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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인도의 중매결혼 관습을 바꾸기 위한 도전(Change The Convention)! 인도 영패션브랜드 비바(BIBA)의 양성평등을 위한 바이럴캠페인, '변화는 아름답습니다(Change Is Beautiful)'편 [한글자막] 인도의 전통풍습/관습은 아직도 양가 부모님의 협의에 따른 중매결혼이 대부분인 것이 현실이다. 인도의 영패션 브랜드인 BIBA는 이러한 관습에 도전하기 위해, 2분짜리 바이럴필름을 제작했다. 그 내용은, 본인의 동의 없는 중매결혼을 위한 맞선/상견례 자리를 고민하고 걱정하는 딸을 위해, 신부의 아버지가 신랑감의 집안일(요리)실력에 대해 질문하고, 신랑이 요리를 못할 경우에는 딸을 시집보내지 않겠다고 이야기하는 내용. 우리가 봤을때는 이게 뭐 그리 대단하고 파격적인 이야기인가 싶은데, 실제 인도의 문화에서는 엄청난 파격이자 관습을 타파하는 내용으로 보이나보다. 버즈피드 인도(BuzzFeed India)에서는, '이 중매 결혼 관습에 대한 작은 발전(업데이트)가, 양성평등을 향한 큰 걸음이 될 것 (This .. 더보기
내 차를 찾기 위한 주차표지판/안내판 촬영 습관을 활용하여, 브라질 상파울루의 실종 어린이/미아를 찾는다! - 'Projeto Caminho de Volta'의 공익 캠페인 '잊지못할 사진들(Unforgettable Shots)' [한글자막] 'Projeto Caminho de Volta'을 사전 뒤져가며 해석해봤더니 아마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 프로젝트' 정도의 이름인 것 같다. 아무튼 'Projeto Caminho de Volta'의 이 놀라운 캠페인의 이름은 '잊지못할 사진들(Unforgettable Shots)' 갈수록 넓고 복잡해지는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를 찾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닌데 스마트폰의 보급 덕택에, 사람들에겐 자신이 주차한 주차구역의 안내판 사진을 찍는 습관이 생겼다. 물론, 나도 백화점 등의 복잡한 주차장을 갈 때는 꼭 주차구역의 안내판 사진을 찍어두는데, 브라질 상파울루의 광고대행사 '아프리카'는 이런 사람들의 습관을 활용하여, 자동차 뿐 아니라 실종 어린이/미아를 찾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냈다. 상파울루에서만 하.. 더보기
캐나다 총리선거 후보들에게 던지는 도전장 - MTL 타투샵/문신샵 바이럴 광고. '당신의 공약을 잉크로 새기세요(#Ink Your Promise)'편 [한글자막] 지난 10월 19일은 캐나다 총리 선거일이었다. 10년만의 정권교체를 이끌어낸, 43세의 젊은 총리 쥐스탱 트뤼도가 30명의 내각을 남녀 15명씩 반반으로 구성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아무튼, 이 MTL 타투샵 광고는 그 선거 운동이 한창이던 시즌에 나온 바이럴필름이다. 다들 정작 선거가 끝나면 지키기 어려울 것 같은 휘발성 공약들을 내놓는 총리 후보들, 정치인들에게 당신의 공약을 정말 지킬 마음이 있고, 약속할 의사가 있다면 공약을 평생가는 문신/타투로 새기라고 도발하는 내용. 선거가 공약따위 쌈싸먹는건, 우리나라의 박근혜 대통령에게서도 매일 볼 수 있는 풍경이고, 판사님, 저는 이 포스트를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이 블로그는 저희 집 강아지가 키보드를 밟고 썼습니다. 다른 나라의 후보들도 그리 다.. 더보기
뉴욕 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광고제 2015 파이널리스트(Finalists) 발표. 어린이날인 지난 5월 5일, 깐느/클리오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2015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의 파이널리스트가 발표되었다. http://www.newyorkfestivals.com/entry/main.php?p=2015 5월 21일로 예정된 뉴욕페스티벌 본상 시상식에 앞서, 먼저 발표된 이번 파이널리스트 선정 발표는 올해 세계 광고계의 트렌드와 한달반 뒤에 있을 깐느 광고제에서의 수상 동향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듯 하다. 이번 파이널리스트에는 89개국의 작품들이 선정되었다. 국가별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된 숫자를 꼽아보면, 아래와 같다. ( 학생 작품이 포함된 숫자라, 광고대행사별 순위와는 차이가 있음 ) 1위) 미국 - 230작품 2위) 독일 - 16.. 더보기
