 나갔다. 또한, ‘가장 큰 타이어 트랙 이미지’라는 신규 항목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


휴머니즘을 보여주는 제품의 간접광고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홍보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현대자동차의 “A Message to Space”를 이달의 광고로 선정했다.

선정작 외에 후보로 경합을 펼친 작품들로는 청정원, 배달의 민족 등 다수가 있었다. 최근 우리나라는 어느 매체에서건 음식과 관련된 프로그램은 항상 볼 수 있을 정도로 음식에 대한 열풍이 불고 있다. 청정원의 광고는 그 트렌드를 잘 살려 “시대를 읽어 식탁에 올리다”라는 카피로 청정원이라는 브랜드가 지닌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잘 보여주었다고 평가한다.


속속들이 생겨나는 배달 앱 중 초기 주자로 항상 즐거움과 탄탄한 구성력을 선보여온 배달의 민족의 ‘신의 배달’편도 우수한 평을 받았다. 이번 광고는 ‘류승룡의 맛집 탐방기’라는 콘셉트로 영화 예고편을 보는 듯한 전개와 다이내믹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본 상은 매월 신규로 집행된 광고물(TV, 인쇄, 온라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2015년 6월 이달의 광고는 2015년 4월에 집행된 광고물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달의 광고: 전 매체(TV CF, 인쇄, 온라인, 바이럴 등)를 대상으로 한 달 동안 가장 핫하고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낸 광고를 선정하여 소개한다. 1, 2차의 온라인 심사를 거쳐 편집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본 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고정보센터(www.adi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차 투표 시 편집위원의 별도 우수광고 추천 



이달의 광고 수상사 인터뷰

현대자동차 해외마케팅실 [이노션 월드와이드]


디지털솔루션1팀 : 안은정 AE, 하의성 AE, 류지혜 AE

박건호CD팀 : 박건호 CD, 장영일 AD, 김용희 AD, 조서연 AD, 서재식 CW, 이미진 CW

광고주 : 현대자동차 해외마케팅실 노승욱 이사대우, 정홍신 부장, 김용 차장, 이재호 과장



6월 이달의 광고로 선정되신 소감 부탁드립니다.


이노션 큰 영광입니다. 그간 ‘이달의 광고’에 선정되는 캠페인을 볼 때마다, ‘우리는 해외업무만 하니까 기회가 없겠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선정 소식을 듣고 무척 놀랐습니다. 장장 7개월의 캠페인 준비기간 동안, 많은 스태프들이 함께 애써주신 덕분인 것 같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과 스테파니 가족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 더불어 저희 캠페인을 선정해주신 심사위원분들과 편집위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추구하는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여러분께 신선하게 전달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셔서 이달의 광고로 선정된 것 같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준비함에 있어 어떤 캠페인보다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스태프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기획과 제작과정의 어려웠던 점이나 뒷이야기가 있었다면 말씀해주세요.


이노션 시도해본 적 없는 스케일의 프로젝트라 모든 과정이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실행 가능성 체크와 관련하여 누구에게도 한 번에 답을 얻을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NASA 등의 국가기관과 인공위성 업체, 기네스월드레코드 협회, 우주비행사 가족 등에 메일과 전화로 일일이 직접 부딪혀보는 방식으로 접촉하고 협의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에 참여한 스태프 모두에게 이 캠페인을 꼭 완성하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기에, 힘들 때마다 서로 격려해가며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많지만, NASA에서 비밀로 하고 있다던 우주비행사 가족의 연락처를 신상 캐기(?)에 가까운 집요한 구글링으로 알아내어 전화를 걸었던 일과, 아이디어 회의 도중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우주비행사 트위터에 멘션으로 질문을 보냈다가 트위터 DM으로 답장을 받았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번 광고를 본 선정위원들은 “자동차광고가 멋진 내·외관과 속도감에 주로 포커스를 맞추는데 비해, 영화와 같은 스케일과 가족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이 훌륭했다”고 평하셨습니다. 이번 광고에서 특별히 신경 쓰신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이노션 실제 이야기인 만큼, 스토리텔링의 과정에서 진정성이 느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극적인 연출보다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을 내고 싶었습니다. 스토리 자체에 힘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담백하고 경쾌한 느낌을 주고자 했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한 우주비행사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자동차가 소비자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생각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제네시스의 강점 자체를 부각시키는 방향보다는 제네시스를 활용하여 스토리텔링을 효과적으로 전개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를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영화와 같은 스케일 또한 구현하였습니다.


