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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젤라(Vuvuzela)를 불면 TV채널이 스포츠채널로 바뀐다! 비인스포츠(beIN Sports)채널의 부부젤라 게임체인저 리모콘(Vuvuzela, The Game Changer) [한글자막] 알자지라 스포츠(Al Jazeera Sports)채널이 비인스포츠(beIN Sports)채널로 완전히 바뀐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재미있고 훌륭한 IMC 사례가 벌써 등장했다. 남아공월드컵 이후로, 축구팬들에게 하나의 상징이 되고야만 부부젤라(Vuvuzela)를 활용한 아이디어인데, 아주 기발하다. ( 뭐, 최근 트위터 등을 보니, 일부의 국내야구 기아타이거즈팬들도 야구장에서 부부젤라를 불어대, 타박을 받고 있는 모양이긴 한데, 일단 패스하자. ) 스포츠팬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꼭 보고 싶은 경기의 TV중계시간과 여타의 TV프로그램과 방송시간이 겹쳐서 경기를 보지 못한 경험이 있을 것 같다. 시청률로 먹고사는 방송사의 입장에서는 이런 경험만큼, 아쉽고 간절한 순간이 없을 것 같은데- 이런 위기를 타파하기.. 더보기
피자헛(Pizza Hut)의 인터랙티브 컨셉 테이블(Interactive Concept Table). 피자헛(Pizza Hut)과 카오틱문 스튜디오(Chaotic Moon Studios)에서 발표한 바이럴 비디오인 인터랙티브 컨셉 테이블(Interactive Concept Table)은 사실 아직 상용화된 기술은 아니다. 자동차회사들이 양산형 자동차를 내놓기 전에, 컨셉카를 먼저 내놓듯, 피자헛(Pizza Hut)과 카오틱문 스튜디오(Chaotic Moon Studios)가 대략, 멀지 않은 미래에 이런 형식의 피자 주문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만든 영상인데- 몇몇 블로그 및 게시판에는 이미 사용화된 것처럼 착각하고 잘못 올려놓은 듯 하다. 아무튼, 피자 주문을 테이블이 직접 디지털 사이니지가 되어 테이블에서 바로 인터랙티브로 주문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는 매력적으로 보이긴 한다. 뭐, 나야 귀찮아서 .. 더보기
캐나다 아동폭력 신고전화 Kids Help Phone의 DM광고 - 필요없는 동전으로 아이의 얼굴에서 멍을 지워주세요. 'Scratch & Save'편 캐나다 아동폭력 신고전화 Kids Help Phone의 다이렉트 메시지(DM)광고. 아이의 얼굴에 멍이 들어있고, 이를 동전으로 긁으면 멍이 지워진다. 우리가 스크래치카드나 복권 등에서 주로 사용하던 형식을 아이의 얼굴에 멍으로 집어넣어서, 쓸모없는 작은 동전을 기부하는 것 만으로도 아이를 폭력에서 구할 수 있다고 알리고 있다. 자신의 동전과 기부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직접적이고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크리에이티브라고 생각한다. Scratch here to see the difference a penny can make.When a kid's life is on the line, every penny counts. Donate your discontinued pennies at any Bank of.. 더보기
바람이 불면, 광고판 속 모델의 머리카락이 날린다? - Apotek Hjärtat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옥외광고 'Blowing in The Wind' Apotek의 헤어제품을 광고하기 위해 제작한 옥외 디지털 사이니지 크리에이티브. 스웨덴, 스톡홀롬의 지하철역에 세워진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의 모델의 머리칼이 지하철이 들어와서 바람이 불면, 머리가 흩날리는 모습이 연출되도록 하여 당신의 머리칼이 살아있는 것처럼 만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실제 디지털사이니지가 바람에 반응하는 것은 아니고, 지하철역에 설치된 모니터 상에, 지하철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바람 부는 장면으로 넘어가는 형식인듯. 기술 자체는 재밌긴 한데, 사실 메시지가 얼마나 잘 전달되는지는 모르겠다. 뭐, Apotek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지하철 들어올때 머리가 안날리는 것도 아니고-_ -;;; 암튼 모델의 비주얼도 그렇고, 좀 아쉬운 면은 있지만- 디지털 사이니지에 집행중인 .. 더보기