거리의 과격한 낙서들을 스마트폰앱으로 촬영하면, CIF가 모두 깨끗이 지워준다! 유니레버(unilever)의 청소용품 브랜드 CIF의 루마니아 거리 낙서청소, 사회공헌 캠페인 - Cif가 루마니아를 깨끗.. 루마니아의 거리에는 집시나 유태인을 욕하는 공격적인 낙서나 그래피티(graffiti)가 많다고 한다. 이런 거리의 낙서들은 TV나 인터넷 같은 다른 매체들처럼 꺼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 당연해보인다. 유니레버(unilever)의 청소용품 브랜드 CIF는 이런 루마니아 거리 낙서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했다. Cif가 루마니아를 깨끗하게!(Cif Cleans up Romania!)라는 이름의 이 캠페인은, 스마트폰 어플을 설치한 후, 공격적인 메시지가 적혀있는 곳을 어플로 촬영하면, 자동으로 그 장소의 위치와 사진이 기록되고, 이렇게 신고된 장소에, Cif의 청소팀이 방문하여- 온갖 욕설과 공격적인 메시지가 가득찬 벽면을.. 더보기
소셜무비의 새로운 장을 연다, 자신이 락페스티벌의 인기 락스타가 되어보는 체험형 소셜무비 - 브라질 Itau Bank의 Rock In Rio에서의 IMC캠페인 Rock Star! 브라질 최대의 락페스티벌인 락 인 리오(Rock In Rio)에 모이는 수많은 음악애호가들을 위해, 브라질의 은행인 Itau Bank는 그동안의 수 많은 소셜무비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소셜무비 캠페인을 만들었다. 락매니아라면 누구나 대규모 락페스티벌의 무대에 서서 공연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쯤 가져봤을텐데- Itau Bank의 락스타(Rock Star) 캠페인은 사람들이 그런 경험을 실제로 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었다. 미리 그린스크린 앞에서 촬영한 소수의 관객들을 크로마키를 활용해서, 객석을 꽉 채운 관객으로 만들고, 미리 페이스북에 로그인하고 들어간 응모자들의 페이스북 계정에 들어있는 사진과 이름 등을 환영해서 내 얼굴과 이름이 들어있는 피켓을 드는 팬들을 보여주고, 그리고, 심지어는.. 더보기
주유소에만 가면 내 차가 레이싱카로 변한다! 쉘(Shell)의 에탄올 바이오연료 V-Power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 경주용 자동차 변신/스탁 카 트랜스포머(Stock Car Transformer) [한글자막] 쉘(Shell)은 에탄올(Ethanol)을 사용한 바이오연료인 V-Power를 알리는데 있어서, 흔히 생각할 법한, 환경(거리)을 위한 연료라고 알리는 대신에 좀 더 소비자에게 임팩트를 강하게 남기는 크리에이티브를 생각해냈다. V-Power와 같은 에탄올(Ethanol) 바이오연료가 경주용 자동차/스탁카(Stock Car Series)의 공식 연료라는 것을 더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한 것. 바이오연료라고 하면 왠지 출력이 약할 것 같은 인식을 엔진소리부터 엄청난 경주용 자동차/레이싱 카를 활용하여 한번에 날려버리고, V-Power를 주유하는 장소에서 자신의 차가 레이싱카로 변하는 가상의 경험을 주유소의 환경을 고려해 설치한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표현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V-Power를 볼 때면 레이.. 더보기
다함께 손을 잡으면 부드러움의 전도체가 되어 자판기에서 밀카 초콜렛이 쏟아진다! - 밀카(Milka) 초콜렛 자판기 활용 프로모션, 부드러움의 연쇄/부드러운 인간사슬(Cadena de ternura) [한글자막] 아르헨티나에서 집행된 밀카(Milka) 초콜렛의 오프라인 프로모션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밀카(Milka)의 캐릭터인 보라빛 젖소와 밀카 초콜렛(Milka Chocolate) 자판기(Vending Machine)가 한 사람이 팔을 뻗어서는 닿을 수 없는 거리까지 뻗어있지만, 사람들이 서로 손을 잡고 팔을 뻗어- 자판기와 젖소 사이의 전도체가 되기만 하면 (실제로는 전류가 흐르지 않지만, 어쨌거나 그렇게 보이기만 하면) 자판기에서 밀카 초콜렛이 우루루 쏟아지는 것. 코카콜라의 자판기나 펩시의 SNS자판기를 활용한 캠페인들처럼 어려운 기술이 없이도 그냥 손을 잡는다는 상징성 하나 만으로 캠페인을 완성시켰다. 사람들이 사람들과 함께 손을 잡는 행위 만으로도 benefit을 선사하고 즐거움.. 더보기