자동차를 통해 우주에 메시지를 보낸다는 신선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번 프로모션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 광고의 주인공이 ‘스테

파니’인 이유가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노션 기존의 자동차가 A지점에서 B지점으로의 이동수단이었다면, 마케팅 3.0시대의 자동차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서로 연결해주는 수단이 되어야 할 것이라는 Insight에서 출발한 캠페인입니다. 아이디어 회의 중, “자동차가 물리적으로는 연결해줄 수 없는 사람들을 현대자동차가 심리적으로 연결해줄 순 없을까”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그에 가장 적합한 소재를 찾다 보니, ISS에 있는 우주비행사와 지구에 있는 딸에 대한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이후, 다수의 우주비행사 가족을 컨택했고, 여러 가지 조건을 고려하여 스테파니가 선정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프로모션은 매번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다음 프로모션에 대한 기대도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된 프로모션이 있습니까?


이노션 이번 캠페인은 현대자동차의 New Thinking 캠페인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기획되었습니다. 저희 캠페인이 론칭된 지 얼마되지 않아 후속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이후에도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생각을 담은 새로운 캠페인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삶의 동반자로서 광고, 디지털, 프로모션 등 전 부문에 걸쳐 고객들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획 및 제작회의 등에서 광고주와 광고회사와의 호흡은 잘 맞았는지요?


이노션 기상 조건과 로케이션의 영향을 많이 받는 캠페인이다 보니, 준비·제작과정에 불확실한 부분이 많았던 캠페인이었습니다.

광고주의 입장에서 쉽게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자동차의 담당자 분들께서 이노션 월드와이드를 믿고 결정을 해주셨고, 촬영 이후에도 캠페인의 완성도를 높이기 작업들과 NASA와의 협의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만 2개월이 넘는 시간을 기다려주셨습니다. 광고주와 광고대행사가 믿음으로 뭉칠 수 있었기에, 좋은 캠페인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 대규모 스케일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고 영상물로 제작하는 데 있어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들이 많았지만 현대자동차와 이노션 월드와이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한 가지 한 가지씩 최상의 방안을 도출하고 차근차근 해결해 나갔던 것이 이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제작하는 데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노션 영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위성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섭외한 3개의 인공위성 외에, 위성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구글 스카이박스 인공위성을 준비했는데 날씨 문제로 해당 위성 영상을 소스로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영상의 마지막에 위성 동영상까지 넣었다면 완성도를 더 높일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본 작품에 대해 추가로 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노션 캠페인에 대한 호의적인 언론 보도들과 SNS에서의 댓글들, 폭발적인 유튜브 조회수를 보면서도 큰 보람을 느꼈지만, 가장 기뻤던 순간은, 촬영이 이루어진 Delamar Dry Lake에서 스테파니의 어머니가 “평생 오늘을 잊을 수 없을 것이며, 나중에 손자 손녀에게까지 이야기해줄 것”이라고 말해줄 때였습니다. 저희도 스테파니와 그 어머니에게 “우리 역시 이 프로젝트를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고, 손자 손녀에게까지 이야기해줄 것”이라고 대답했는데, 정말로 평생 기억에 남을 프로젝트가 될 것 같습니다.