DHL의 경쟁사 직원들이 DHL의 광고를 옮기도록 한다! - 트로이의 택배(DHL is Faster/Trojan Mailing), 바이럴 영상 [한글자막] DHL은 자신들이 경쟁사들에 비해 빠르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비싼 광고비, 매체비를 들여 캠페인을 집행하는 대신에 좀 비열해보일지도 모르지만, 훨씬 비용이 덜 들어가고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했다 경쟁사 직원들이, 'DHL이 더 빠르다(DHL is Faster)'는 광고판을 들고 거리를 다니도록 하는 것, 즉, 경쟁사 직원들이 'DHL이 더 빠르다'는 택배 상자를 들고 배송하게 만든 것이었는데, 그냥 무작정 저런 상자를 옮겨달라고 하면, 경쟁사 직원들이 옮겨줄리가 없을터. 택배를 접수할 당시에는 문제가 전혀 없어 보이도록, 열반응 호일로 박스를 포장하고, 영하의 온도로 얼려서 메시지가 노출되지 않도록 만들었다 상온에 노출된 채, 배송되는 동안 박스는 점차 원래의 색깔을 찾아가고, 결국 경.. 더보기
첫눈에 사랑에 빠진 경우, 유리를 깨세요 - 네덜란드 화훼 위원회(Flower Council of Holland)의 옥외광고. 첫눈에 사랑에 빠진 경우, 유리를 깨세요.In Case of Love at first sight, Break GlassFunnyhowflowersdothat.co.uk 네덜란드 화훼위원회(Flower Council of Holland)가 유럽 곳곳에서 집행한 발렌타인데이 옥외광고. 누군가에게 첫 눈에 사랑에 빠졌다면, 그보다 급한 상황이 어딨으랴. 마치, 불이 났을때 유리를 깨고 소화기나 구조용 도끼를 꺼내듯이 발렌타인데이(Valentine's Day)를 맞아,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면 지체없이 유리를 깨고 꽃을 꺼내 고백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역시,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백에는 꽃만한 것이 없다. 아래 영상도 함께 보시라. Advertising Agency: Kingsday, Amsterdam, .. 더보기
피자 위에 QR코드를 찍는다(Pizza Digitale) - Scholz & Friends의 구인광고. Scholz & Friends는 자신들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인력 담당자를 구하기 위해, 얇은 피자도우 위에, QR코드로 제작한 쇠판을 얹고 그 위에 토마토 소스를 붓는 방법으로 간단하게 피자를 만들어서, 메이저 광고대행사들의 디지털 담당자들에게 보냄. 스마트폰으로 피자 위의 QR코드를 인식하면, Scholz & Friends의 구인광고로 자동으로 연결되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Scholz & Friends는 새로운 담당자를 구했다고. 현실에서는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재밌는 방법인듯. Advertising Agency: Scholz & Friends, GermanyCreative Directors: Marc Kittel, Pedro SydowCopywriter: Christopher Noth.. 더보기
추운 겨울, 꽁꽁 얼어있는 창문에 광고 메시지를 새겨라! - 무초 부리토(Mucho Burrito)의 스탬프형 옥외광고. 많은 나라들이, 한파로 힘들어 하고 있는 가온데, 캐나다에서 겨울철 눈과 성에 위에 광고를 도장처럼 찍어 새기는 스탬프 활용 광고기법이 나왔다. 무초 부리토(Mucho Burrito)의 광고는 추운 겨울에 더 먹고 싶어지도록 꽁꽁 얼어있는 창문 위에 자신들의 광고메시지를 스탬프로 찍어 녹여서 저렴하게 모든 유리창이 광고판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훌륭한 아이디어인듯. Advertising Agency: WAX, Calgary, CanadaCreative Director: Trent BurtonArt Director / Illustrator / Photographer: Brad ConnellCopywriter: Chris LihouPublished: January 2014 더보기
슈퍼볼에 진출한 시애틀 씨호크(Seattle Seahawks)를 응원하기 위해, 지도 위에 12를 그린 보잉(Boeing) 747의 비행. 시애틀(Seattle)을 대표하는 기업이라고 하면, 보통은 스타벅스(Starbucks)를 떠올리겠지만, 사실, 수년전까지만 해도 시애틀은 스타벅스의 도시라기보다는, 보잉(Boeing)의 도시로 훨씬 유명했다. 물론, 유명하기로 따지자면 최고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본사 역시 시애틀에 위치하고 있다. 가장 유명한 여객기인 보잉 747을 만드는 공장 역시 시애틀에 위치하고 있고, 그 외에도, 보잉 항공박물관(The Museum of Flight) 역시, 시애틀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들려야할 필수 관광코스 중 하나다. 아무튼, 이런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고. 시애틀을 연고로 하는 NFL팀인 시애틀 씨호크스(Seattle Seahawks)가 NFL 챔피언 결승전인 2014 슈퍼볼(Sup.. 더보기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손을 씻게한 2가지 해외 캠페인! The Germ Stamp와 Hope Soap. 