VH1 케이블채널의 학교폭력/왕따/이지메 반대(안티불링 Anti-Bullying) 공익광고 캠페인 - 난 살아남을꺼야(I Will Survive) [한글자막] MTV계열의 케이블 방송사인 VH1은 주로 경쾌하고 부드러운 대중음악을 방송하는 채널이다. 이 VH1에서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세계적으로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불링(Bullying: 학교폭력, 왕따, 이지메을 묶어서 표현)을 막기 위해 광고를 제작했다. 광고의 내용은 지금 괴롭힘을 당하는 찐따(Nerds)들이, 미래에는 너의 보스(Boss)가 될꺼란 이야기인데- 사실, Boss의 의미를 직장상사로만 번역하기에는, 가사 내용이나 의미가 좀 다를 수가 있어서 일단, 우리 식으로 갑(甲)으로 번역했는데- 뭐 내가 광고대행사를 다니는 을(乙)의 입장이라 그런지, 의역치고는 꽤 와닿는다. ( 그나저나, 나는 학교다닐때 누구 괴롭히지도 않았는데 왜 갑에게 이리 시달리나.. 후.. ) 광고는 대중음악전문.. 더보기
형씨가 되는 위험을 감수하지 마세요(Don't Risk Dudeness) - 여성용 제모용품, 비트(Veet)의 Dudeness TV광고 캠페인 '아침(Morning)'편 [한글자막] 여성용 제모용품, 비트 왁스 스트립(Veet Wax Strip)의 TV광고는 밤새 다시 자라난 여자의 다리털로, 남자가 여자를 마치 남자처럼 인식하게 된다는 것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대사가 많지 않은 광고인데다, 그냥 듣기에 어려운 표현도 없어서 쉽게 번역하겠다 싶었는데.. Don't Risk Dudeness의 신조어인 'Dudeness'를 뭐라고 번역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시간은 별로 없고 해서, 그냥 '형씨가 되는 위험을 감수하지 마세요'라고 썼는데 좀 이상하긴 하지만, 뭐 의미는 이해되니까-_ -;;;; 이 돈 리스크 듀드니스(Don't Risk Dudeness) 광고 캠페인은 이 편 말고도 다른 광고들도 몇편 더 있는데- 광고 자체에 약간 성차별 요소가 들어있어서, 여자들은 별로 안좋아할 수.. 더보기
'좋아요'를 누르면,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카메라를 향해 감사인사를 전한다! - 슬로바키아의 광고대행사 코어4(Core4), 웹사이트의 실시간 웹캠을 활용한 '좋아요(Like)' 신호등/사이렌 인터랙티.. 슬로바키아의 광고대행사인 코어4는 새롭게 오픈한 자신들의 웹사이트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재미있는 바이럴 아이디어를 선택했다. 바로, 누군가가 자신들의 회사 웹사이트에 달려있는 '좋아요(Like)'버튼을 클릭할때마다 자신들의 회사 복도에 달려있는 신호등 혹은 사이렌이 작동하도록 만든 것. 누군가가 '좋아요'를 눌러서 신호등/사이렌이 울리면 직원 중 한사람이 나와서- 신호등/사이렌을 멈추며 실시간으로 작동하고 있는 웹캠을 향해서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신호등/사이렌을 끄도록 만들었다. 물론, 약간의 시간 딜레이는 있겠지만- 내가 누른 '좋아요'에 대한, 직원들의 인터랙티브한 반응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매력적인듯 하다. 이 재밌는 캠페인이 알려지면서, 슬로바키아의 이 Core4 대행사의 페이스.. 더보기
운전 중 문자하지 마세요 - 문자메시지 채팅창을 활용한 혼다(Honda)의 안전운전 캠페인 TV광고 [한글자막] 현대인들은 매일 직접 입 밖으로 내뱉는 말만큼이나 많은 말들을 스마트폰을 통해 문자메세지 혹은 카카오톡 등의 채팅창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니, 광고를 비롯한 각종 컨텐츠의 표현 방법 중 문자메시지 채팅창이 등장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처럼 보인다. 우리나라에도, 카카오톡 채팅창을 소재로 한 뮤직비디오가 화제가 되었었는데, 미국에서 집행된 혼다(Honda)의 안전운전 캠페인 광고 역시 문자메시지 채팅창과 이모티콘을 활용하여 광고가 표현되고 있다. 다만, 채팅창 자체를 활용하여, 교통사고를 직접 표현한 것은 기존의 비슷한 채팅창 활용 컨텐츠들에 비해 좀 더 발전된 형태라 할 수 있겠다. 사실 독특한 형태라 번역해서 가져오긴 했지만, 보자마자 제일 처음 든 생각은, "예산이 모자랐나.." 였음. 딱.. 더보기
