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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심정을 잘 대변한, 아르헨티나의 코카콜라 라이프(Coca-Cola Life) TV광고 - '부모되기(Parenting / Ser Padres)'편 [한글자막] 아르헨티나의 광고대행사 Santo가 제작한 코카콜라 라이프(Coca-Cola Life) TV광고, '부모되기(Parenting / Ser Padres)'편은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모들이 겪어야 하는 여러가지 애로사항들을 아이를 키워본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슬라이스 오브 라이프(Slices of life)를 Bee Gees의 To Love Somebody에 맞춰 경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아이 키우는 일이 어디 쉽겠는가. 온 집안은 아기 물건으로 꽉 차있고, 아기는 밤마다 몇번씩 깨서 울고, 어두운 밤에 잘못 걷다간 아이가 어질러놓은 장난감을 잘못 밟기 일수인데다, 침대는 아이에게 뺏긴채, 구석에서 불편한 새우잠을 자야하며, 아이가 태어나기 전엔 소중한 적 몰랐던 아주 평범한 일상들을 한없이.. 더보기
아르헨티나의 Cebra 장난감 스토어 광고 - 아이의 장난감이 되지 마세요. 그냥 하나 사주세요. 인형 Doll 편장난감이 되지 마세요. 하나 사주세요. / Stop being a toy. Give one.Cebra 장난감 스토어 / Cebra Toy Store 이미지 클릭시 원본 사이즈로 확대 말 Horse 편장난감이 되지 마세요. 하나 사주세요. / Stop being a toy. Give one.Cebra 장난감 스토어 / Cebra Toy Store 이미지 클릭시 원본 사이즈로 확대 아르헨티나의 장난감 가게, Cebra 토이샵 가게. Cebra를 검색해봤더니, 스페인어로 얼룩말이라는 뜻이란다. 아이에게 시달려서, 인형이나 말 취급을 받는 부모 혹은 어른들에게 더 이상 아이들의 장난감이 되어 시달리지 말고, 그냥 아이들이 재밌게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선물하고 거기서 벗어날 것을 이야기하고 .. 더보기
TurboTax 광고: 당신의 해(The Year of the You) - 소비자의 생활을 담은 미국의 연말정산 광고 [한글자막] 연말연초가 되면 미국도 우리나라처럼 연말정산에 관심이 많은가보다. 터보택스(TurboTax)는 우리나라의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와 비슷한 형태로,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여러가지 질문들, 결혼, 출산, 부동산 등에 대한 질문들을 하고, 해당 질문들의 결과에 따라, 세금 환급 등을 조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였다면, 잊지말고 챙기세요- 어쩌구 저쩌구 하고 끝날 이야기들을 90초간 소비자들의 일상생활들을 보여주며, 90초 내내 쉴새없이 카피들을 쏟아낸다. (아마, 여지껏 번역한 광고 중에 나레이션이 가장 많았던 것 같다, 어려운 카피는 없었는데, 양이 많아서 힘들었다-_ - ) 올해는 네 인생에 중요한 일들이 많이 생겼으니, 올해는 바로 '당신의 해(The Year of the You)'라며 부추기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