긴 캠페인 준비·제작기간 동안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현대자동차 이번 캠페인은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국내 브랜드 중 최초로 월간 전 세계 유튜브 광고 영상 조회수 1위(4월)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향후에도 현대자동차는 보다 더 창의적인 작품들을 소비자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후보작

배달의 민족: 신의 배달 후편 / 청정원: 편의점 식당 편 / 한국관광공사: 휴가 신청 편 / 요기요: 배달이 금지된 집 편


편집위원 심사평: '빠르다', '넓다', '더 멀리 간다'처럼 기능이나 성능에 무게를 뒀던 메커니즘의 자동차 광고가 점차 사람 중심의 휴머니즘으로 변모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광고는 아빠와 딸 사이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에 현대자동차가 가진 기술력을 적절히 배합하여 광고의 영역을 한층 더 넓힌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 조서연 AD 2. 류지혜 AE 3. 장영일 AD 4. 하의성 AE 5. 안은정 AE 6. 박건호 CD 7. 김용희 AD 8. 서재식 CW 9. 이미진 CW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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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광고제 2015 파이널리스트(Filnalists) 발표.



어린이날인 지난 5월 5일, 깐느/클리오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2015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의 파이널리스트가 발표되었다.


http://www.newyorkfestivals.com/entry/main.php?p=2015


5월 21일로 예정된 뉴욕페스티벌 본상 시상식에 앞서, 먼저 발표된 이번 파이널리스트 선정 발표는


올해 세계 광고계의 트렌드와 한달반 뒤에 있을 깐느 광고제에서의 수상 동향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듯 하다.




이번 파이널리스트에는 89개국의 작품들이 선정되었다.


국가별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된 숫자를 꼽아보면, 아래와 같다.


( 학생 작품이 포함된 숫자라, 광고대행사별 순위와는 차이가 있음 )


1위) 미국 - 230작품


2위) 독일 - 163작품


3위) 영국 - 126작품


4위) 호주 - 115작품

 

5위) 프랑스 - 85작품


6위) 브라질 - 64작품


7위) 한국 - 55작품


8위) 스웨덴 - 52작품




한국의 광고대행사별 순위를 굳이 꼽아보자면 아래와 같다.


1위) 이노션 월드와이드 - 14작품


공동 2위) HS Ad - 6작품 / 이노레드 - 6작품


4위) 제일기획 - 5작품


5위) 애드쿠아 인터랙티브 - 1작품




이노션 월드와이드(Innocean Worldwide)가 올해 농사를 잘 지은것으로 보이는데,


이노션 미국법인(Innocean USA)은 여기에 추가로 17개의 작품을 더 수상하여,


이노션 전체로는 31개의 트로피를 받게 되었다.


( 제일기획, HSAd는 해외법인 수상 없음 )


노스페이스 캠페인으로 국내 3대 메이저 대행사 급의 수상을 한 이노레드(INNORED)의 약진도 꽤 돋보이는듯.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A Message to Space' 캠페인이 무려 11개 카테고리에서 수상을 한 것이 눈에 띈다.


한국에서 제작한 캠페인이 해외에서 이렇게 무서운 기세로 몰아치는건,


몇년전 제일기획의 삼성생명 '생명의 다리' 캠페인 이후 처음인듯.


현대자동차 'A Message to Space' 캠페인에 대한 포스팅(링크 바로가기)을 며칠전에 올린 것이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읽어보시길.




'A Message to Space'가 단일 캠페인으로 11개 부문 수상한 것이,


이번 뉴욕페스티벌에서 전체 몇위인지 찾아봤더니,


무려 공동 1위.


두둥!!!!




참고로, 이노션과 현대자동차의 A Message to Space 와 함께 11개 부문을 수상한 또 다른 캠페인은


호주의 ANZ 은행의 GAYTM 캠페인



공동 1위) Hyundai - A Message to Space / ANZ - GAY TM : 11개 부문 수상


외의 다른 캠페인들을 5위까지만 살펴보면,




3위) OPSM - Penny the Pirate : 10개 부문 수상






공동 4위) Snickers – Aussie Builders : 9개 부문 수상





공동 4위) intermarche - inglorious fruits and vegetables: 9개 부문 수상


물론, 어느 캠페인이 어떤 본상을 받게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많은 부문에서 수상한 캠페인을 중심으로 한번 살펴봤다.

5월 21일에 뉴욕페스티벌 본상 발표가 나면, 관련하여 수상 결과에 대해 한번 더 포스팅해보겠음.

(이라고 썼으나, 요즘 워낙 바빠서.. 어떻게 될지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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