아이스크림이 맛있어지는 시간동안, 나만을 위한 교향곡 연주를 듣는다! 하겐다즈(Häagen-Dazs)의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캠페인 - 교향곡 타이머(Concerto Timer) [한글자막] 사실,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은 몇년 전 갑자기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브랜드의 별로 쓸데도 없는, 왜 하는지 이유도 알 수 없는 캠페인에 주로 활용되었었다가 최근엔 그 효용이 너무 떨어지고, 실제 퀄리티도 그리 좋지 않아- 마케팅 캠페인과 관련해서는 거의 사장되어 가고 있던 기술이다. ( 아무래도 따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된다는 번거로움이 너무 크고, 일반 소비자들도 이런 번거로움을 감수할 정도로 증강현실의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최근에는 정말 괜찮은 증강현실 캠페인을 보기가 힘들었는데, 작년 하반기에 하겐다즈(Häagen-Dazs)의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캠페인은 제법 재밌고, 이 증강현실을 해야하는 이유를 어느 .. 더보기
콘돔 없이도 괜찮다는 그의 말을 정말 믿어도 될까? AIDES의 에이즈(AIDS/HIV) 예방 광고 - '우디(Woody)'편 [한글자막] AIDES의 에이즈 예방 캠페인 광고인 우디(Woody)는 중의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사실, 광고의 남자 주인공은 제페토 할아버지가 만들었는진 모르겠지만 피노키오(Pinocchio)인데, 피노키오라는 네이밍을 너무 전면에 내세우면, 광고를 보기 전부터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로 다 파악하게 될까봐, 그냥 '나무로 만든'이라는 뜻의 '우디(Woody)'라는 제목으로 캠페인의 이름을 붙인 것 같은데, 사실 이 우디(Woody)란 이름에는 속어로 '발기한 남자 성기'라는 의미도 함께 담겨 있다. ( 토이스토리의 우디는.. 음.. 안습ㅠ ) 광고는 클럽에서 함께 춤을 추다, 서로에게 반한 남녀가 로맨틱한 데이트와 전희를 끝낸 후, 관계를 맺으려 하는 과정에서 과연 '콘돔 없이도 괜찮다는 남자의 말을 정말 믿어도.. 더보기
WestJet 항공사의 크리스마스의 기적(Christmas Miracle) Real-Time Giving 캠페인. 캐나다 항공사 웨스트젯(WestJet)의 크리스마스 미라클(Christmas Miracle) 리얼타임 선물(Real-Time Giving)캠페인. 캐나다 항공사 웨스트젯은 자신들의 고객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깜짝 이벤트로, 실시간 선물(Real Time Giving)캠페인을 진행했다. 내용인 즉슨, 웨스트젯(WestJet)항공을 이용하여, 토톤토 공항에서 Ontario주의 해밀튼 공항까지 이동하는 고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적(Christmas Miracle)을 선사하기 위해, 토론토 공항의 대합실에 부스를 만들고, 화면속의 산타에게 실시간으로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말하도록 유도한 뒤,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해밀튼 공항으로 비행하는 동안) 사람들이 원하는 선물들을 쇼핑하고 포장한 뒤 해밀.. 더보기
아날로그 LP판을 스마트폰에 접목시킨 Kontor Records의 Back to Vinyl 캠페인. 독일의 댄스뮤직 레이블인 Kontor Records가 실행한 Back to Vinyl 캠페인은, 앨범 홍보를 위해 Promotion용으로 돌리는 CD들이 대부분 별 다른 관심을 받지 못하고 휴지통으로 사라지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만든 캠페인이다. 각 에이전시의 Creative Director에게 새 앨범을 LP 형태로 전달하고, LP를 플레이어가 없어 당황하고 있을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통해 음악을 듣는-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스마트폰과 QR코드를 활용한 캠페인이야 셀 수도 없이 많았지만, 이를 단순한 결합이 아닌,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심어줄 수 있는 캠페인이었단 측면에서 리마커블한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든다. 동영상의 1분.. 더보기