오늘 소개할 캠페인들은 아프리카 대륙의 남아공과 동남아시아의 필리핀에서 각각 따로 집행된 캠페인이지만, 공통의 목표를 갖고 있다. 그 목표는 바로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열심히 손을 씻게 하는 것.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세균의 감염이 주로 손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개발도상국이나, 빈곤지역 일수록 손을 씻는 것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는데, 문제는 아이들에게 이러한 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중요성을 이해시키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재미있는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 중요한데, 이 것을 잘 해결한 두 캠페인을 살펴보자. 먼저 소개할 남아공의 Hope Soap(희망비누) 캠페인은 남아공의 비영리단체인 Safety Lab And Blikkiesdorp 4 Hope에서 집행한 손씻기 캠.. 더보기
인스타그램으로 모든 메뉴의 음식 사진을 보여주는 Comodo NYC 레스토랑의 인스타그램 메뉴(The Instagram Menu) Comodo NYC 레스토랑의 인스타그램 메뉴 캠페인(The Instagram Menu)은 사실 굉장히 쉬운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인스타그램(instagram)에는 '먹스타그램'이라고 별명이 있을 정도로 정도로 많은 음식사진을 올라오는데, 그 중 우리 식당에서 찍은 사진들을 한 곳에 모아서 메뉴판처럼 사용할 수는 없을까. 그리고, 우리 식당의 메뉴가 SNS를 통해 여러 곳에 퍼지게 할 수는 없을까. 메뉴판에 모든 메뉴의 사진과 추천, 리뷰를 담을 순 없는데, 이를 좀 더 쉽게 해결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단 하나의 아이디어는 바로 해시태그(Hash Tag)였다. 사람들이 레스토랑에서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할때, 메뉴판과 매장내의 안내문구를 통해, Comodo NYC의.. 더보기
WestJet 항공사의 크리스마스의 기적(Christmas Miracle) Real-Time Giving 캠페인. 캐나다 항공사 웨스트젯(WestJet)의 크리스마스 미라클(Christmas Miracle) 리얼타임 선물(Real-Time Giving)캠페인. 캐나다 항공사 웨스트젯은 자신들의 고객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깜짝 이벤트로, 실시간 선물(Real Time Giving)캠페인을 진행했다. 내용인 즉슨, 웨스트젯(WestJet)항공을 이용하여, 토톤토 공항에서 Ontario주의 해밀튼 공항까지 이동하는 고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적(Christmas Miracle)을 선사하기 위해, 토론토 공항의 대합실에 부스를 만들고, 화면속의 산타에게 실시간으로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말하도록 유도한 뒤,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해밀튼 공항으로 비행하는 동안) 사람들이 원하는 선물들을 쇼핑하고 포장한 뒤 해밀.. 더보기
맥도날드(McDonalds)의 NFC 태그 활용 Happy Table 캠페인. 맥도날드(McDonalds)의 해피 테이블(Happy Table) 캠페인. 아이들에게 맥도날드를 단순한 식당이 아닌, 놀이터와 같은 곳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싱가포르(Singapore) 맥도날드(McDonalds)에서 NFC 칩을 활용한 캠페인을 집행했다. 맥도날드 테이블 아래에 NFC(근거리 무선 통신: Near Field Communication)칩을 부착해두고, 테이블 위에 스마트폰을 올리면, NFC칩이 자동으로 인식되어, 해피 테이블(Happy Table) 게임 어플 설치를 유도함. 어플 설치 후, 테이블에 설치된 NFC칩의 위치에 따라, 자동차를 운전하는 등의 다양한 게임을 어린이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함. 해피테이블은 현재 싱가포르(S.. 더보기
이종석과 함께 당신의 목소리를 기부하세요! - 스탠다드차타드 착한도서관 프로젝트. 이종석이 모델로 발탁 되었단 기사가 며칠 전부터 돌더니,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의 착한도서관 프로젝트가 오늘 오픈된 듯. 시즌 1의 송중기, 시즌 2의 박유천에 이어, 이번 시즌 3엔 요즘 대세인 이종석이 모델로 선정되었는데, 그 덕분에 스탠다드차타드 착한도서관 웹사이트에서, 목소리 기부를 독려하는 훈남들의 모습을 3년 연속 만날 수 있어 뿌듯하다. 웹사이트 링크: http://www.standardchartered-goodproject.com/main.php 착한도서관 프로젝트는, 눈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일반인들의 낭독봉사 참여를 유도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겸, Standard Chartered 글로벌에서 운영 중인 기업PR 캠페인인 Here For Good의 한국형 프로모션인듯 하다. .. 더보기
아기가 기저귀 용변을 볼때마다 트윗으로 알려주는 하기스(Huggies)의 TweetPee. 브라질에서 하기스(Huggies)와 오길비 브라질(Ogilvy Brasil)이 개발한 (트윗피)TweetPee는 아기가 기저귀에 용변을 보면 기저귀 표면의 색깔이 변하도록 해서, 부모가 쉽게 알아챌 수 있게 했던 기술이- 디지털 시대에는 어떻게 더 발전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아기의 기저귀에 TweetPee 기기를 부착하면, 기기가 기저귀가 젖는 것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부모의 트위터로 트윗 알람을 보내- 아기가 용변을 봤음을 바로 알려준다. 그리고, 아이의 배변활동에 대한 통계를 보여줘서, 집에 있는 기저귀가 언제쯤 다 떨어질 것인지 알려주어 기저귀를 구입할 타이밍을 결정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기저귀의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기저귀 회사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아이들에게 더 자주 용변을 보게 하.. 더보기
인터랙티브로 체험하는 화장품 샘플링 - Virtual Makeup Mirror. 2013 깐느광고제에는 이노베이션 부문이 신설되었는데, 그 이노베이션 부문에서 수상한 Natura의 Virtual Makeup Mirror 캠페인을 소개한다. 사실, 이전에도 본인의 얼굴을 사진으로 촬영하여 화면에 띄우고, 화장품을 선택해 색조화장 등을 직접 체험해보게 하는 Virtual Makeup의 사례는 종종 있었다. 하지만, 이 캠페인이 이노베이션 부문에서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촬영된 사진에다 색칠놀이-_ -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실사로 움직이는 거울 속의 자신에게 화장을 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이 가능한 것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엑스박스360(XBox 360)에 탑재된 키넥트(Kinect) 기술 덕분이다. 거기다 화장실이라는 공간에 거울 대신 배치한.. 더보기
구글의 Winter Wonderlab 캠페인 - 슬로모션(Slow Motion) ' 구글이 연말시즌과 넥서스 7의 2세대의 출시를 맞아, 미국의 6개 도시에 팝업스토어를 만들고, Winter Wonderlab이라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Winter Wonderland가 아니라, Winter Wonderlab 이다. 헛갈리지 말자. ㅋㅋㅋ) 뉴욕과, 워싱턴, 시카고, 로스엔젤레스, 뉴저지, 새크라멘토의 6개 도시에 설치된 Winter Wonderlab 팝업스토어에서는 한쪽에 설치된 슬로모션(Slow Motion) 영상 촬영 부스를 통해- 눈을 맞으며 즐거워하는 영상을 슬로우모션으로 촬영하여 간직할 수 있게 해뒀다. 사람들에겐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팝업스토어의 방문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사례인듯. 더보기
아날로그 LP판을 스마트폰에 접목시킨 Kontor Records의 Back to Vinyl 캠페인. 독일의 댄스뮤직 레이블인 Kontor Records가 실행한 Back to Vinyl 캠페인은, 앨범 홍보를 위해 Promotion용으로 돌리는 CD들이 대부분 별 다른 관심을 받지 못하고 휴지통으로 사라지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만든 캠페인이다. 각 에이전시의 Creative Director에게 새 앨범을 LP 형태로 전달하고, LP를 플레이어가 없어 당황하고 있을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통해 음악을 듣는-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스마트폰과 QR코드를 활용한 캠페인이야 셀 수도 없이 많았지만, 이를 단순한 결합이 아닌,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심어줄 수 있는 캠페인이었단 측면에서 리마커블한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든다. 동영상의 1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